00:00축구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던 주장 손흥민과 공격수 정상빈이 미국 무대에서 맞붙습니다.
00:07태극전사들을 자주 볼 수 있게 된 미주 한인들은 열아와 같은 성원을 보냈고,
00:12큰 인기에 미국 축구리그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00:15뉴욕에서 이승윤 티파원입니다.
00:19폭발적인 득점 감각으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를 기흔들고 있는 슈퍼스타 손흥민.
00:26소속팀 LAFC와 세인트루이스FC가 격돌해 축구대표팀 후배 정상빈과의 태극전사 간 대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습니다.
00:36스피드와 골 결정력, 멀티포지션 능력을 토대로 팀에 주축이 된 정상빈은 메시보다 손흥민이 더 좋다며 경기장에서 많이 배우겠다고 말했습니다.
00:47코리안 더비를 하면서 일단 MLS라는 리그 자체를 더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한국 팬들에게.
00:53손민이 형이 경기장에서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저한테도 그 순간순간에 되게 많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01:02상대팀 감독들이 자신의 팀도 응원해달라고 당부할 정도로 부름 관중을 몰고 다니는 손흥민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01:10그렇게 찾아주시는 거에 대해서 정말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14정말 최선을 다해서 만족시켜드리려고 또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
01:18특히 한인들은 최근 대표팀 평가전 등으로 미국에서 태극 전사들을 자주 볼 수 있게 된 것에 기뻐하며 열광적인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01:29국가대표 선수들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이고 너무 감사하고요.
01:34다치지 마시고 즐겁게 그리고 초선을 다해서 후회 없는 경기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1:39화이팅!
01:39대표팀 홍명보 감독도 한인들에게 큰 힘이 돼달라며 미국 리그에서 활약하는 태극 전사들을 응원했습니다.
01:48미국 전역에 우리 한인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아마 그분들한테도 아주 큰 기쁨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55코리안 더비를 맞아 YTN과 정상빈의 인터뷰를 주선할 정도로 메이저리그 사커 국제협력국도 태극 전사들의 활약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02:05미주 한인 사회의 뜨거운 응원 속에 손흥민과 정상빈은 코리안 더비를 계기로 미국 적응력을 키우며 내년 월드컵 본선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2:15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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