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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작년 말 4200선 → 올해 4900선 도달
반도체 대장주가 증시 랠리 주도
투자자들이 지은 별명 '염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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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올 한해 지금 2026년 주식시장이요. 코스피 5천을 향해서 붉은 말처럼 거의 지우지로 하고 있다 이런 표현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00:49오늘 상승 전환을 또 하면서 4,900선으로 지수가 또 회복을 해서 마감을 하게 됐는데 권영철 변호가 일단 주식시장 한번 진단을 좀 해 봐주시죠.
00:59현재 얼마나 올랐어요?
01:00정말 불장입니다.
01:03정말 불장인데 이게 좀 알기 쉽게 설명드리면 작년 딱 이맘때 그러니까 작년 1월 21일에 2,518선이었거든요.
01:11그런데 지금 오늘 종가 기준으로 본다고 하면 4,909포인트입니다.
01:16퍼센티드로 보면 93%나 오른 거고요.
01:18그러니까 이게 또 한 달 상승률을 보면 19% 오른 거고 그다음에 올해 들어와서만 16% 오른 거거든요.
01:27굉장히 많이 올랐다고 보시면 되겠고.
01:29무엇보다 속도가 역대급입니다.
01:32우리가 보통 4,000에서 4,500 됐을 때가 두 달 반 걸렸거든요.
01:36그런데 4,500에서 4,900 될 때가 2주 만에 기록을 했어요.
01:41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엄청 빠르게.
01:43엄청 빠르게 지금 주가가 치솟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고.
01:47그 중심에는 역시나 삼성전자와 SK닉스 반도체가 주를 이끌고 있고 최근에는 현대차.
01:55이렇게 이제 휴머노이드 때문에 크게 오르고 있거든요.
01:57이렇게 지금 우리 주시장을 좀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02:00역대급으로 거의 뭐 속도까지 역대급일 정도로 지금 불장인 우리 코스피 상황을 진단해 봤다면.
02:06자, 이제 국내 주식 투자자들한테는 반가운 소식일 것 같습니다.
02:10그런데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요.
02:13그러면 이 상승세가 도대체 언제까지 이어지는 거냐.
02:16아니, 지금이라도 나 이거 주식 투자해야 되는 거냐.
02:18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02:19그래서 저희가 전문가 세 분과 함께 특별하게 그 답을 한번 드려보려고 합니다.
02:25자, 일단 주식시장을 상당히 오래 지켜본 우리 전문가 분들 모셨으니까.
02:29그중에서 특별히 염승환 이사님께 먼저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02:33그런데 궁금한 게 우리 염승환 이사님 별명 얘기를 좀 하려고 하다 보니까
02:37일단은 2020년에 동학개미운동, 이거를 일으켜서 개미들의 아이돌로 불리시더라고요.
02:45그런가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02:47동학개미운동이 뭐냐면 저희가 그래픽이 준비가 되어 있으면 보여드릴 텐데
02:52코로나 시기에 이랬다는 겁니다.
02:56개인 투자자들이 기관 외국인 매도 공백을 또 메우면서 한국 증시 상승을 주도한 그때 그 현상에 한가운데 계셨고.
03:04그리고 또 하나 더 여쭙을게요. 별명이 염블리예요.
03:08왜 염블리예요?
03:10그게 제가 매일 어떤 유튜브 채널이 나가서 아침마다 주식시장이 개장을 하면 설명을 하는데
03:16되게 좀 이렇게 어떤 질문들이 들어오면 하나도 빠지지 않고 친절하게 해준다.
03:22그래서 이제 좀 친절하다는 느낌에서 어떤 분이 그거를 얘기를 해주셨는데
03:27그게 갑자기 이제 퍼져버린 거예요.
03:29그래서 이제 염블리라는 별명이 그때 생기게 됐습니다.
03:32우리 특별하게 또 이제 염블리 이사님과 함께 주식시장 한번 제대로 진단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3:37일단 바로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보죠.
03:405천 언제 돌파합니까? 이거.
03:42사실 지금 4,900이거든요.
03:43그리고 오늘도 이제 제가 느낀 게 뭐냐면 사실 오늘 좀 빠질 줄 알았어요.
03:47그린란드 악재가 좀 있잖아요.
03:49최근에.
03:50트럼프 대통령하고 이제 유럽이 좀 안 좋으니까.
03:53보통 이러면은 시장이 좀 흔들리는데 이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그냥 오늘도 올려버렸거든요.
03:58결론적으로 이제 그걸 보면 아 시장의 유동성도 풍부하고 시장이 정말 세긴 세구나.
04:03보통 이런 또 어떤 고지라 그러죠.
04:05우리가 보통 4천, 5천 그게 어쨌든 그런 고지를 앞두고 이렇게 시장이 좀 빠져야 될 때도 올라버리면
04:12단기간에 돌파하는 경우들이 되게 많았던 것 같아요.
04:15그래서 아마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라면 정말 여기서 갑자기 또 트럼프 대통령과 유럽이 정말 너무 극한으로만 가지 않는다면
04:22그런 상황이라면은 뭐 1월 안에는 한번 좀 터치하러 가진 않겠냐.
04:27그렇게 좀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04:28혹시 6천도 예상하세요?
04:30아니 언젠가 가죠.
04:31언제 가는데 그게 이제 언제 가냐의 문제고.
04:34사실 근데 이제 지금 워낙 숨차게 올라왔거든요.
04:38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뭐 6천도 가겠지만 너무 뭐 6천이나 7천에 그걸 매몰되지 마시고
04:435천까지 너무 급한 속도로 올라왔어요.
04:46근데 이제 사람들이 그럼 되게 조급해지거든요.
04:48나 지금이라도 사야 되나?
04:50그렇죠.
04:50뭐 포모 현상이라고.
04:51맞아요.
04:51그럴 때 실수를 되게 많이 하세요.
04:53그래서 지금 늦었다 뭐 이렇게 빠르다 이런 생각보다는
04:56내가 좀 이렇게 지금 혹시라도 내가 혹시라도 남들은 다 수익 내는데 나는 못 내서
05:01포모 때문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금만 기다렸다가
05:06좀 시장도 좀 더 보시고
05:07어차피 5천 넘는다고 6천 바로 가는 거 아니거든요.
05:10그렇죠.
05:10또 흔들릴 거예요.
05:11그래서 그 흔들릴 때 내가 어떤 기업을 투자할까.
05:15오히려 내가 어떤 좀 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하는 게 중요하지.
05:19단지 그냥 언젠가 6천 가겠지 7천 가겠지.
05:21이런 생각으로 투자하시면 또 실수할 수 있으니까 조금 저는 냉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5:26언제 5천이 될지 6천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기 때문에
05:28또 연분리 이사님의 개인적인 전망이었다는 점 저희 짚어드리겠습니다.
05:32자 그리고요.
05:33특별한 손님 한 분 더 모으셨습니다.
05:34바로 초보주식 투자자들의 대표로 나오셨어요.
05:38유인경 씨 사평론가.
05:40어서 오십시오.
05:41요새 그걸 주린이 주식 어린이라고 해서 주린이라고 하기도 하고
05:45주식 문맹이라고 해서 주맹이라고 하는데 제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05:50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제가 읽은 철학책이나 제가 어디 재능 기부한 건 하나도 관심 없고
05:56무슨 주식을 갖고 있느냐에 관심이 있더라고요.
05:59사실은 몇 년 전에 제가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서 주식을 샀다가 흔한 말로 말아먹었습니다.
06:08절제하고 있었는데 제 딸이 작년 초에 엄마 이제 삼성전자 정도로 사둬야 됩니다.
06:14그래서 그때 또 왠지 마음이 동해서 샀다가 제가 좀 조막손이에요.
06:18살짝 샀거든요.
06:20그 옆머리께서 5천도 돌파한다니까 저희 그 어리석은 작은 손이 너무 부끄러워지고요.
06:29많이 사둘걸.
06:31그러나 어쨌든 사둔던 시점에 비해서 많이 올라가지고 삼성을 이렇게 응원해보기는 처음입니다.
06:37이래저래 어쨌든 주식 투자를 해보신 경험이 있지만 또 쓴 경험도 개인적으로 갖고 계시고 이랬다는 겁니다.
06:44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저희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06:48요즘 주식 이야기만 나오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06:53바로 엄청난 수익률로 화제가 된 바로 이분이요.
06:59너님 주식 가세요?
07:03바이닉스 주식 있으세요?
07:06난 손해는 안 봤어.
07:12바로 전원주 선생님입니다.
07:14그 손해를 안 본 정도라고 얘기하셨지만 그 정도가 아닙니다.
07:17이게 수익률이요.
07:18전원주 선생님이 기록하신 게 600%
07:21이 정도면 투자의 신 아닙니까?
07:24그렇죠. 완전 투자의 신이신 거죠.
07:26사실 적어서 나온 600%는요.
07:29일단 아마 제가 봤을 때는 전원주 씨가 가지고 있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일 거예요.
07:33하이닉스만 본다고 그러면 더 드라마틱한 아마 수익률이 나오셨을 겁니다.
07:38왜 그러냐면 2011년도에 2만 원 주고 샀다고 알려져 있거든요.
07:422만 원대.
07:43그런데 그때가 이제는 SK 하이닉스가 있기 전 한마디로 하이닉스만 있을 때였어요.
07:48그때 이제 인수하기 전이었는데
07:50그럼 2만 원대의 주식을 샀다라고 본다 그러면
07:53오늘 이제는 2시 기준으로 보면 73만 6천 원이 됐고요.
07:57오늘 종가 기준으로 보면 74만 원이 됐습니다.
08:00그러면 2만 원이 74만 원 된 거예요.
08:02그렇게 된다면 수익률이 몇 퍼센트냐?
08:043,600%입니다.
08:05그렇게 따진다 그러면.
08:07그러다 보니까 드라마틱한 어떤 수익률이 이제는 나아졌죠.
08:11그래서 지금 우리 다 차트 보고 계시는데요.
08:1312시 기준으로 73만 6천 원.
08:15이게 2만 원대 매입가.
08:16엄청난 수익률이 나왔을 거라고 생각하고
08:19원금 대비해 보면 37배가 된 거예요.
08:21그러니까 정말로 장기 투자를 하신 분들의 대표적인 케이스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보겠고
08:27한편으로는 너무 부럽습니다.
08:30아니, 유희교 편원관님.
08:32방송에서 자주 뵀을 것 같아요, 전원주 선생님.
08:34투자의 고수인 거 알고 계셨어요?
08:37그런 말씀 잘 안 하시는 분이에요.
08:39짠순이 정도로 알고 있는데
08:41어느 정도 짠순이냐면
08:42며느리와 같이 카페에 가서도 차 한 잔만 시킵니다.
08:47나눠 먹자고.
08:47아, 그러십군요.
08:49절대 낭비 안 하시고
08:51제가 이제 귀걸이를 하고 왔는데요.
08:54이 귀걸이를 제가 남대문 시장에서 샀어요.
08:57그랬더니 전원주 선생님도 많이 사가요.
08:59그래서 얼마예요?
09:00그랬더니 만 원이 되는 거예요.
09:02저렇게 70명만 원짜리 주식을 엄청 갖고 계시는 부자가
09:06귀걸이를 남대문 시장에서 만 원에 연예인이 엄청 잘하곤 하시는데
09:12주식에도 투자를 하시지만
09:14그러나 짠순이라고만 욕할 수가 없는 게
09:16몸에 좋은 홍삼은 꼭 드시고 계시답니다.
09:19그렇군요.
09:21참 이렇게 부러움을 사고 계신 연예인이신데
09:25우리 전원주 선생님이요.
09:26그런데요.
09:27이분이 올린 주식 수익도 화제입니다.
09:29나는 이미 4만 5천 원에 담았어.
09:354만 5천 원에 한 7년 전에 담았어.
09:377년 전에.
09:387년 전에 담았다고.
09:39오래됐네.
09:42아니, 이거 4만 5천 원에 샀으면
09:45지금 수익이 어마어마한 거 아닙니까?
09:46안 팔았으면요?
09:47그렇죠. 안 팔았으면 어마어마하죠.
09:48왜냐하면 4만 5천 원이었으면 아마
09:50지금 시장에서는 2020년 한 5월쯤 아니었을까라고
09:54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9:55그때 이제 코로나 사태 끝난 다음에
09:57주가가 좀 빠졌다가 회복할 띔이었거든요.
09:59그때 이제 4만 5만 원에 샀고
10:02그러면 오늘 이제 봤을 때 12시 기준으로
10:05삼성전자가요.
10:06지금 차트도 나오고 있는데
10:0714만 7천 8백 원.
10:09그러니까 수익률로 본다 그러면
10:11201%고
10:12종가로 보면 14만 9천 5백 원에 마감을 했거든요.
10:16지금 나오고 있죠.
10:17그러면 수익률이 무려 204%입니다.
10:20그러니까 원금 대비해서 한 3배 정도가 더 늘어난 거예요.
10:24그러면 예를 들어서 만약에 김구라 씨가 그 당시에
10:261억 원 정도를 투자했다 그러면
10:29현지의 자산은 이제는 3억 한 4백만 원 정도가 되는 거죠.
10:32엄청난 지금 수익률을 아마 기록했을 거라고 보고 있고
10:35마찬가지로 이것도 안 팔았을 경우죠.
10:39그러니까 장기 투자에 또 굉장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10:42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10:43그러면 이분들의 투자 방식이 도대체 어떻길래?
10:46이것도 슬슬 궁금해지거든요.
10:48전원주 선생님이 직접 최근에 한 방송에 나와서
10:51나의 투자 방식이다라면서 공개를 한 게 하나 있습니다.
10:54들어볼까요?
10:54집값이 21배나 상승하셨어요?
11:00정상 올라가다 샀어.
11:01싸게도 샀는데
11:02옛날에?
11:03고개가 개발이 되니까 오르더라.
11:05욕심 부리지 말고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라.
11:08모는 재미를 가져라.
11:09쓰는 재미보다.
11:11직굴무와 태산이다.
11:1218번이.
11:13물론 우리 이게 집 이야기이긴 하지만
11:18그 안에 사실 전원주 선생님이 어떻게 보면
11:21투자의 노하우 이런 게 좀 담겨져 있지 않나 싶어요.
11:24보면은 객장 가서 정보를 좀 들으려고 했다.
11:27그리고 장기 투자, 분산 투자, 여윳돈 투자하고요.
11:311억 천금 이런 건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라는 말씀이신 겁니다.
11:35결국에 장기 투자의 최고의 성공 사례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
11:39이런 투자 방식이 좀 우리 연분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11:42너무 정석적이신 것 같아요.
11:44사실 이제 그런 얘기들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11:47장기 투자해야 된다.
11:48좀 나눠서 살아.
11:49괜찮은 기업을 또 공부해야 된다.
11:51그런데 또 객장이 가셔가지고
11:53그런 정보를 또 얻으려고 노력하셨잖아요.
11:55그런데 사실 그때는 정보 얻기가 되게 어렵잖아요.
11:57지금은 정보 얻기 너무 쉽죠.
11:59정보가 너무 또 많은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12:01내가 조금만 공부만 해도 정말 고급 정보도 얻어낼 수 있을 정도로
12:06요즘에 정보가 너무 풍부한 시대인데
12:08그런데 어쨌든 저 시대에 저런 희소한 정보를 또 얻으려고
12:13되게 노력도 하시고 그리고 조급해하지 않으신 것 같아요.
12:16되게 좀 여유를 가지고 하셨는데
12:18주식 투자에서 결국 성공하려면
12:20가장 중요한 게 역시 기업이죠.
12:23기업이 앞으로 성장을 해야 되잖아요.
12:25그러니까 지금 사실 우리가 결과론적으로는
12:27이런 삼성인자 아까 김구라 씨도 그렇고
12:29전원주 씨도 SK하이닉스라는 이런 좋은 기업을 샀기 때문에
12:32성과가 있는 건데
12:33만약에 잘못된 기업을 무턱대고 그냥 장기 투자했다면
12:37그 기업이 상장 폐지됐다면
12:39무조건 장기 투자가 또 정답은 사실 아니에요.
12:42그런데 전원주 씨가 말씀하신 건
12:43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됩니다.
12:46꾸님 없이 이 기업이 지금 돈을 잘 버는지
12:49이런 것들을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야 되는데
12:51그냥 사놓고 그냥 장기 투자하려니까 그냥 냅두자.
12:56이건 정말 이게 가장 위험한 거거든요.
12:57그러니까 결국 전원주 씨의 말에 저는 정답이 다 들어있다.
13:02장기 투자, 분산 투자 좋지만
13:04그거에 우선되는 건
13:06그 기업의 가치가 앞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를 꾸준히 검토하고
13:10이렇게 해야지 그냥 무책임하게 그냥 장기 투자만 하는 건
13:14그게 더 위험하지 않나요.
13:15그러니까 기업의 가치를 보고
13:17마냥 묻어두는 게 능사는 아니다 이런 말씀이 돼요.
13:20상장 폐지가 될 수도 있는 가능성도 있고 하기 때문에
13:23그런데 장기 투자의 가장 큰 리스크라고 해야 될까요?
13:26이게 갈대같이 흔들리는 마음 아니겠어요?
13:29사실 이런저런 뉴스가 나오면 이거 팔까 말까 흔들리잖아요 사실.
13:32당연히 흔들리죠.
13:33삼성전자만 해도 그게 5만 원 내려간다 할 때 사망전자라고 했었어요.
13:39그래서 너도나도 막 던지고 팔고 했었거든요.
13:43이런 기사가 나올 정도.
13:43전문가들이 여윳돈 투자해라 조금 더 장기 투자해라 하는데
13:47그렇게 여유 있는 상황이 안 되는 분들이 투자를 하는 거지.
13:52저런 말은 그냥 교과서에 나온 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13:55세상을 보는 눈이 아무리 있어도 저는 주식을 고수라고 하는 분들은
13:59많은 분들이 그냥 여유 있게 놔뒀는데
14:02조금 떨어졌어 올랐어 이 정도라서
14:04지금 정말 월급만으로 내 집 말은 절대 안 되는 분들이 들을 때는
14:09아무리 연볼리라고 해도 야단을 좀 쳐드리고 싶을 것 같아요.
14:13사랑합니다만.
14:15연볼리 어떻게 들으셨어요?
14:17저는 사실 이제 결국 중요한 게
14:20자기 다 재산 그러니까 내가 여유 자금도 있을 거고
14:24아니면 이 돈은 내가 어쨌든 좀 써야 되는 자금인데
14:27그거 아껴서 하신 분들도 있을 거고
14:29각자 사정은 저는 좀 다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14:33그런데 결국에 주식 투자가 위험하죠 당연히.
14:35위험하고 함부로 내가 투자했을 때
14:38잘못된 기업을 투자하면 굉장히 큰 화를 또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14:42항상 투자하기 전에 저도 말씀을 드려요.
14:45남의 말 듣지 말고 본인이 먼저 좀 이렇게 준비가 돼 있는지
14:49기업 투자를 준비가 돼 있는지
14:50그게 좀 저는 우선이라고 보고 있고
14:52이렇게 또 뉴스에 자꾸 흔들리는 이유도
14:54본인이 기업 공부가 전혀 안 된 거예요.
14:57그러니까 기업 삼성전자든 SK이닉스든
15:00삼성전자 SK이닉스도 사실 제가 기억나는 게
15:02SK이닉스도 거의 망할 뻔했거든요.
15:04이런 표현이 그렇지만 3년 전에 거의 한 10조 까먹을 뻔했어요.
15:08엄청 힘들었어요.
15:10지금은 이제 엄청난 돈을 벌지만
15:12그런데 그런 것들에 대한 내가 공부가 좀 돼 있었는지
15:15그런 것들이 저는 좀 우선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5:18그럼 지금 이걸 보고 계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것 같은 질문은
15:22이걸 것 같아요.
15:22단도직입적으로 한번 여쭤보죠.
15:24주식 어쨌든 코스피 시장이 좋아진 지금 이 상황에서 대장주는 사도 됩니까?
15:29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15:311등주에 투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15:33지금 시장을 이끄는 건 결국 이 기업들이 왜 올라갈까요?
15:37AI죠.
15:38AI고 현대차도 올라가는 이유가 최근에 아시겠지만 로봇, 로봇이 세상을 바꿀 것 같잖아요.
15:43그런 세상을 바꾸거나 실제 바꾸고 있고 그걸로 돈 버는 기업들에 시장은 굉장히 높은 평가를 해주거든요.
15:49그래서 미국에 그런 기업들이 되게 많이 또 포진돼 있죠.
15:52그래서 미국 시장이 되게 좋았는데 결국엔 그런 걸 우리가 좀 감안한다면
15:57지금 시장을 이끄는 우리나라 대표 이런 1등 기업들이 저는 앞으로도 계속 시장을 이끌 것 같고
16:04이들이 무너지면 결국 시장도 같이 무너지는 거예요.
16:08주변주가 가는 게 아니라.
16:09그래서 항상 투자하실 때 많은 분들이 조금 실수하는 것 중에 하나가 주변주를 자꾸 찾으세요.
16:151등주에 집중적으로 좀 투자하시는 게 오히려 더 좋은 종가를 내는데
16:19항상 이제 너무 또 이게 오르다 보니까 이게 안 간 것도 주변주 막 이렇게 찾거든요.
16:24근데 그중에 안 간 거 중에 또 제2의 삼성 현대차가 나올 수도 있지만
16:28그게 아니라 내가 이게 봤더니 잘못하면 폭탄일 수도 있는 거잖아요. 잘못해서.
16:33그렇죠.
16:34그러니까 무조건 가격이 싸다고 해서 투자하시는 게 아니라
16:38항상 1등주, 1등주 위주로 하시는 게 좋고
16:41그리고 다음에 1등주가 누가 될까?
16:43그런 거를 이제 충분히 고민을 해서 투자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16:46전문가의 의견이고 투자는 또 개인의 판단에 달려있다는 점 저희 한번 짚어드리겠습니다.
16:51자 그런데 이렇게 전원주 또 김구라 씨처럼 대장주 기업에 장기간 또 투자하시는 분도 계시지만요.
16:58투자 방식이요. 조금 더 다르게 또 다른 투자 방식으로 즐기는 연예인도 있습니다.
17:03바로 이 사람이 대표적이라고 하는데요.
17:06자 장동민 씨 얘기인데 하루 겨우 30분 투자로 수익률이 무려 1600%라는 건데
17:13아니 어떻게 투자했길래요?
17:15저는 쫓아가시면 안 됩니다.
17:17왜냐하면 단타를 하셨다. 본인 이분이 말씀하셨거든요.
17:20그러니까 단타라는 뭐냐면요.
17:22일단 짧은 시간에 매수와 매도를 번갈아가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인데
17:27사실 이제 단타라는 게 아까 이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업의 가치 이런 거 필요 없습니다.
17:33그냥 수급만 보고 그다음에 호재 보고 악재 보고 이렇게 들어가는 게 단타거든요.
17:37그런데 이제 장동민 씨는 어떻게 하느냐.
17:398시 반이 되면 일단 준비를 합니다. 그러다가 9시 되면 시초가 보고 시초가 보니까 호재 때문에 좀 오를 것 같아.
17:47그럼 그때 가서 이제는 베팅을 하는 거죠.
17:49그러다가 한 3에서 4% 정도 수익이 나온다 그러면 모프 수익률을 기록하면 그냥 미련 없이 빠져나오는 거예요.
17:56이런 식으로 해서 이제는 딱 30분만 투자를 했고 그래서 이제 수익을 냈다라고 하는데 아무나 못합니다.
18:04그러니까 당동민 씨가 똑똑한 거예요. 그래서 이거 아무나 못하고요.
18:08일반 분들이 사실 이 단타 따라가다가 시초가 대비 갭상승, 갭 하락 보고 쫓아 들어가는 거는
18:14굉장히 저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볼 수 있겠고 그래서 저는 제 개인적 생각은 그렇습니다.
18:20이제는 장기 투자가 저는 맞다라고 보고 있는 사람 중이고 단타는 정말 공부를 많이 하셔야지만
18:26좀 가능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8:28절대 따라하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렇죠.
18:31그 얘기인 즉슨 그만큼 위험하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단타라는 게.
18:34위험하긴 하죠.
18:36왜냐하면 이것도 역시 단타도 그냥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
18:39저는 단타는 경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많이 해봐야 돼요.
18:42근데 이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일 위험한 게
18:45사실 저는 장동민 씨랑 예전에 한번 어떤 유튜브 채널에서 같이 방송한 적이 있는데
18:49그때 직접 얘기를 하셨어요. 본인이 단타를 했다.
18:52그래서 그때 돈도 꽤 벌었고
18:54근데 결국엔 자기 생활이 안 돼서 여기에 집중해야 되잖아요.
18:58그래서 이제 그만뒀다고는 하는데.
19:01근데 어쨌든 그건 뭐냐면 자기 노하우가 있는 거예요.
19:04장동민 씨만의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에 성공한 거지.
19:07그 장동민 씨가 그럼 잘 됐으니까 그거를 만약에 다 알려줘요.
19:10따라한다고 해도 될까요?
19:12절대 안 됩니다.
19:13유명한 슈퍼게임 팬들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19:16내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알려줘도 올려줘도 아무 필요가 없대요.
19:19본인 걸로 소화가 불가능하대요.
19:21그건 그 사람만의 노하우니까.
19:23그래서 누가 잘 돼서 어떤 방식으로 투자하는 거는
19:26저는 바람직하지 않고 본인이 그걸 습득을 해야 된다.
19:30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주식 투자를 해서 수익 얘기를 하고 있지만
19:33다 또 수익을 얻는 건 아니겠죠.
19:35최근에 주식 투자에도 실패를 해서 큰 손실을 봤다는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19:40대충 주식으로만 날린 돈은 총 얼마예요?
19:46지금 통장에 25억에서 4억.
19:495천 남은 날아요.
19:5025억에서 4억 남은 거예요?
19:52주식으로 21억을 날린 거예요?
19:56바로 방송인 조용구 씨 얘기예요.
19:59사연을 이렇게 털어놓으셨는데 주식 투자로 마이너스 20억.
20:02참 안타깝습니다.
20:04이윤기 표론과 입장에서 보시기에 어떠세요?
20:06아내분을 만났는데 기침 안 해도 살이가 나올 정도로
20:10지금 너무 속이 상하시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20:12인내심으로.
20:13왜냐하면 조용구 씨가 진짜 성실한 연예인이고
20:17또 아주 굉장히 착한 남편인데
20:19너무 귀가 얇아요.
20:21가까이서 또 보셨군요.
20:22주식 투자를 하기도 하고
20:23누가 다이어트를 해도 다이어트해서 폭삭 망하기도 하고
20:26등등등 해서
20:27사실 말이 쉽지 20억을 모으기 위해서
20:30출연료라든가 이런 거랑 면돈이 걸릴 거기도 한데요.
20:32조용구 씨만이 아닙니다.
20:34제가 아는 최홍림 씨의 경우에는
20:36쭉 떨어졌다.
20:37이게 최저가인 것 같다 해서
20:38투자만 하면 상장 폐지가 되는 거예요.
20:41오로지가 않아서.
20:42그분도 엄청나게 큰 돈을 잃었다고 하기 때문에
20:45이 주식 시장이 아무리 호황이어도
20:47낭패를 본 분이 있다는 건
20:49꼭 염두에 두셔야 될 것 같습니다.
20:51그런데 주변에서 사실 이런 실패담들이라고
20:54해야 될까요?
20:55이게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어요.
20:57또 이런 분들도 계십니다.
20:58바로 개그맨 지석진 씨와 박명수 씨인데요.
21:01옆에서 하는 얘기를 듣고 주식을 샀다.
21:04그런데 어느 날 증권사에서 상장 폐지됐다.
21:07이런 전화가 왔다는 겁니다.
21:09그리고 방송인 박명수 씨는요.
21:11사우나에서 만나신 분이 주식을 추천해줘서 투자를 했는데
21:15이게 그런데 1년 후에 또 상장 폐지됐다 이건데
21:18공통점은 이제 사실 일면식이 거의 없는
21:21잘 모르는 분의 얘기를 듣고 했다가
21:23상장 폐지됐다는 얘기예요.
21:25네 맞습니다.
21:26그러니까 이게 주식 투자할 때 그런 경우들이 있어요.
21:28좀 솔깃해 보이거든요.
21:29그런 얘기를 또 들으면 자기가 또 잘 모르는 분야다 보니까
21:33진짜 뭔가 될 것 같다.
21:35이런 좀 느낌을 받아요.
21:37저도 예전에 주식 초기에 입문했을 때
21:39저런 부분 때문에 저도 공감을 하는 게
21:41저도 상장 폐지를 당해본 적이 있거든요.
21:43실제로 그리고 남의 말 듣고 하다가 당한 적이 있어요.
21:48그러니까 제일 위험한 게
21:49본인 스스로가 좀 공부를 하고
21:51뭐 예를 들면 삼성전자가 왜 이렇게 좋을까
21:53여기 찾아보면 쉽게 나오잖아요.
21:55그런 부분들이라 좀 공부를 해서 하면 좋은데
21:57전혀 생판 모르는 분한테
21:59그냥 옆에서 들리는 소리
22:01이거에 의해서 그냥 주식 투자를 하고
22:03거기에 큰 돈을 넣는 거는
22:05정말 저는 좀 굉장히 좀 위험하고
22:07어떻게 좀 무책임할 수밖에 없는
22:09그런 좀 투자가 아닌가
22:11이렇게 좀 생각을 하고 있고요.
22:13그래서 워런 버핏이 한 것처럼
22:15내가 좀 기업이나 이런 공부가 좀 어려우면
22:17지수에 투자하는 것도 되게 좋은 방법이거든요.
22:19미국의 S&P 500이나 코스피 200
22:21여기는 사실은 상장 폐지가 없으면
22:23지수가 상장 폐지 될 수는 없거든요.
22:25경제가 성장하는 이상 꾸준히
22:27시장은 좀 올라갈 수가 있기 때문에
22:29그렇게 그런 것들이 좀 어려운 분들은
22:31이런 어떤 좀 가벼운 말을 좀 기담아 듣지 마시고
22:35지수에 투자하는 것도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2:37그럼 이쯤 되면은 이제 한번
22:39조언을 한번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22:41네 개 너무 어려운 지수 투자는
22:43이제 어떻게 해야지 좀 성공을 할까
22:45이제 연블리 이사님을 특별하게 모셨으니까
22:47한번 투자 방식을 하나씩 보도록 하죠.
22:49자 저희가 소위 이런 걸 준비를 해봤습니다.
22:53그래픽 띄워드릴까요?
22:55주린이를 위한 연블리의 조언
22:57첫 번째
22:59주식은 동행이다.
23:01이건 무슨 말씀이실까요?
23:03주식은 기업에 대한 투자예요.
23:05아까도 계속 오늘 좀 제가 말씀드린 요지가 이건데
23:07주식은 다른 데 투자하는 게
23:09기업을 보고 투자하는 거잖아요.
23:11그래서 그 기업들이 뭐에 있는 게 또 지수고
23:13그런 것들이 이제 기업들이 가치가 올라가면
23:15주가도 오르고 당연히 지수도 올라가게 되는데
23:18그러니까 이제 그거죠.
23:20자기 능력별로 투자하라는 거야.
23:22내가 모르는 기업인데
23:24분석도 안 됐는데 그냥 아까도 뭐
23:26실패 사례들이 몇 번 나왔죠.
23:28공통점이 그냥 너무 귀가 얇아서 투자하는 경우죠.
23:31그래서 첫 번째는 결국 기업을 잘 알고 투자하고
23:34그 기업이 공부를 했을 때
23:36내가 사업하는 거잖아요.
23:37기업이 동업하는 거
23:39기업이 잘 되는 걸 확인하시고
23:41항상 검증하면서 투자하는 게 필요하다.
23:43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3:45그럼 두 번째 또 조언으로 넘어가 보죠.
23:47자 이런 조언을 주십니다.
23:48미래를 주시하라.
23:49이것도 짧게 설명 부탁드릴까요?
23:51지금 주가는 현재를 반영하는 게 아니에요.
23:54미래를 반영합니다.
23:56옛날에 노키아라는 기업이 휴대폰 1위였죠.
24:00애플 아이폰 나오고 사실 망해버렸거든요.
24:02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1등이고 돈 많이 버니까
24:05현재가 좋으니까 투자했으면 변화에 내가 대처 못하고
24:09아이폰 나왔는데도 1등 하겠지 했으면
24:11그냥 내 돈이 다 없어지는 거죠.
24:13그러니까 미래가 어떻게 바뀌는지
24:15그 변화에서 이 기업이 앞으로 살아남을지
24:19그런 걸 보시고 투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4:21또 다른 조언을 남겨주셨습니다.
24:23이런 조언을 주셨는데요.
24:25세 번째, 세상은 계속 간다.
24:27이건 또 무슨 말이죠?
24:28세상은 절대 안 망하거든요.
24:29그런데 망할 것 같아요.
24:30금융위기도 있었고
24:32코로나 때도 왠지 세상이 망할 것 같고
24:34그런 위기들이 몇 번 오잖아요.
24:36그럼 주식 시장에 빠지는데
24:37그때마다 망할 것 같아서 주식 팔고 도망가는 게 아니라
24:40저는 그렇거든요.
24:41세상은 절대 안 망한다.
24:43살아남고 또다시 성장한다.
24:45그 후로도 실제 성장을 했죠.
24:47그때 오히려 투자를 해야 되는데
24:49이제 다 도망간다는 거죠.
24:50그래서 앞으로 이런 일 또 발생할 수 있으니까
24:53항상 그런 거를 망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24:55오히려 기회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4:58이제 주식 얘기를 해봤는데
25:00마지막은 2부 목소리로 한번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죠.
25:03들어볼까요?
25:05타렌트실에 또 써붙여.
25:07뭐라고? 작은 옷은 전원주에게.
25:10용료 옷을 내가 많이 뺏어 입지.
25:13야단을 맞으면서 뺏어 입어.
25:15빨래도 세탁기에다.
25:17급할 때 많이 할 때만 넣고 손으로 다 빨아.
25:21헹군물이 이만큼이잖아.
25:23토선제다 이거.
25:24한 방에 그런 건 없어.
25:26하나하나 올라가야 돼.
25:29지금부터 애티나 돼.
25:32세 분과 함께 주식시장에 대해서 몰랐던 이야기 살펴봤습니다.
25:36감사합니다.
25:3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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