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위를 날려보내는 데는 물놀이만한 게 없는데요.
00:03도심 물놀이장과 해수욕장으로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00:07주말 표정 홍성욱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00:18도심 물놀이장은 아이들 세상입니다.
00:21친구들과 함께 한바탕 물싸움을 벌이는 모습은 물 만난 물고기가 따로 없습니다.
00:26미끄럼틀을 타고 물속으로 풍덩, 쨤통더위에도 좀처럼 지칠 줄 모릅니다.
00:43뼈압변 아래 인공 암벽장을 오르는 사람들, 정상을 향해 젖먹던 힘까지 쏟아붓습니다.
00:50마침내 정상을 정복하고 그대로 수직 낙하,
00:53암벽장 아래 물속으로 떨어지면 더위는 순식간에 날아갑니다.
00:58춘천 레저태권도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이색스포츠에는
01:01전국에서 3천 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렸습니다.
01:04올라갈 때는 되게 힘들거든요.
01:07그리고 클라이밍의 가장 큰 장점인 성취감을 맛보고 나서 그대로 떨어져주는 그런 종목이라서
01:16떨어질 때 너무 시원하고 재밌습니다.
01:20여름에는 뭐니뭐니 해도 시원한 바다가 제격.
01:23햇볕이 뜨겁게 내리쬐수록 사람들은 푸른 파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합니다.
01:28너나 할 것 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어 더위를 달랩니다.
01:32출렁이는 파도에 몸을 맡기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멀리 달아납니다.
01:38바닷물 들어오는 게 확실히 시원하고요.
01:40여름에 도망쳐 나오기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01:4430도를 훌쩍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01:47시민들은 물놀이장과 해수욕장 등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주말을 만끽했습니다.
01:52YTN 홍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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