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갑자기 몰아닥친 한파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00:04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 이름에 걸맞게 강력한 북극 한파가 한반도를 덮쳤습니다.
00:11강원도 양구는 기온이 영하 21도까지 떨어졌고요.
00:15바닷물까지 얼어붙었습니다.
00:17강경모 기자입니다.
00:21바닷물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00:24막대기로 얼음을 내리치니 힘없이 부러집니다.
00:27얼음에 갇힌 선박들은 5도 가도 못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00:37아침 기온이 영하 20도 아래까지 떨어진 강원도 내륙마을은 인적이 뚝 끊겼습니다.
00:45처마엔 고드름이 한가득입니다.
00:47주민들은 한파 쉼터에 모여 추위를 피합니다.
00:51인근의 인공폭포는 거대한 빙벽으로 변했습니다.
00:54동호회원들은 아찔한 수직 빙벽을 한 발 한 발 오르며 추위를 즐깁니다.
01:08오늘 강원 양구 해안면 아침 기온이 영하 21.2도까지 떨어졌고, 철원도 영하 20.7도를 기록했습니다.
01:17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강원 화천에선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내려갔습니다.
01:22현재 동해안과 일부 남부지역을 뺀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01:29기상청은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01:34추운 시간대의 야외 작업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보은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01:40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42채널A 뉴스 강�czenie
01:5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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