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서남부 일대에서 불법을 일삼아온 조직폭력배, 신남부동파 조직원들이 무더기 검거됐습니다.
00:09교도소에서 새 조직원을 물색하고 고등학생까지 끌어들여 새를 불려왔는데요.
00:15조직을 탈퇴하려 하면 야구방망이로 폭행하고 감금하기도 했습니다.
00:20김세인 기자입니다.
00:24지하주차장에서 누군가를 발견하더니 필사적으로 달아나는 남성.
00:30사람들이 갑자기 등장해 남성을 뒤쫓습니다.
00:34궁지에 몰린 남성을 붙잡아 결국 차량으로 끌고 갑니다.
00:39서울 강서구를 무대로 활동한 신남부동파 조직원들이 탈퇴한 옛 조직원을 찾아가 보복폭행과 감금하는 모습입니다.
00:48서열이 높은 선배들에게 90도 허리를 굽혀 존경을 표하고 다른 조직과 모여 연합회식도 열었습니다.
01:00교도소에서 새 조직원을 물색해 영입했습니다.
01:06조직원의 대다수가 20대였는데 미성년자도 조직원으로 받아들였습니다.
01:11신규 조직원은 합숙소에서 석 달간 합숙하며 세수할 때도 선배 조직원에게 먼저 보고해야 한다는 등 처세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01:31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조직원 34명을 검찰에 넘기고
01:38도주한 5명에 대해선 지명수배를 내렸습니다.
01:41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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