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MZ 세대를 조직원으로 영입해 세력을 확장하고 있던 인천지역 폭력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00:08이들은 식당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이고 이유 없이 시민들을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00:14조현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건장한 남성이 식당에서 식탁을 뒤엎습니다.
00:22몸싸움이 벌어지고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00:26서로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이 이어집니다.
00:30주변 일행들이 말려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00:34식당 직원들은 공포에 떨며 도망치고 다른 손님들도 겁먹은 표정입니다.
00:40지난해 12월 인천의 한 식당에서 폭력 조직 간 집단 난투극을 벌인 모습입니다.
00:46남성 한 명이 갑자기 건물 밖으로 뛰쳐나옵니다.
00:50남성은 폭력 조직원들에게 둘러싸여 한참을 폭행당합니다.
00:54폭력 조직원들이 번화가 항복판에서 시민에게 시비를 걸어서 차별 폭행에서 중환 상해를 가하는 실제 폭력의 피해까지 이어지는 사례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1:05검찰은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인천지역 4대 폭력 범죄단체에 대한 집중 수사를 벌여 97명을 기소했습니다.
01:16이들은 이른바 MZ 조직원들을 대거 영입해 최근 세력을 확장하고 있었습니다.
01:22검찰은 폭력 범죄단체에 가입만 해도 징역 2년 이상 중범죄에 해당하는 만큼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01:29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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