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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기자]진품 목걸이 나왔다…“모조품 구입” 거짓말?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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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앵커]
아는기자 법조팀 유주은 기자 나와있습니다.
Q1. 특검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김건희 여사가 나토 순방 때 찼던 진짜 목걸이, 드디어 나타났네요?
맞습니다.
어제 김건희 특검이 서희건설 본사 등을 압수수색을 했고, 여기서 시가 6천 만 원 상당의 반클리프 목걸이 '진품'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주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때만 해도 특검은 가품만 확보한 상태였는데, 구속 심사 하루 전날 극적으로 구속 여부를 좌우할 수도 있는 믈증을 확보한 거죠.
특검팀은, 오늘 영장 담당 판사에게 진품과 가품 목걸이를 함께 보여줬는데요.
진품은 서희건설에서 가품은 김 여사 오빠의 장모집에서 확보하게 된 경위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Q2. 그럼, 나토 순방 때 김 여사가 찼던 목걸이가 결국 진품이었다는 건가요?
네, 어제 특검이 진품 목걸이와 함께 확보한 게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자수서입니다.
순방 때 찬 진품 반클리프 목걸이를 김 여사에게 준 게 "내가 맞다"는 취지로 자수한 겁니다.
Q2-1. 목걸이를 주고받은 상황까지 다 자수를 한 거예요?
네, 서희건설이 진품 반클리프 목걸이를 구입한 시기, 지난 2022년 3월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죠.
김 여사가 나토(NATO) 순방을 간 시점은 석달 뒤인 2022년 6월 28일이었고요.
그 사이에 목걸이가 김 여사에게 전달된거죠.
순방 3개월 뒤, 김 여사는 공직자 재산 신고에 목걸이를 누락했다며 고발을 당하는데요.
이 고발 이후에 김 여사가 목걸이를 이 회장 측에 돌려줬고, 그걸 지금까지 보관해왔던 겁니다.
Q3. 김 여사는 최근까지도 순방 때 찬 목걸이는 가품이라고 했잖아요? 거짓말을 한 건가요?
네, 김 여사 해명의 신빙성이 크게 떨어진 상황입니다.
그것도 구속 여부가 달린 바로 오늘 진품 목걸이와 이 회장의 자수서 존재가 드러났기 때문이죠.
김 여사는 그간 ‘지인에게 빌렸다’, ‘어머니 선물용으로 모조품을 샀다’ 해명도 계속해서 바뀌었거든요.
특검은 진품이 따로 있는데도 모조품이 발견된 게 구속 필요성을 보여준다는 입장입니다.
수사를 방해하거나 증거를 인멸하려고 가품으로 바꿔치기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Q4. 진품 목걸이가 법정에서 등장했다니 김 여사도 당황했을 것 같은데,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오늘 김 여사 구속심사를 마치고 바닥만 바라보면서 어두운 표정으로 걸어 나왔죠.
김 여사 측에 물어보니 오늘 김 여사가 법정에서 짧게 신상 발언을 하는 동안 목걸이 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하고요.
변호인들에게 구속 가능성을 어떻게 보는지 물었더니 "결과는 다 받아들일거다. 각오하고 왔다"며 체념한 듯한 반응이었습니다.
다만 영장 판사가 특검의 목걸이 제시에 대해 "영장에 포함되지 않은 별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는 점은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Q5. 목걸이에 더해 명품 시계 의혹도 새로 나온거죠?
네, 2022년 김 여사가 정가 5400만원 짜리 스위스제 명품 시계를 받았다는 의혹인데요.
이번엔 시계 구매자가 "내가 대리 구매해서 준 게 맞다"고 시인까지 해버렸습니다.
시계 구매자는 용산 대통령실에 배치됐던 로봇 경호견 한국 총판 업체 소유주 서모 씨였는데요.
서 씨는 시계를 산 다음, 김 여사에게 시계 대금을 현금으로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돈의 흐름에 대한 설명이 명확치 않습니다.
김 여사에게 시계 구입 대금 전부를 받았는지, 일부만 받았는지 확실히 밝히지 않고 있거든요.
Q6. 김 여사 측은 시계 대금을 다 줬다면 문제 없는 거 아니냐고 했다면서요?
이 시계 가격, 아까 5400만 원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서 씨가 실제 구매한 가격은 3500만 원 이었다고 합니다.
서 씨가 VIP 회원이라 2천 만원 가까이 저렴하게 산 건데요.
법조계에선 서 씨가 김 여사 돈으로 시계를 샀다고 해도,
싼 값에 대신 사준 덕분에 김 여사가 이득을 봤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김 여사 입장에선 그야말로 사면초가인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아는기자였습니다.
유주은 기자 grac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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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아는 기자, 법조팀 유주은 기자 나와 있습니다.
00:05
참 특검이 찾아 헤맸었던 나토 순방 때 김건희 여사가 찾던 그 목걸이, 진짜 목걸이가 나타난 거예요.
00:13
네, 맞습니다. 어제 김건희 특검이 서희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거든요.
00:17
그런데 여기서 6천만 원 상당의 반클리프 목걸이 진품을 확보했습니다.
00:23
지난주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때만 해도 특검은 가품만 확보한 상태였거든요.
00:28
그런데 구속심사 하루 전날 극적으로 구속여부를 좌우할 수도 있는 이 물증을 확보한 겁니다.
00:36
특검팀은 오늘 영장 담당 판사에게 진품과 가품 목걸이를 함께 보여줬는데요.
00:42
진품은 서희건설에서 또 가품은 김여사 오빠의 장모집에서 확보하게 된 경위도 자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00:50
그럼 나토 순방 때 김여사가 찾던 목걸이는 결국 진품이었던 거예요?
00:54
네, 그렇습니다. 어제 특검이 진품 목걸이와 함께 확보했던 것 하나 더 있습니다.
00:59
바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자수서인데요.
01:03
순방 때 찾던 이 진품 반클리프 목걸이를 김여사에게 준 게 내가 맞다, 이런 취지로 자수한 겁니다.
01:10
자수라고 하면 다 인정을 했다는 얘기인데, 목걸이를 주고받는 정황까지요?
01:14
네, 그렇습니다. 서희건설이 이 진품 반클리프 목걸이를 구매했던 시기, 지난 2022년 3월입니다.
01:20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인데요. 김여사가 나토 순방을 간 시점은 석 달 뒤인 2022년 6월 28일이었고요.
01:28
그 사이에 이 목걸이가 김여사에게 전달된 거죠.
01:31
순방 3개월 뒤 김여사가 공직자 재산 신고에 이 목걸이를 누락했다면서 고발을 당하는데,
01:38
이 고발 이후에 김여사가 목걸이를 이 회장 측에 돌려줬다고 합니다.
01:42
그리고 이 회장 측 이걸 지금까지 보관해 왔었던 겁니다.
01:45
이 부분이 주목되는 건데, 김여사는 최근까지도 그 목걸이가 가품이라고, 모조품이라고 얘기를 했었잖아요.
01:52
그럼 결과적으로는 거짓말이었던 겁니까?
01:54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김여사 해명의 신빙성이 상당히 크게 떨어진 상황입니다.
01:59
그것도 구속 여부가 달렸던 바로 오늘 진품 목걸이, 또 회장의 자수서 존재가 드러났기 때문이죠.
02:07
김여사는 그간 지인에게 빌렸다, 또 어머니 선물용으로 모조품을 샀다, 해명도 계속해서 바뀌어왔거든요.
02:14
특검은 이렇게 진품이 따로 있는데도 모조품이 발견된 것 자체가 구속 필요성을 보여준다는 입장입니다.
02:22
김여사가 수사를 방해하거나 또 증거를 인멸하려고 가품으로 바꿔치기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02:29
특검이 그 진품 목걸이를 오늘 법정에서 내보였다는 거고, 그 자리에는 김건희 여사도 있었다는 거잖아요.
02:35
그럼 김여사가 보면 상당히 당황했을 것 같기도 했는데, 현장 반응 어떻습니까?
02:39
네, 그렇습니다. 오늘 김여사 구속 심사 마치고 나왔을 때를 보면 참 바닥만 바라보면서 어두운 표정으로 걸어 나왔는데요.
02:46
김여사 측에 물어보니까 오늘 김여사가 법정에서 짧게 신상 발언을 하긴 했는데, 이때 목걸이 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하고요.
02:55
변호인들에게 구속 가능성 어떻게 보냐 이렇게 물어봤더니,
02:59
결과는 다 받아들일 거다, 여사도 다 각오하고 왔다면서 체념한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03:04
다만 이 부분이 변수인데요. 영장판사가 특검이 목걸이를 제시하니까 영장에 포함되지 않은 별건 아니냐, 이런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03:16
이건 뭐예요? 목걸이에 대해서 명품 시계 의혹이 또 추가로 나왔어요?
03:20
네, 역시 2022년입니다. 김여사가 정가 5,400만 원짜리 스위스제 명품 시계를 받았다는 의혹인데요.
03:28
이번에는 시계 구매자가 의혹이 나오자마자 내가 대리 구매해서 준 게 맞다, 이렇게 시인까지 해버렸습니다.
03:36
이 시계 구매자는 용산 대통령실에 배치됐었던 로봇 경호견, 한국 총판업체 소유주 서모 씨였는데요.
03:44
서 씨가 시계를 산 다음에 김여사에게 시계대금을 현금으로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3:50
그런데 이 돈의 흐름에 대한 설명이 명확치가 않습니다.
03:54
김여사에게 시계 구입 대금 전부를 받았는지 아니면 일부만 받았는지 확실히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04:01
어쨌건 김여사 지금 그 사람이 그냥 자기 돈을 사서 준 게 아니라 시계대금을 준 거니까 문제없지 않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04:08
네, 그런데 제가 지금 이 시계 가격이 5,400만 원이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04:12
그런데 서 씨가 실제 구매했던 가격은 3,500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04:17
이 서 씨가 VIP 회원이라서 2,000만 원 가까이 저렴하게 산 건데요.
04:22
법조계에 물어보니까 서 씨가 김여사 돈으로 설령 시계를 샀다고 하더라도
04:27
이 싼 값에 대신 사준 덕분에 김여사가 이득을 봤다고 한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04:34
김여사 입장에서는 오늘이 참 사면 초과인 상황입니다.
04:38
네, 안은 기자, 유지훈 기자 살펴봤습니다.
04:52
네, 안은 기자, 유지훈 기자 살펴봤습니다.
04:54
네, 안은 dir 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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