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0:05전당대회 역시 깊은 수렁에 빠져드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0:10어제 부산에서 합동연설회가 열렸는데요. 관련 장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7한 마리 미꾸라지가 난동을 부렸습니다.
00:21지도부를 모욕하고 전당대회 후보자들을 멸시하고 당원들에게 치욕을 주었습니다.
00:30국민을 배신하고 국민의힘 당원을 배신한 사람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며 입어
00:45우리는 반드시 철연해야 합니다.
00:52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00:54내란 특검에 동조하면서 우리 당을 내란 동조 세력이라고 내부총질해서는 안 됩니다.
01:03이게 바로 내부총질 아닙니까 여러분.
01:07내부총질 그만해야 됩니다 여러분.
01:09말씀 좀 드릴 수 있도록 조용히 해주십시오.
01:16여러분
01:16배신자 김근식입니다.
01:20김근식 최고위원 후보는 자신을 그냥 아예 그냥 배신자라고 소개하는 그런 모습까지 있었습니다.
01:31사실 지금 국민의힘 전당대회 같은 경우는 전한길 씨의 존재가 상당히 좀 문제가 되고 있었는데
01:37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전한길 씨 출입을 금지했는데도 불구하고
01:43이른바 찬탄파 후보들이 연설을 할 때 분위기가 정말 좀 아수라장이었습니다.
01:49어제 연설의 모습을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01:51그렇습니다.
01:51사실은 부산에서 했는데도 조경태 의원이 부산 지역구를 갖고 있는데도 그렇게 야유가 있었고
01:59또 김근식 후보 역시 야유 때문에 한동안 말을 못했고
02:03차라리 자기를 배신자라고 얘기했지만
02:07그다음 얘기는 뭡니까.
02:09배신자라는 단어를 누가 쓰느냐.
02:11조폭이나 쓰는 단어다라고 하면서
02:13우리 국민의힘 자체가 그런 조폭 같은 그런 당이 돼서는 되겠느냐.
02:18이런 취지를 얘기를 했습니다.
02:20불행 중 다행인 것은 전한길 씨가 전당대를 가서 논란을 일으키지 않고
02:28유엠 묘지에 가서 혼자 비표를 가지고 방송을 하는 그런 것이 천만 당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02:37어쨌든 당은 지금 찬탄 반탄으로 이렇게 깨어지고
02:42실제적으로 탄핵 찬성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02:45조경태, 김근식 같은 후보들은 아예 발언도 못할 정도로 분위기가 같다라고 하는 것은
02:51상당히 국민의힘이 앞으로 가야 될 길이 멀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02:56생각이 들고요.
02:57왜냐하면 실제로 국민의힘이 사실은 탄핵의 강을 건너서 혁신의 길로 가야 되는데
03:03당원들이 원하는 것은 힘 있는 정당 같아요.
03:07따라서 김문수, 장동혁 이분들한테 무게가 더 실리고 있고
03:11실제로 가야 될 길을 혁신하자고 얘기하는 찬탄 바에 대해서는
03:17야유를 보내기 때문에 사실 이게 민주주의의 딜레마입니다.
03:21정당 속에 있는 다수 당원들이 원하는 것은
03:25사실은 당이 나아갈 방향하고 반대일 때
03:28상당히 이 길을 극복하는 게 멀겠구나.
03:33그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03:35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반탄파 후보들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03:40그런 전당대회 상황인 거고
03:41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가 조금 미뤄진 상황인데
03:45만약에 반탄파 후보들이 당을 지금 당대표가 되게 된다면
03:51그러면 징계 역시 조금 흐지부지 되지 않을까요?
03:55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3:57그런 것이 굉장히 우려스러운 거죠.
04:00지금 송원서 비대위원장 대행이 징계 칼은 빼들었는데
04:07지금 징계위원회, 당중앙윤리위원회가 아직 열리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04:14그런데 국민의힘의 전당대회가 22일이거든요.
04:19다음 주입니다.
04:20그래서 조만간 결정이 되는데
04:23그러면 신임 당대표로서는 사실 이 전한길 씨 문제를 어떻게 하는 것이
04:28무거운 숙제가 될 겁니다.
04:32그래서 만약에 이런 반탄을 외치시는 그런 후보들이 당대표가 된다고 한다면
04:39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죠.
04:42왜냐하면 두 후보는 전한길 씨가 무슨 문제냐.
04:45그리고 다 끌어안아야 된다.
04:48이렇게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그러한 면에서 아까 김용주 의원 교수님 말씀대로
04:55국민의힘의 이번 전당대회는 우선적으로는 탄핵으로 인한 당원들을
05:03오히려 통합을 시키고 당을 오히려 재정비해서 내년 지방선거를 위한 그런 혁신의 길로 나가야 되는 그런 통합과 혁신의 전당대회가 돼야 되는데요.
05:15현재 지금 이루어지는 상황은 분열의 모습이죠.
05:19이 전당대회 장의 모습 자체도 연설의 장의 모습도 분열의 모습일 뿐만 아니라
05:25지금 전한길 씨의 존재에 당권 후보들이 오히려 가려 있어요.
05:30그래서 언론에 제일 노출되는 것은 많이 노출되는 것은 오히려 후보도 아닌
05:36전한길 씨만 지금 비춰지는 것이 국민의힘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05:42굉장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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