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여야 정치권은 일제히 불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00:05차마 부처님 앞에서까지 싸울 수는 없었겠죠.
00:07오늘 이 자리에서만큼은 화합의 의미를 다졌습니다.
00:11이준성 기자입니다.
00:15선거운동복 대신 오랜만에 정장을 차려입은 정원호 후보와 오세훈 후보.
00:20옆으로 나란히 앉아 옅은 미소를 띠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00:24선거기간 내내 서로를 향해 날선 반응을 보여온 여야 지도부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28상대당 후보와도 악수를 하며 짧은 인사를 나눴습니다.
00:33이재명 대통령 내외도 법요식에 참석했습니다.
00:37이 대통령은 여야가 한 대 모인 자리에서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00:51불구계가 보낸 정치권을 향한 메시지엔 참석자들 모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01:11행사가 끝난 뒤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등과 차례로 악수한 뒤 빠져나갔습니다.
01:19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남 순천의 송광사를 찾아 불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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