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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여야 정치권은 일제히 불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차마 부처님 앞에서까지 싸울 수는 없겠죠.

오늘 이 자리에서 만큼은 화합의 의미를 다졌습니다.

이준성 기자입니다.

[기자]
선거운동복 대신 오랜만에 정장을 차려입은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

옆으로 나란히 앉아 옅은 미소를 띄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선거기간 내내 서로를 향해 날선 반응을 보여온 여야 지도부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상대당 후보와도 악수를 하며 짧은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내외도 법요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여야가 한 데 모인 자리에서,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불기 2570년 봉축법요식]
"각자도생이 아닌 공존·상생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불교계가 보내는 정치권을 향한 메시지엔 참석자들 모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성파스님 / 조계종 종정]
"오늘 각 정당의 정당 대표, 국민의힘 대표도 오셨고, 전부 다 당이 다르고 이론이 다르지만, 대한민국을 잘 되게 하려는 마음은 같다…."

행사가 끝난 뒤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등과 차례로 악수한 뒤 빠져나갔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남 순천의 송광사를 찾아 불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영상취재 : 채희재 장명석
영상편집 : 박형기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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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여야 정치권은 일제히 불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00:05차마 부처님 앞에서까지 싸울 수는 없었겠죠.
00:07오늘 이 자리에서만큼은 화합의 의미를 다졌습니다.
00:11이준성 기자입니다.
00:15선거운동복 대신 오랜만에 정장을 차려입은 정원호 후보와 오세훈 후보.
00:20옆으로 나란히 앉아 옅은 미소를 띠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00:24선거기간 내내 서로를 향해 날선 반응을 보여온 여야 지도부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28상대당 후보와도 악수를 하며 짧은 인사를 나눴습니다.
00:33이재명 대통령 내외도 법요식에 참석했습니다.
00:37이 대통령은 여야가 한 대 모인 자리에서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00:51불구계가 보낸 정치권을 향한 메시지엔 참석자들 모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01:11행사가 끝난 뒤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등과 차례로 악수한 뒤 빠져나갔습니다.
01:19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남 순천의 송광사를 찾아 불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27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32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33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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