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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뒤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오찬 회동을갖습니다. 예민한 기류 속에서 성사된 회담이라 꽉 막힌 정국 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최대승부처 서울에서 징계 전쟁을벌이는 국민의힘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오찬, 야당은 영수회담 제안하기도 했었고 또 여당은 여당대로 청와대와의 엇박자가 최근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에 단독으로 면담할 것이냐, 이 부분이 가장 관심사로 모이고 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박성민]
단독으로 만난다고 하더라도 그게 장동혁 대표만 따로 만나고 그렇다기보다는 장동혁 대표라도 만난다면 정청래 대표와도 따로 만나는 시간이 있을 거다. 저는 그 정도의 배분 균형은 있을 거다라고 예상을 해보고요. 아니면 이렇게 같이 만나는 자리가 있기 때문에 따로 보자는 요청에 이것으로 갈무리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중요한 건 지난해 9월 후에 5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된 거고 방금 오프닝 때 말씀을 해 주셨지만 사실 꽉 막힌 정국이다, 혹은 각자가 여당은 여당대로 내홍이 있었고 그러면서 당청 간의 엇박자 얘기도 많이 나왔던 시기이고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최근에 특검을 요구하면서 단식을 하기도 했고 그리고 계속 영수회담을 요구하면서 야당 대표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주려고 했던 대목. 그리고 대통령께서는 최근 계속 강조하셨던 것이 입법 속도가 너무 느리다라는 말씀을 계속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모두에게 필요한 자리가 됐고 대통령께서 이런 자리를 만드신 것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 집권 2년 차를 맞이해서 국정 동력을 충분히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회동이 이루어진 배경에 대해서도 짚어주셨는데 회동 자체가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부분도 있어서 지금 이 시점에 세 사람의 회동이 이루어지는 배경에 대해서는 어떻...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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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잠시 뒤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오찬 회동을 갔습니다.
00:03예민한 기류 속에서 성사된 회담이라 꽉 막힌 전국 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00:10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징계 전쟁을 벌이고 있는 국민의힘 상황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17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00:23먼저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오찬.
00:25야당은 영수회담 제안하기도 했었고 또 여당은 여당대로 청와대와의 엇박자가 최근 수면대로 올라왔기 때문에
00:31단독으로 면담할 것이냐 이 부분이 지금 가장 관심사로 모이고 있거든요.
00:35여기에서의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00:38단독으로 만난다고 하더라도 그게 장동학 대표만 따로 만나고 이렇다기보다는
00:43장동학 대표라도 만난다면 정청래 대표와도 따로 만나는 시간이 있을 거다.
00:47저는 그 정도의 배분 균형은 있을 거다라고 예상을 해보고요.
00:51아니면 이렇게 같이 만나는 자리가 있기 때문에 따로 보자는 요청에 이것으로 갈무리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0:59어쨌든 중요한 건 지난해 9월 후에 5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된 거고
01:04방금 오프닝 때 말씀을 해주셨지만 사실 꽉 막힌 전국이다.
01:09혹은 그리고 각자가 여당은 여당대로의 내용이 있었고
01:13또 그러면서 당청가나 엇박자 얘기도 많이 나왔던 시기이고
01:16장동학 대표 입장에서는 최근에 특검을 요구하면서 단식을 하기도 했고
01:21그리고 계속 영수회담을 요구하면서 야당 대표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주려고 했던 대목
01:26그리고 대통령께서는 최근 계속 강조하셨던 것이
01:29입법 속도가 너무 느리다라는 말씀을 계속 하셨습니다.
01:33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아마 모두에게 좀 필요한 자리가 됐고
01:37대통령께서 이런 자리를 만드신 것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
01:40집권 2년 차를 맞이해서 국정 동력을 충분히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된다.
01:44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1:46오늘 회동이 이루어진 배경에 대해서도 좀 짚어주셨는데
01:49회동 자체가 좀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부분도 있어서
01:52지금 이 시점에 세 사람의 회동이 이루어지는 배경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01:58제가 보기에 두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02:00첫 번째는 명청 갈등을 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04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02:05지금 정청대 당대표가 두 번 연속 사과를 했습니다.
02:09합당을 대통령 씨가 상의 없이 진행했었고
02:13또 합당한 과정 속에서 당원들의 동의를 얻어서 주주자 한다고 했었지만
02:18나중에 문건이 나오면서 동의와 관계없이 그냥 강행 합당을 했던 거 아니냐
02:23그런 얘기가 나온 게 이미 드러났지 않습니까?
02:26거기에 대해서 사과를 했었고요.
02:28또 전준철 특검을 후보로 추천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사과를 했습니다.
02:32두 번 사과를 했는데 사과하고 나서 바로 그 다음날 오찬을 하자라고 제안한 것은 무슨 말이냐.
02:38아마 모여서 그 자리에서 보는 앞에서 사과를 또 하는 모습을 연출하게 될 것 같아요.
02:45그러니까 정청대 당대표 입장에서는 이미 사과를 했지만
02:48그거는 대통령과 직접 통화한 건 아니고 한 번은 대변인을 통해서 대신 사과를 했고
02:53한 번은 최고위원을 하면서 최고위원을 하면서 최고위원을 했었거든요.
02:57그래서 내일 만나게, 오늘 만나게 되면 대통령이 면전에 대고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
03:03국정운영의 주도권이 당대표가 아닌 집권 여당의 대표가 아닌 대통령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죠.
03:11그런 부분도 아마 개선했었을 거라고 보이고요.
03:14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요.
03:15지금 장동혁 대표가 지난번에 다인식을 했었는데 그때 굉장히 위험한 상황까지 갔지 않습니까?
03:19심장마비 위험이 있을 정도로 아주 탈진할 수 있는 그런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는데
03:25필리버스터 했던 기록이라든가 또는 단신까지 했던 모습
03:29그리고 지금 민주당에서 거부하고 있는 쌍특검이라든가
03:34이런 것들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계속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답을 해라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3:40그런데 이것을 계속 외면하면 이것도 국정운위이 부담이 될 겁니다.
03:43그래서 장동혁 대표와 만나는 모습만 보여줘도 소통하는 그림을 만들 수가 있죠.
03:48그러니까 이번 지방선을 앞두고 그 앞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03:53설 민심에서 나는 야당과 소통하고 있고
03:56집권 여당에서는 내가 우위권을 가지면서 국정을 잡고 있다라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04:02그런 의도로 오찬을 잡은 게 아니겠는가 생각됩니다.
04:05청와대 참모 쪽에서는 오늘 만담을 두고 대통령이 대미투자특별법이나 부동산 등
04:10국회의의 입법 속도를 좀 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04:14이렇게 부연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04:17특히 최근 힘을 주고 있는 부동산 대책 관련 법안도 테이블 위에 올려질 가능성도 점쳐지는데요.
04:22청와대 홍보수석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4:24정부 초기에 어떤 민생법안이라든가 또는 이런 개혁법안 이런 것들을 다 빨리 속도를 내서 해놔야지 되지 않겠습니까
04:34임기가 좀 지나고 나서 또 후반기에 가게 되면 그런 것들은 하기가 어려운 거고요.
04:39그래서 그런 어떤 절실함 같은 것들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04:45지금 대통령이 가장 답답해하는 입법사항이 뭔지 혹시 좀 구체적으로 여쭤봐도 됩니까?
04:49여러 가지입니다.
04:51굉장히 많은데 부동산 문제도 있고요.
04:53한미 관세와 관련된 법도 있고요.
04:56잃어버린 30년 또 우리도 그걸 경험하게 할 수 없는 거 아니냐.
05:00굉장히 강하게 갖고 계시고요.
05:02대통령 자체가 부동산을 계속 연구하고 이 문제를 풀게 하기 위해서
05:07어떤 참모들보다 가장 많이 홀또하게 그걸 생각을 하세요.
05:12입법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것이다 했었고
05:19그와 달리 또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탈의한 대화를 나눌 것이다.
05:22이렇게 또 강훈식 비서실장이 밝히기도 했거든요.
05:25가장 주목하는 의제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05:28이제 특히 대미투자특별법 아무래도 한미 관세 협상이 잘 마무리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05:34이 국회에서 여러 가지 움직임이 잘 보이지 않는다라고 사실 미국 측에서 굉장히 불평한 기색을 내비쳤죠.
05:41그렇기 때문에 이 법안 통과를 위해서 한국 국회가 협력해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는 것
05:46그것만으로도 이제 미국 측으로부터 좀 긍정적인 답변과 시그널들을 좀 끌어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5:52이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와 관련해서 국회의 여야의 초당적인 협력을 좀 부탁하는 차원이 있을 것 같고
06:00최근에 이제 대통령께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 이 타겟을 명확하게 해서 말씀을 정확하게 하고 계십니다.
06:07뭐 다주택자라든지 아니면 임대사업자들에 대한 세금 관련한 이야기들도 하셨고
06:12이 외에도 지금 본격적으로 좀 추진된다라고 볼 수 있는 게 부동산과 관련한 불법행위를 잡아낼 수 있는
06:19이 부동산 감독원의 설치 역시 입법에 이제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6:23그렇기 때문에 이런 중요한 국정과제들 그리고 아무래도 지방선거 이전에 최근에 논의되었던 이 행정통합 관련한 것도
06:32현실적으로 보면 그 지방선거 이전에 통합을 해서 치러내려면 2월 말까지는 법안이 통과가 되어야 된다라고 합니다.
06:39그렇기 때문에 대전, 충남, 대구, 경북, 전남, 광주 이런 행정통합이 논의되고 있는 이 지역들과 관련해서
06:46관련법이 2월 말까지는 통과가 되어야 된다라는 정도의 이야기들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51종합적인 이런 국정과제들 그리고 대통령의 관심사들 그리고 민생과 관련된 현안들
06:57이런 부분을 협력해서 잘 처리해달라는 말씀을 하실 것 같습니다.
07:01장동혁 대표 측에서는 어떤 의제를 던질까요?
07:04어제 말씀, 보도가 일부 나왔었는데요.
07:08물가 얘기하고 그다음에 관세 관련된 후속 조치, 그다음에 TK 행정통합
07:13그리고 부동산 문제, 민생 얘기를 주로 할 것이라고 어제 일부 보도가 나왔었습니다.
07:19그런데 오늘 제가 추가로 듣기로는 우리 쌍특검이라고 해서 계속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거
07:25통일교 관련된 특검법 그리고 공천 뇌물 관련 특검법
07:30이 얘기도 아마 오늘 꺼낼 수가 있을 거다라고 저는 봅니다.
07:33왜냐하면 이게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공천이 민주당에서 과연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느냐
07:39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것 같아요.
07:41더군다나 강선우 의원, 김병기 의원 모두 다 지금 추가적인 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고
07:46지금 영재까지 청구된 상황 아니겠습니까?
07:48일부 의원은.
07:49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공천에 있어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07:53공천 뇌물 관련된 의혹에 대한 특검이 실시돼야지 국민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07:59돈 주고 저 공천 딴 거 아니야? 라는 그런 의심을 받는다 그러면 전체 선거에 대한 신뢰도 떨어지지 않겠습니까?
08:05그런 부분을 강조하실 것 같고요.
08:07일단 환율 같은 경우도 지금 오늘 1,447원이라고 합니다.
08:111,500원을 넘지는 않았지만 계속 1,400원을 넘어서고 있는 이런 불안정한 상황 이 부분도 얘기를 하실 것 같고
08:17또 물가 설 차례상 비용이 전년 대비 4% 올랐다 그러거든요.
08:21물가 안정에 대해서도 좀 적극적으로 조치해달라는 그런 당부 말씀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26지금 앞서 박 전 최고께서는 꽉 막힌 전국을 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이런 말씀도 해주셨는데
08:32지금 당장 전국을 얼어붙게 만드는 이슈 중에 하나가 재판소업법 비롯해서 법 왜곡제 관련된 법사업이 통과되는 부분들인데
08:41이 부분 관련해서도 오늘 조금 해결책이 나올까요?
08:44해결책이라기보다는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08:49예를 들면 이 법안이 왜 필요하고 그동안 이런 법안이 없었기 때문에 생겼던 문제점들에 대해서
08:55대통령께서도 그리고 여당에서도 사실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던 부분이라
08:59대통령께서 직접 그 부분에 대해 설명하시지는 않겠지만
09:03아마 그 자리에서 장정혁 대표께서 얘기를 꺼내신다면
09:06정청래 대표께서 입법의 취지를 충분히 설명하실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9:10사법개혁안에 대한 우려를 전달을 장정혁 대표께서 하신다고 한다면
09:15대통령께서 어느 정도 정부가 충분히 의견을 수렴해서 하겠다 정도의 말씀 정도는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09:22그래서 이미 국회 법사회까지 통과된 법안이고
09:25지금 민주당에서 주도하고 있는 법안이고
09:28그리고 이전부터 있어 왔던 문제의식의 누적이라는 점에서
09:31결과적으로 봤을 때 이것을 지금 상황에서 장정혁 대표의 말을 듣고
09:35방향을 바꾸거나 법안 처리를 멈추거나 이럴 것 같지는 않다.
09:39장정혁 대표 입장에서는 야당의 대표이기 때문에
09:43본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 정도는 전달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09:46그것이 어떤 큰 흐름이나 방향을 바꿀 만한 상황은 아니다.
09:50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9:51그리고 대통령께서 먼저 띄웠던 행정통합 관련된 이야기도 나올지 관심인데
09:57일단 어제 여당 쪽에서는 대전충남통합법 단독 처리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거든요.
10:02지금 국민의힘 쪽에서는 주민투표 해야 된다 요구를 하고 있는데요.
10:06어떤 상황으로 진행이 될까요?
10:08지금 정부는 대전충남만을 지원을 하고 싶어 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10:14이게 1년에 수십조 원을 지원해 주는 거거든요.
10:17그래서 그 지역을 발전시켰다는 건데 크게 보면 좋은 취지죠.
10:20그런데 대구 TK통합 행정에 대해서는 진행하지 않고
10:24특정 지역, 그러니까 민주당에게 유리한 지역이거나
10:27민주당에게 꼭 필요한 지역이거나 이런 지역을 겨냥해가지고
10:31행정통합을 해서 정부 예산을 지원하겠다라고 하는 거기 때문에
10:36이거는 우리가 볼 때는 선거 공학적으로 접근합니다.
10:39정말 지방 균형발진하든가 그런 목적이라고 우리는 보지 않고
10:44선거를 위한 정치적 접근이라 우리는 그렇게 보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10:50따라서 이거는 주민들에게 직접 의사를 물어봐서 해야 된다라고 우리는 말하고 있는 거고요.
10:54이게 진짜 실제로 지방에서 통합해서 효과를 내려면
10:58중앙정부는 권한을 내려놔야 됩니다.
11:02그런데 중앙정부가 우리가 돈을 주기 때문에 중앙에서 모든 것을 컨트롤한다.
11:05인사라든가 예산이라든가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같이 권한을 가지겠다는
11:10지금 이런 식의 진행이 되고 있는 거거든요.
11:12그런 점에 진정한 행정통합이라고 하면 중앙정부가 기존 권한을 내려놓는
11:20그거 먼저 확정을 지은 다음에 해야 되는데
11:22지금 그런 거 없이 진행되는 것 같아서 이거는 주민적인 의견을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닌가
11:26그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11:27아까 제가 사법개혁 잠깐 말씀드려서 제가 보충 설명을 드리면
11:31재판소원하고 대법관 지원 이 문제가 어제 법사위를 통과했는데요.
11:35이게 공개했기도 지난번 작년 9월에 정청대 당대표가 5차원 했을 때
11:41그때 3차 5차원 했었습니다.
11:43그리고 올해 두 번째 하는 거지 않습니까?
11:44그때 정청대 당대표가 꺼냈던 건이 바로 이 건입니다.
11:47재판소원과 대법관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작년에 5차원에서 얘기를 했었고요.
11:53올해 오늘 5차원 하루 전날 이것을 실제로 법사위에 통과시켰거든요.
11:58그래서 정청대 당대표는 작년 5차원 때 말했던 것을
12:01제가 실현을 했습니다라는 것을 오늘 5차원 때 얘기를 하면서
12:05아마 본인 성과라고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
12:07하지만 이게 잘못된 게 사실상 사심제를 도입한 거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12:12사심제가 되려면 우리나라와 달리 독일처럼 대법원 위에 최고 법원이 하나 더 있어야 됩니다.
12:21독일 같은 경우는 연방헌법재판소를 해서 연방법원보다 하나 더 위에 있는 최고 법원이 실제로 있습니다.
12:27그런데 우리나라는 대법원이 최고 법원이라고 규정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2:31이건 헌법을 고치지 않고서는 이건 위헌 상황이 되는 거거든요.
12:34이렇게 되면 굉장히 소송 비용이 많이 들고 효율은 떨어지는 고비용 저효율의 제도가 되기 때문에
12:41국민들이 피해를 많이 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12:43아까 대법관 증언을 말씀드렸는데 14명에서 26명 증언이 있지 않습니까?
12:48이게 단순히 보면 서서히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고
12:52이재명 대통령이 이 중에서 일부를 임명한 것처럼 보이지만
12:56실제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중에 22명의 대법관을 임명하는 거예요.
13:01그렇다면 사실상 자기가 임명한 사람들을 위해서 대법관을 채우기 때문에
13:06본인 재판이 결국 대법원에 올라가게 되면 그 법원에서 어떻게 판단하겠습니까?
13:12본인에게 임명한 그 사람에 대해서 유죄 판결을 내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13:17사실상 대법원을 장악하려는 게 아니겠는가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13:20저희는 이 문제를 굉장히 장상하기 어렵다.
13:23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13:23지금 현장에서 새로운 소식이 하나 들어왔는데
13:25국민의힘 최고위하고 있었는데
13:28장동혁 대표는 오늘 오찬에 참석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만
13:32지금 최고위 위원들 사이에서는 이거 어제 법사위 통과된 부분들 때문에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13:39이런 상황에서 오찬을 가야겠느냐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13:43그래서 지금 약간 오찬의 참석 가능성도 지금 최고위원들과 회의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13:47이런 상황 혹시 전해드린 내용이 있으십니까?
13:50오찬을 참석했다 어제 밝힌 상황이기 때문에 최고위원들께서는 각자의 의견을 내면서
13:55과연 이 상황에 가는 게 맞느냐라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13:59개진할 수 있지만 당대표가 일단 가겠다고 통보를 공식적으로 한 상황인데
14:03이거를 최고위 의견을 들어보니까 내가 공식적으로 참여하기 어렵겠다라고
14:08상의를 할 예정이다. 상의하고 결정했다. 이런 이야기가 최고위 이후에 나온 것 같더라고요.
14:13그러면 그 안건에 대해서 얘기를 좀 더 했을 거고요.
14:17어떤 얘기를 최고위원들은 꼭 해야 된다는 것을 당대표에게 주문을 했을 거고
14:21그리고 또 하나 추가로 이런 조건을 걸 수가 있죠.
14:24오찬 끝나고 나서 단독 회담을 한다는 것을 한 번 더 조건을 걸어라.
14:28그게 성상 안 된다면 어렵다고 해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것 정도인 거지.
14:32이걸 아예 나는 불참한다고 뒤집는.
14:34그런 정도까지는 가면 굉장히 결례이기 때문에 그 정도는 좀 가지 않을 것 같다.
14:40일단 장동혁 대표가 오찬을 수락했지만 그 이후에 많은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밤새 고민을 했다고 하고
14:46또 최고위원들과 함께 논의를 하고 결정을 할 걸로 보이니까요.
14:51관련해서 결정이 들어오면 다시 한 번 그 상황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4:55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이상계류가 포착된 이후에 첫 만남이기 때문에
15:02어떤 대화가 또 어떤 표정으로 이루어질까 그런 관심도 있습니다.
15:08오찬 이후에 단독으로 대화할 가능성이 있는지 여기에 대한 관심도 있는데요.
15:13청와대에서는 대통령 경로설에 대해서도 일단 부인을 하고 나섰습니다.
15:18대통령의 뜻을 언급할 때는 신중하게 해달라 그러면서 사실상 강력한 공개 경고에 나섰는데요.
15:26친명계에서는 이 문제가 마무리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15:29관련 목소리 함께 들어보시죠.
15:32역대 대통령 중에서 참모들과 가장 자주 길게 토론하는 게 이재명 대통령이시죠.
15:41저희가 티타임 같은 거 1시간 하잖아요.
15:45거의 90% 이상은 정치가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15:48경로라는 것도 대통령을 모르고 하시는 말인 것 같아요.
15:52경로하시는 분도 아니고요.
15:55제일 많이 듣는 게 울 겁니다.
15:57우리가 안 듣는데 누구한테 들었다는 얘기죠.
16:00모르겠어요.
16:01그런 것들을 대통령의 뜻이나 워딩을 정할 때는 조금 더 정지할 필요가 있는 거죠.
16:07특검 추천 과정에서 민주당 내부의 추천 과정에 시스템의 문제가 좀 있었다고 봐요.
16:13그래서 대표도 사과를 했기 때문에 이 문제가 더 불거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16:18이번에는 특검에 대한 추천 규정이 아주 명확하게 지정되지 않으면서 시스템에 에러가 났다.
16:26한마디로 시스템 에러였다고 보고 그 과정에서 드러났던 이모 의원이나 여타 청와대 민정의 얘기 이런 문제는 반면 교사로 삼아서 앞으로는 그런 문제가 없게끔 시스템을 정비하는 게 필요하다.
16:39그렇게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6:42네 일단 대통령이 경로했다라는 관련 보도가 있었고
16:46여기에 대해서 청와대는 경로한 적이 없다 이렇게 선을 그었는데
16:50이런 이야기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16:54대통령의 뜻을 좀 언급하는 과정에서 왜곡이 있을 수도 있고
16:59대통령과 어떤 교감이 있었는지 명확하게 알 수는 없겠습니다만
17:05분명한 건 왜곡되고 좀 전달하는 과정에서 편집되는 과정들이 좀 있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17:11그래서 저는 특히나 어떤 잘못된 추천이 있었다라고 생각을 하고
17:17그리고 그 과정 자체도 사실 일부 최고위원과만 상의를 하고
17:22모두에게 공유되지 않았던 점
17:24아주 소수가 결정을 했다라는 점에서
17:27좀 어떤 절차적으로 굉장히 문제가 많았다.
17:30특검 관련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17:33그렇다고 해서 이것을 대표께서 어쨌든 사과도 하셨고
17:37그런 상황에서 대통령의 뜻에 반해서
17:39어떤 잘못된 행동을 했다라고 하는 어떤 정치적 공격이
17:43더 불거지고 강화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
17:46그런 면에서 아마 청와대에서도 이 경로설에 대해서도 부인을 하고
17:49그리고 그 사실과 다르다.
17:51그리고 대통령의 뜻을 전할 때는 좀 신중해달라.
17:55대통령 파리를 하지 말라라는 경고를
17:57좀 모두에게 하셨다라고 생각합니다.
17:59저희 앞서 김영진 의원 이야기할 때 나왔던
18:02이모 의원이나 여타 청와대 민정
18:04이런 부분은 조금 반면 교사로 삼아야 한다.
18:07이 내용이 YTN 단독 보도로 나갔던 내용인데
18:10그러니까 청와대에서는 민정비서관 통해서
18:12사전에 전주인철 변호사 안 된다.
18:14이렇게 부정적인 기류를 이야기를 했는데
18:16그대로 추천이 됐다는 거 아닙니까?
18:18이것 좀 후폭폭이 계속 이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18:20그렇기 때문에 경로에 따른 게 없는 얘기가 아니라
18:24정말 경로 비슷한 게 있지 않았느냐라고 볼 수밖에 없는 거죠.
18:29왜냐하면 아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18:31민정비서관이 전주인철 변호사에 이런 이런 경로가 있기 때문에
18:34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을 때
18:37그 당시에 그쪽에 변호사가 있기 때문에
18:39그런 분을 추천하는 것은 영리를 건드는 거 아니냐?
18:42감히 대통령에게 이런 분을 추천하는 것은
18:45나중에 그 특검이 어디로 트일지 모르는 거 아닙니까?
18:48그런 부분을 분명히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18:51추천이 그대로 들어왔습니다라고 아마 얘기를 했을 거예요.
18:54그러면 그 보고를 받은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18:57분명히 문제 있다고 당에다 얘기했고
18:59그럼에도 다시 그거를 나한테 강행해서 보냈다?
19:02그러면 이건 목적이 뭐야?
19:03나에게 대해서 반기를 드는 건가?
19:05이재명 대통령이 정천대 당대표 만나서 그렇게 물어봤지 않습니까?
19:09반명이세요? 물어봤다 하지 않습니까?
19:11그러니까 본인이 그 생각을 들었을 거예요.
19:12정말 정천대 당대표는 반명 아닌가라고
19:15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19:17또 하나 서문석 변호사라고도 있습니다.
19:19이분이 또 정천대 당대표의 법률특별로 했는데
19:22이분도 똑같은 상황이에요.
19:24이분도 이화영 씨의 변호인을 했는데
19:26이재명 대통령의 불리한 진술을 했을 때
19:28그때의 변호인이 있거든요.
19:30그러니까 정천대 당대표 주변에
19:32뭔가 이재명 대통령의 불리한 진술을 했던 사람이
19:35자꾸 모이고 있는 거예요.
19:36더군다나 더민주연구원이라고
19:38그 연구원의 부원장했던 사람도
19:39부원장으로 임명된 사람이
19:41이진린이라고 있는데
19:42이분도 반명입니다.
19:43이분도 이낙연 캠프에 있으면서
19:45당시 대선 캠프로
19:47이재명 대선 캠프와 이낙연 대선 캠프에서 싸울 때
19:49이낙연 캠프에서 활동했던 사람이에요.
19:51이런 식으로 당의 주요 인사라든가
19:54주요 당직자 자리가
19:55반명 인사로 채워지는 것에 대해서
19:57본인이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하고
19:59그 뜻이 뭐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겠죠.
20:02그런 상황에서 청와대에서
20:05민정비서관에서
20:06이거는 문제에 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20:09그대로 올라왔으니까
20:09경로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는
20:12충분히 보인다.
20:13그렇게 말씀드립니다.
20:14조금 더 나눠보겠습니다.
20:15강득구 의원이 SNS에 올린 게시글
20:182분짜리였는데
20:20그 2분짜리 게시글로
20:21후폭풍이 굉장합니다.
20:23강 의원이 이거 잘못 올렸다
20:25이렇게 해명하긴 했습니다만
20:26당무개입 논란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20:28관련된 목소리 들어보시죠.
20:32사실이 확인이 안 된 상태에서
20:34잘못 올려진 것을 확인하고
20:37바로 내리라고 했습니다.
20:39심려를 끼쳐서
20:41죄송하고요.
20:43앞으로 이런 일이
20:44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0:47어쨌든 이게 당일간에서
20:48대통령과 총리님의 당무개입
20:51아니면 이런 해석이라고
20:52이해가 될 수 없죠.
20:52제가 말씀드렸지만
20:55사실 단계를 확인이 안 된 상태에서
20:59올렸기 때문에 바로 내리라고 했습니다.
21:00그냥 한 2장으로 될 겁니다.
21:01감사합니다.
21:02혹시 총리께서 보호하시는 내용은
21:04아니겠습니까?
21:04아니겠습니까?
21:05대통령도 그렇고
21:06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그렇고
21:08SNS 썼다 지우는 게 유행인데
21:10그 내용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21:13심각한 수준의 당무개입입니다.
21:18아마 그런 게 국민의힘이
21:20여당이었을 때 일어났다면
21:22아마 더불어민주당은
21:23대통령 탄핵해야 된다고
21:25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21:27그 정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21:30즉시 그 글을 삭제한 게 아닌가 싶고요.
21:37지방선거 이후의 합당이 대통령의 바람입니다.
21:40이런 어떤 글을 올리면서
21:42이게 지금 당무개입 논란이 불고 있는데
21:45하필 또 수신자가 총리였을 것이다 라는 추측까지 나오면서
21:49논란이 더 커지는 것 같더라고요.
21:51그러니까 저는 사실 이런 SNS가 올라갔다는 것 자체가
21:55좀 유감스럽습니다.
21:56왜냐하면 이게 설령 어떤 정치적으로
21:59오갔던 대화가 있다고 하더라도
22:01그것을 이렇게 부주의하게 노출하는 것은
22:04맞지 않다라는 생각이고
22:05다만 강두근 본인께서 직접 사실이 아니다
22:08라고 이야기를 하셨고
22:10실수로 올라간 글이다 라고 해명을 하셨습니다.
22:12그리고 그 외에도 홍익표 수석과 만난 적이 있냐라는
22:16질문에 대해서도 아니다 라고 얘기를 하고 계신 상황이기 때문에
22:19사실 저도 뭐라 말씀드리기가 되게 난감한 상황인 것 같아요.
22:23그래서 다만 지금 어쨌든 합당 문제가 일단락이 된 상황에서
22:27결국 이 합당과 관련한 여러 논쟁이 당 안에서 벌어졌고
22:31그때마다 대통령의 뜻이 어디에 있느냐
22:33무엇이냐 합당에 대한 참바 아니냐
22:35여기에 대해서 온갖 얘기가 다 있었는데
22:38제가 추측한데 대통령께서는 계속 원론적으로
22:41이 통합에 대한 의지가 있었다라는 얘기 정도는 노출이 되었었잖아요.
22:45그렇기 때문에 이 메시지가 저는 전부 다 사실이다
22:49이렇게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22:51본인이 계속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는 상황이기 때문에
22:53어쨌든 대통령의 입장은 조국 혁신당과의 어떤 우호적인 관계
22:58그리고 민주 진보 진영을 위해서라도 통합은 필요하다라는 입장을
23:02갖고 계셨던 것은 맞는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23:05강득호 의원이 이거 사실 확인이 안 된 상태에서 벌어진
23:09의원실 내부에서 벌어진 실수라고 해명을 하긴 했지만
23:13내용 자체가 대통령이 합당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처럼
23:17해석이 되기도 해서요.
23:18결국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건 당무 개입이다 이렇게 비판하고 있는 것 같아요.
23:22저는 강득호 의원이 올린 SNS가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3:25첫 번째 의미는 확실한 백기투항을 받아 냈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죠.
23:30지금 이 갈등이 명천 갈등으로 보는 사람들이 되게 많습니다.
23:33그래서 정청대 당 대표가 사과 입장을 냈는데
23:36사과 입장을 냈을 때는 어떻게 냈느냐.
23:39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가이드를 제시했고
23:41여기에 대해서 그냥 순수하게 100% 받아들였다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23:45이 내용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함행을 한 거다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밝힌 거죠.
23:50그러면 백기투항했다는 것이 좀 더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이루어진 거라고 하는 것을 SNS 통해서 보여줬다라고 볼 수 있고요.
23:58두 번째 이유는 뭐냐면 본인이 친명세력의 창구다라는 것을 과실하고 싶었던 그런 것도 있었을 것 같아요.
24:06지금 이번에 명천 갈등에서 최고위하면서 굉장히 센 발언을 주도적으로 앞장서서 얘기했었거든요.
24:12그러면서 뭔가 이재명 대통령의 명심을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라고 얘기가 많이 됐었는데
24:19그런 것을 이번에 SNS 통해서 홍인표 정무수석이 나한테 얘기했을 정도니까
24:24나는 명심에서 참고 역할을 하고 있는 원대에서 가장 명심인 인사다라는 것을 본인이 드러내고 싶었던 그런 욕심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24:35이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아마 저런 거 올리지 않았나 싶은데
24:38그런데 저 이후로 실제로 저 일정대로 되는 것 같아요.
24:42지금 이미 일정되지 않습니까?
24:44실무위원회 만들어서 운영하자 했으니까 저게 사실 있는 그대로 맞는 거죠.
24:48그러니까 허위로 실수로 없는 사실을 올린 건 아니다.
24:51그러니까 그 내용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니까 아마도 저 내용은 실제로 대화 속에서 있었다 이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5:00민주당과 조국협진당의 합당이 지금 보류됐는데
25:02보류는 됐습니다만 지금 연대를 어느 방식으로 할 것이냐를 들고도 설왕설레가 있거든요.
25:08연대가 어느 정도로 좀 이루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25:10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연대를 명확하게 할 거냐 아니냐 이 부분에 대해서 아직 정해진 바가 없는 것 같아요.
25:17그러니까 당내에서도 지방선거 이후에 하겠다라는 것까지는 뭔가 합당에 대한 방침이 섰는데
25:24그 외에 선거연대를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아직 모호한 상황이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
25:29다만 정치적인 상황을 봤을 때 조국협진당 입장에서는 지방선거 이전에 아무것도 안 하다가
25:36지방선거 끝나고 합당을 하자 이렇게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25:39본인들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어느 정도 민주당과의 여러 가지 협상, 대화를 통해서
25:46해결해 나가고 싶은 과제들이 있을 겁니다.
25:49그렇다고 한다면 선거연대에 대해서 민주당보다는
25:51조국협진당이 좀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가능성이 높고
25:54다만 민주당 입장에서는 여전히 합당에 대한 득실 논란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6:00지방선거 이후에 하겠다라고 하고 갈등을 중단시켰지만
26:03그 이전에 선거연대를 적극적으로 하기는 일단은 어렵지 않을까
26:08아주 소극적인 범위에서의 선거연대 정도는 있을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해 봅니다.
26:13이어가겠습니다.
26:14오늘 대통령 공소를 취소하는 촉구 모임이 출범하는데
26:19인원을 보니까 민주당 의원 절반 정도, 86명이 참여를 하더라고요.
26:24이게 정치적으로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26:27일단은 현역 의원이 지금 민주당에 162명인데
26:31이 중에서 86명의 규모가 참여한다고 하는 것은 사실 절반 이상 정도라고 볼 수 있겠죠.
26:37그러니까 이런 정치적 의미를 두고
26:39일종의 정치 세력화 아니냐라고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26:44저도 그런 성격이 없지는 않아 보이고요.
26:47다만 이 목적 자체가 어쨌든 최근에 이제 위례신도시 개발 사건 관련해서
26:521심에서 이 무죄 판결이 있지 않았습니까?
26:55사실 이게 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좀 겨냥했었던
26:58그리고 대장동 사건과도 굉장히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건이었는데
27:02여기에 대해서 1심 재판부에서 무죄가 나오고
27:05이 민간 업자들에 대해서 그리고 나서 이 검찰이 항소 포기를 하는 일
27:10이런 것들이 아무래도 의원들 내부에서는 검찰의 조작 기소나
27:15아니면 불법적인 어떤 방식이 동원됐던 수사에 대해서
27:18왜냐하면 녹취록을 조작했다 이런 얘기들도 나왔기 때문에
27:21거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항을 해야 된다라는 얘기가 당내에서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고
27:26이건태 의원께서 직접 친전을 돌리면서 모임 결성을 해보자
27:30라는 얘기를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7:32그래서 이거는 제가 봤을 때 정치적으로 당연히 세력화하는 의도도 없지는 않겠습니다만
27:37이것 자체가 당장 대통령의 어떤 공소 취소를 촉구하는 모임 외에
27:42다른 성격을 띄고 다른 활동을 하기에는 범위도 너무 넓고
27:47사람들의 참여 범위도 너무 넓고
27:49여기에 대해서는 개파와 혹은 정치색 상관없이
27:52저는 함께할 수 있는 모임이다라는 생각이 의원님들 내부에서 좀 공감대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27:58말씀하신 대로 친명계로 분류되는 또 이건태 의원이 또 여러 메시지를 돌렸고
28:03앞서 사진도 보여드렸습니다만 박잔대 전 원회대표도 중앙에 섰습니다.
28:06그러다 보니까 이거 친명결집을 위한 모임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거든요.
28:12친명결집 모임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28:15지금 상황에서 일단 명청 갈등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면서
28:19정청대 당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상당히 구체적으로 저항하는 모습을 보여왔단 말이에요.
28:27그래서 이번에 반드시 당대표 연임을 해서
28:30그러니까 6월보다 8월에 더 관심이 많다고 보이는 거죠.
28:328월에 당대표 연임을 해서 총선을 해서 대선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
28:37그래서 임기, 대통령 임기 한 4년 남았는데
28:394년 동안 내가 한번 국정운영의 주도권을 쥐어보겠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냈기 때문에
28:45원내에 있는 이재명 세력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세력들을 좀 더 공식화시켜서
28:51구체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 같아요.
28:55지금 명분은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공소 기각을 위한, 면소 판결을 위한 그런 목적을 두고 있지만
29:02이거는 언제든지 간에 올해 8월 되면 전당대회 앞두고 반청 조직으로 활동할 수 있는
29:09언제든지 그 목적 활동의 목적을 바꿀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29:14제가 보기에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실질적인 새 규합 조직화에 나선 게 아니겠는가 그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9:23이번에는 국민의힘 이야기를 좀 나눠보겠습니다.
29:27장동혁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영훈함을 동시에 방문했는데요.
29:30장동혁 대표가 취임 이후에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29:35그런데 과거와는 달리 시장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차분했는데
29:39관련 화면 함께 보고 오시죠.
29:41장동혁 대표가 취임 이후에 대구 서문시장의 분위기 중입니다.
30:11안녕하세요.
30:17장동혁 대표
30:18장동혁 대표
30:21장동혁 대표
30:22안녕하세요.
30:23아니 지금 안 봐주세요.
30:25우리 이재명 대통령 집안인은
30:27위원지는 우리 수명 정치가 있었는데
30:33윤리위드 의원에 대해서 당원에 대해서 징계 사유가 있으면 절차에 따라서 징계하는 기구입니다.
30:43당대표인 제가 윤리위 결정이 있기 전에 어떤 입장을 밝히거나 의견을 내는 것은 적절하지 않았고 있습니다.
30:49일단 몇몇 상인분들이 반겨주는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 여러 보도를 보면 과거와는 좀 달랐다. 대규모 청중도 없었다. 이런 평가가 좀 있었고요.
31:06장동혁 대표가 걸어가는데 윤석열 대통령을 외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네요. 이 모습 어떻게 보셨습니까?
31:11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이냐. 이 문제가 결국은 시민들이 묻는 것 같아요.
31:19특히 전환길 씨가 이 얘기를 하면서 3일 내에 답을 달라는 얘기를 하면서 이 얘기가 붕뒀었거든요.
31:25그래서 지금 우리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의 당의 스탠스가 뭐냐.
31:30윤석열 전 대통령을 함께 품고 가느냐. 아니면 거리를 두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느냐.
31:36이런 선거 전략에 대해서 전체 방침을 빨리 밝혀달라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31:42그런데 지금 윤오경이라는 이 단어 자체가 저는 민주당에서 팔아온 자기들에게 굉장히 유리한 덫 또는 운동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31:49그 안에서 우리가 답을 하게 되고 그 안에서 우리가 계속 얘기를 하게 되면요.
31:53결국은 그 안에서 윤오경이 그 안에서만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거기 때문에 미래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31:59만약에 또 윤오경에 대해서 저런을 했다고 하면 왜 늦게 저런을 하냐.
32:03사과를 하면 왜 이제야 사과하느냐.
32:05그러면 그게 진짜냐.
32:06든든 꼬리를 보면서 계속 윤오경과 엮어서 아마 정치적으로 몰아갈 거예요.
32:11압박을 할 겁니다.
32:12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에 맞장구 칠 수 없는 거죠.
32:15우리는 미래를 보고 나아갈 수밖에 없는 거고.
32:19장동영 대표가 이미 밝혀듯이 쇄신화를 밝혔었고요.
32:22교수단체 대표연선을 통해서도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32:25우리는 미래, 새로운 보수 혁신을 통해서 새롭게 재건축하는 리모델링하는 보수로 나아갈 거라고 해서 이미 밝힌 상황이기 때문에
32:33굳이 과거로 돌아가는 그런 프레임에 우리가 맞장구 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동영 대표의 입장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2:40지금 현장의 재판 소식 이런 부분들도 전해드렸는데요.
32:46두 분과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32:48지금까지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2:53고맙습니다.
32:5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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