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은 전시가 열리는 작가
시시각각 변하는 대기의 흐름을 그린
'빛의 화가' 모네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궤도 #황제성 #윤소희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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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 제가 소개할 작가는 1년에 한 번 정도는 대한민국에서 전시가 열린다고 해도 될 만큼 우리한테 친숙한 작가예요.
00:10힌트 시시각각 변화하는 대기의 흐름을 그린 화가입니다.
00:17대기의 흐름을 그래서 뭐라고 부르냐면은 빛의 화가라는 타이틀도 있죠.
00:25프랑스 화가입니다. 모네.
00:31모네 좋아.
00:33모네는 이제 인상주의라는 현대미술을 알리는 굉장히 중요한 흐름의 첫 번째 시초가 되는 그런 화가라고 할 수 있는데요.
00:40새로운 미술의 시작을 알리는 굉장히 중요한 작가가 모델이라고 할 수 있죠.
00:45인상주의라는 말은 사실 엄청 많이 듣는데 정확히 어떤 뜻인지를 모르겠어요.
00:50옛날에 막 학교 다닐 때 인상파 이런 애들이 인상파라고 했는데
00:54형 인상파라고 했어? 진짜 아버지 같다.
00:56학교를 언제 다닌 거예요? 아버지 농담이잖아.
00:59인상파라고.
01:00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 거야.
01:02어떤 뜻인지.
01:03인상주의가 어떻게 생긴 말인지 모네가 보여준 작품이 하나 있습니다.
01:08뭐죠?
01:09인상해도지.
01:11인상해도지.
01:12지금 보시는 이 작품의 제목이 인상해도지래요.
01:15보시게 되면 정말 그림이 필치가 날아다녀요.
01:18그래서 이걸 뭐라고 그랬냐면 벽지 밑그릇만도 못한 그림이라고 조롱을 받았어요.
01:24수평선 지평선도 명확하지 않고 그런 게 있긴 하네요.
01:29이 작품을 보고 그 당시 평론가가
01:32모든 게 날라가고 제목 인상만 남았다라고 조롱으로 한 얘기가
01:36이 작품을 더 유명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01:39허상을 그렸다라는 거죠.
01:42순간적인 감정인 거죠.
01:43너만 알고 있는 거.
01:44첫인상의 인상이구나.
01:45정말 이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시려면
01:48그 당시 풍경화랑 나란히 놓고 보시면 돼요.
01:50그 당시 풍경화는 그냥 쉽게 얘기하면 사진 같은 풍경화.
01:53정말 하나하나 정교하게 된 그림을 풍경화를 인정했는데
01:58이 사람들은 한 개인의 감정을 중시한
02:01대성의 인상을 강조한 그림을 그리게 됐죠.
02:03나 인상파가 오늘 뭔지 처음으로 알았어.
02:06진짜 그 당시 사람들이 보기에는 낙서같이 휘갈겨져 있지만
02:11우리가 해가 바다 위에 간사됐을 때의 그 느낌은
02:14인간의 눈으로 최대한 가깝게 그린 그림이라고
02:17얘기할 수도 있는 그림이라고 생각이 돼요.
02:20결국 그의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02:23연작을 봐야 돼요.
02:25오늘의 진정한 매력은 연작이다.
02:28연작이요?
02:29한 주제의 작품을 그까지 계속 그려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02:33시간과 분위기를 달리하면서
02:35관찰해서 그리는 그림들을 계속 그리죠.
02:38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시리즈가 있습니다.
02:41수련.
02:43수련 연작입니다.
02:45수련?
02:46뭐야?
02:47보면 알 거야.
02:50수련은
02:59영상이 있어.
03:00영상이 있네?
03:01그러니까요.
03:11아 예쁘다.
03:13진짜 예쁘다.
03:14대작
03:20대작이다 대작
03:24저게 하도 기니까 저렇게 전시한 거야
03:31예쁘다
03:33같은 거를 저렇게 자주 그리고
03:3512년 동안
03:37그 그림 한 점은 순간이지만
03:39그 시리즈를 다 놓고 보면
03:41모든 변화가 다 느껴지는 그림이죠
03:44멋지다
03:46중요한 거는 한 점이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03:49진짜?
03:50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님이 기증한 작품이
03:53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죠
03:56수련 한 점이 우리한테도 있습니다
03:58그래서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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