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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비해 현저히 적은 다 빈치의 그림 수
'모나리자'의 가격은 자그마치 80조?!
모나리자에 얽힌 다 빈치의 에피소드는?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궤도 #황제성 #윤소희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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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예술에 전혀 관심이 없고 미술은 나와 정말 담을 쌓았다 라고 생각해도 아는 작품입니다.
00:06오 좋다 모나리자일까요? 네이처지에서 천재 10명을 뽑은 적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창조력의 원탑으로 뽑힌 사람입니다.
00:15왜 다빈치? 아인스타인이라든지 뉴튼, 갈릴레오 같은 굵직굵직한 천재적인 과학자를 제치고 1등한 사람이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렌체 출신 화가입니다.
00:31다빈치가 그린 그림이 몇 점 정도 될까요?
00:35한 200점? 20점 정도밖에 안 됩니다.
00:41저 지금 천단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명성에 비해서 숫자가 너무 적은데요?
00:46그러니까 이 작가도 완벽주의자였고요. 정말 진짜 완벽에 완벽을 기울여서 남긴 작품들이 지금 전해지는 게 한 20점 정도.
00:57그렇기 때문에 이 작가의 작품이 시장에 나오면 가격이 어느 정도 할까요?
01:02모나리자 기준으로 갑니까? 한번 해보시죠. 예 한번 해보시죠.
01:05모나리자는 천억 막 이런 거 아니에요? 아 넘겨야지 8천억 정도는 되지 않나요?
01:108천억이면 다누리호를 거의 3번 쏘거든요.
01:14말이 되나? 금액으로 안 될 거 같은데?
01:165조! 5조?
01:185조면 누리호를 15번 쏠 수 있어요.
01:22넌 다 로켓으로 계산하는구나.
01:24일단은 모나리자는 프랑스 정국 소유기 때문에
01:29프랑스가 망하기 전까지는 미술 수장에 나오진 않을 거예요.
01:34하지만 추정치가 있는데
01:36추정치가?
01:37대략 80조.
01:3880조?
01:3980조?
01:4080조?
01:41거의 예산 아니야?
01:42상상이 안 된다.
01:43루브르의 1년 관객이 거의 6,700만 명 하는 세계 최고의 박물관이 된 이유 중의 하나가
01:50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모나리자가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01:56모나리자 보이군.
01:58모나리자를 직접 본 분 계세요 여기?
02:00네, 옛날에 북인 봤었어요.
02:02뭐야? 4명이나 봤어?
02:04근데 하도 이제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있어서
02:07액정 속 모나리자를 더 많이 본 거예요.
02:09맞아요.
02:10룩으로 가면 사람들이 완전 빽빽하게 몰려있는 곳이 있어요.
02:16거기가 딱 모나리자 있는 곳이잖아요.
02:18제일 많은 곳.
02:19모나리자는 가장 유명한 부분이 뭡니까?
02:21미소, 미소.
02:22미소죠.
02:23이렇게 정말 미묘한 표현이 굉장히 인상적이거든요.
02:27웃는 듯 하면서 안 웃는 거예요.
02:29맞아.
02:30신비로운.
02:31이게 볼 때마다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작품이 맞습니다.
02:34이 작가가 여기에다 넣었던 미소 기법이 있어요.
02:38응?
02:39문제를 한번 내보도록 할 텐데요.
02:41뭐야.
02:42자, 문제 주세요.
02:45다빈체 무나리자는 자연스러운 입체감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유명한데요.
02:51그 이유는 스프마토 기법으로 이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02:55무엇일까요?
02:56스프마토 기법.
02:58스프마토.
02:59근데 스프마토 기법도 모르겠어요.
03:02스프마토가 아...
03:04아, 뭐더라 저기.
03:06아니 저 뒤에 배경에 그 비밀이 숨어있는 거 아니에요?
03:10자연스러운 입체감.
03:18뿌리다 이런 거 아니에요?
03:19이런 건가요 약간?
03:20뿌옇게 하는?
03:22아웃포커싱.
03:23아웃포커싱.
03:24이렇게 번지게 하는 거지?
03:25번지게 하려면 이제 경계가 없어야 되니까.
03:28경계가 없는 거 아니에요.
03:30경계가 없는 거?
03:31이렇게 뭉개는 거에요?
03:32그림자인지 머리카락인지 구분이 안 가고 이런 거에요?
03:35그런 거 같은데.
03:36아, 그러고 보니까 뒤에는 진짜 경계라고 할 게 없어.
03:39그냥 다 심리하게 이렇게.
03:41손가락으로 뭉긴 거 같아요.
03:42어, 예.
03:43웃는지 우는지 모른다라는 게
03:45이게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이 경계를 본인이 내 속에서 만드는 거니까.
03:49이게 어떻게 연결되는 건지를 명확하게 보여주지 않는 작품이다.
03:54응.
03:55경계 가시죠.
03:56경계라고 답이?
03:57경계였던 거 같아요.
03:59경계선.
04:01그치?
04:02경계 얘기했다고 뒤에 선 하나 붙여서.
04:05아니 근데 그거 중요해요.
04:06경계이라는 말은 없거든.
04:08아 맞아.
04:09정법적으로 말이 안 되는.
04:10경계선 가시죠.
04:11갑시다 경계선.
04:12정답.
04:13정답.
04:14경계선이요.
04:16화면으로 공개하겠습니다.
04:17오케이.
04:18따뜻이 많고.
04:20좀 약간 빠지지?
04:21아직 몰라.
04:23정확하게 맞췄다.
04:28정확하게.
04:29선을 누가 맞췄습니까?
04:31네?
04:33정답이에요.
04:34오케이.
04:36이 스프마토라는 뜻은
04:38그냥 쉽게 얘기하면 안개가 자욱한.
04:41그러니까 명함도 그렇지만 유각이라는 부분들이 아주 모호하게 처리해서
04:45보는 각도라든지 볼 때마다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는
04:49굉장히 신비로운 유화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4:52음.
04:53우와.
04:54작품을 한번 다시 볼까요?
04:56우와.
04:58특히 그 유명한 미소의 입술.
05:01이 미소를 그리기 위해서
05:03레오나르도 다빙스가 수많은 해부학을 하면서
05:06입술 근육의 움직임을 연구해요.
05:08우와.
05:09세상에.
05:10그래서 그린 그림이 바로 저 입술이고요.
05:14진짜 미술을 과학적으로 그렸네.
05:16이 그림이 가지고 있는 신비로움의 상당 부분이
05:19이 스프마토 기법에 의해서 왔고
05:21또 얼굴 하나하나에 대한 모든 움직임까지 연구해 냈기 때문에
05:25와.
05:26이런 걸작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05:28이렇게 이해될 수 있을 것 같아요.
05:29근데 눈썹은 왜 없는 거예요?
05:31맞아.
05:32놀라운 거는 그 당시 기록에
05:35눈썹이 너무 사실적이다라고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어요.
05:39왜?
05:40밀었어요?
05:41이게 좀 논쟁적인데
05:42이거와 비슷한 유형의
05:44레오나르도 다빙치로 추정되는 여인 초상화가 꽤 많이 있어요.
05:49가장 유명한 작품은
05:51스페인 프라도 미술관에 가면
05:52똑같이 생겼는데
05:53눈썹이 정확해요.
05:54오.
05:59오래되다 보니까
06:00탈색 변색이 됐을 수도 있어서
06:02지워진 거야?
06:03응.
06:04응.
06:05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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