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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출산한 엄마들의 솔직했던 썰 공개!
랄랄과 이은형! 출산 동기로 친해졌다?!

#4인용식탁 #랄랄 #박경림 #나비 #이은형 #육퇴 #엄마 #초보 #여행 #음식 #맛집 #요리 #한상 #출산 #임신 #제왕절개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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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때부터 되게 많이 연락을 했던 것 같아요.
00:02근데 심지어 저희 주치의 선생님도 똑같고
00:05병원도 똑같고
00:06조리원도 똑같으니까
00:08그러면 공감대가 완전!
00:10완전이죠.
00:11심지어 제가 이제 뭐
00:13거의 만사 때 부정출혈이 있었어요, 사실은.
00:16그래가지고 제가 하루 종일 입원실에 한 3시간 누워있었어요.
00:21이렇게 누워있었는데
00:22갑자기 밖에서 엄청 부산스러운 소리가 나는 거예요.
00:25병원에 원래 되게 조용하지 않나요, 산부인과가.
00:28대박!
00:30아니야, 차가차가!
00:31이런 소리가 나요.
00:32뭔가 되게
00:33뭔가 되게
00:35뭔가 움직여.
00:36난 귀신 아니에요, 귀신?
00:37그래서 뭔가 움직여서
00:39야, 누가 봐도
00:40그러면서 갑자기
00:42그럼 제가 이 수술실로 들어가면 되나요?
00:45갑자기 누가 이러는 거예요.
00:46혹시 그 분으로!
00:47들어가면 되나요?
00:48갑자기 이래요, 글쎄요.
00:49뭐야?
00:51뭐야?
00:51뭐야?
00:52근데 고통이 살짝 있었으니까
00:55그래서 죄송한데 밖에 혹시 누구였어요?
00:58수하님부터 여쭤보니까
01:00날라야!
01:03옆에 언니 있는지도 모르고
01:04저는 그날 이제
01:06자유문만을 하고 싶었는데
01:07그 유도분만 그거를
01:09그 약을 한 통을 다 마줬는데
01:11진짜 자궁이 1도 안 열린 거예요.
01:13피도 안 배치고
01:15너무 편안하게 잘 입고 애는 이미 크고
01:17나와야 되는 상황이.
01:19아예 기미가 없길래 진통은 다 했는데
01:21그래서 그냥 수술할게요, 그래가지고
01:23그럼 이쪽으로 들어가면 되나요?
01:25그래서 수술
01:26수술 바로 할게요, 그냥 해서.
01:27근데 저는 이 얘기를 그래서 나중에
01:29출산 한참 한 다음에 얘기를 했어요.
01:31얘기를 했더니 그때 되게 심각한 상황이었대요.
01:34근데 더 소름인 게 그때 심각한 상황인데도
01:37밝게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01:38진짜 랄라린이 이 텐션은 정말 찐이구나.
01:41정말 슈퍼맘이다,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01:43어휴, 왜?
01:44안 나오면 빨리 풀어야지.
01:45빨리 풀어야지.
01:47빠른 선택, 빠른 선택.
01:48저는 처음부터 선택제왕.
01:50나 선택제왕은?
01:51조금 약간 무서웠어요.
01:53겁이 나서 그냥 날짜 받아가지고
01:55제왕을 했는데
01:57선택이니까.
01:5838주 정도에 꺼냈는데
01:592.75.
02:01몇 킬로로?
02:02저는 3.5킬로.
02:043.5?
02:05근데 제가 4.3킬로로 태어났어요.
02:08제가.
02:08은영씨가 4.5인가?
02:10아, 4.5.
02:11우와!
02:12엄마가 너무 힘들었겠네?
02:14그러니까 엄마가 그 당시에
02:14자연분반을 하셨거든요.
02:16근데 이제 그때는 이제 1인실이 어딨어요, 사실.
02:19우와!
02:201인실이 없잖아요.
02:216인실을 쓰셨는데
02:22자연분반을 하시고
02:236인실에 다 누워있었대요.
02:25그때는 이제 아기를 많이 낳을 때니까
02:266인실을 꽉 채웠던 거야.
02:28그래서 어머니가 딱 이렇게 누워있었는데
02:29갑자기 5명 어머니들이
02:31속닥속닥 하기 시작했대요.
02:33그 얘기 들었어?
02:35근데 누가 시작된 거야.
02:37뭔데 뭔데 뭔데 뭔데.
02:39다 자연분반이지, 그때.
02:40뭔데 뭔데 뭔데.
02:41글쎄 이 병원에?
02:42살짝 웃기라고 하는데!
02:44그때 엄마가
02:45옛날에 애가 크면 또 뭐 지고 덮지고 막
02:47그때는 약간 크면
02:48막 약간 뭐라고 할 때였어.
02:50약간 그럴 때였는데
02:514.5kg 태어났는데
02:53그때
02:54딸이네!
02:55이러니까 엄마가
02:56갑자기 이불을 이렇게 올리셨대요.
02:58이러고 엄마가
02:592시간 동안
03:002시간 동안 그랬어.
03:01어떡해.
03:02저희랑 왜 이렇게 못 한 거야.
03:03그 당시에는
03:04약간 우량하라고 하면
03:05또 딸이기까지 하니까
03:07엄마가 조금
03:08약간 책임이 나셨나 봐요.
03:09그래서 저는
03:10걱정이 돼서
03:11저도 약간
03:12선택재앙을 한 게 있어요.
03:13애가 너무 크기 때문에
03:15자연 보면 내가 혹시 힘들지 않을까
03:17이런 생각도 하고
03:18나이도 있고 일단은
03:19그래서 했지.
03:20맞아 맞아.
03:21그러면 세 분 다
03:22제왕절개인 거예요?
03:23네.
03:24맞아 맞아.
03:25여기 제왕절개 클럽이네.
03:27제클이.
03:28제클이.
03:29제클이.
03:30선배님은?
03:31나는 그냥
03:32자연으로.
03:33자연으로.
03:34무에서 얼마 정도 했어요?
03:36나 두 달밖에 안 했어.
03:38저 2주 했는데?
03:392주짜리 했구나.
03:40너무 힘들어.
03:41일 때문에 단유를 한 거야 아니면?
03:43네 일 때문에.
03:44그래가지고
03:45조리원에서부터 단유약을 먹었어요.
03:46저는.
03:47나는 잘 안 나와서
03:48그래서 조리원에서
03:49그러니까 수유실 있잖아요.
03:51다들 막
03:52100ml
03:53120ml 나오는데
03:5430, 40ml
03:5520ml 나오지.
03:56그럴 때 속상하잖아.
03:57약간
03:58쭈그러드는 거야.
03:59키도 제일 큰데 거기서
04:00혼자 혼자
04:01혼자
04:02수유실 들어갔다가
04:03아니요 수유실
04:04이러고
04:05그러고 들어가고
04:06그러고 나오고
04:07얼마나 챔피언니
04:08하고 싶어도 나도
04:09정말 전 몸살이 너무 심하고
04:10그럼 저도요.
04:12내가지고
04:13너무 하고 싶었는데
04:14저는 두 달밖에 못 했어 안 나와서
04:16근데 이것도 수유가
04:18진짜
04:19체질상 잘 나오는 사람이 있고
04:21나는 가만히 있으면 막
04:22발사를 했어.
04:23약간 워터범처럼
04:25워터범
04:26진짜
04:27이거 워터범
04:28워터범
04:29이거 워터범
04:30근데 또
04:31너무 많이 나오는 사람은
04:32그것 때문에 되게
04:33다 젖으니까 진짜
04:34이게
04:35조금 자고 일어나면 차오르고
04:36차오르고 하니까
04:37차줘야 돼.
04:38응.
04:39진짜 그래서 약간
04:40이거 유축하고
04:41계속 이렇게 하는 모습을 보고
04:43약간 눈물이 나더라고
04:45진짜.
04:46가끔 현타가 올 때가 있지.
04:47살도 찌고
04:48모습은 막 씻지도 못하고
04:50그러고 있고
04:51코로나 시기여서
04:52남편은 못 만나고
04:53거기서 나 혼자
04:55코로나 시기였구나.
04:56맞아요.
04:57코로나는 진짜 힘들었을 것 같아.
04:58맞아요.
04:59아까 조리원 때
05:00남편을 못 만나는구나.
05:01너무 힘들었겠다.
05:02그냥 잠깐씩
05:03면회?
05:04와서
05:055분 면회.
05:06뭐 이 정도?
05:07남편은 좋았겠다.
05:12남편이 얼굴이 젊어졌지.
05:15랄라 씨가 몇 년 연애를 했죠?
05:17헤어지고 만난 기간이 너무 많아서
05:19그거 다 합치면?
05:20합치면.
05:21헤어지고 만난 곳까지 다요?
05:223년?
05:233년?
05:24소문에 의하면 되게 잘생겼다는 소문.
05:26아 맞아요.
05:28솔직히 저보다 예쁘게 생겼어요.
05:30인정.
05:31진짜 약간
05:32외국사람이
05:33진하게 생겼어요.
05:34약간
05:35키도 크고
05:36약간 남미 로드리게즈 느낌이야.
05:38진짜 약간 섹시한데
05:39진하게
05:40진하고 멋있는 거야.
05:41근데 약간 직업은
05:43미국의 LA에서 세탁소 운영할 것 같은
05:46그런 미치 오빠들 있잖아.
05:47그런 느낌 있어.
05:48랄라다.
05:49그런 느낌이에요.
05:51근데 이제
05:52아무리 이 사람을 사랑해도
05:54미래가 보이지 않고
05:56이 사람이 나를
05:57가볍게 만나는 것 같고
05:58그러면 솔직히
05:59연애하고 싶지 않잖아요.
06:00그렇죠.
06:01근데
06:02항상 옆에 있어줬어요.
06:03묵묵하게
06:04묵묵하게
06:05묵묵하게
06:06근데 이제
06:07결혼도 안 할 거고 나는
06:08막 이러면서
06:09되게 그냥
06:10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06:11이렇게 오래 만나다가
06:12진국이라는 걸 알았죠.
06:13이 사람이.
06:14언제?
06:15제주도에서
06:16제가 빠져
06:17물에 빠졌는데
06:18그때 죽을 뻔해가지고
06:19남편이 바로 뛰어들어서
06:21구해줬거든요.
06:22근데 남편도 죽을 뻔했어요.
06:23제가 숨이 진짜 안 쉬어져가지고
06:25막 잡아끌고 완전 막 그랬는데
06:26근데 보통은 그렇게 해서 같이
06:28빠져준다고.
06:29그럴 때 잘못될 수 있지.
06:30구하다가
06:31숨이 안 쉬어지니까 진짜 이게
06:32같이 위험할 뻔했죠.
06:33근데 결국에는 이제
06:35구해줬어.
06:36다시.
06:37그래서 남편이 나갔다가
06:38또 다시 들어와가지고
06:39밑에서
06:40다이빙 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06:41밑에서.
06:42밑에서 올려주고
06:43튜브 던져주고
06:44남편이 다시 들어와서
06:45그래서 산 거죠 사실.
06:46저는 그렇게 바로 뛰어드는 거 보고
06:48진짜 너무 놀랐고
06:49운인이죠.
06:50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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