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부산이네?
00:02부산에 가셨구나
00:03이야
00:05오늘은 또 어떤 의뢰일까요?
00:07마..만나봐야 알지
00:11이 집 맞죠?
00:12네 맞습니다
00:13의뢰님 집으로 가셨나보다
00:14아 네 잠시만요
00:16예 도깨비 단전단입니다
00:18아 네
00:20들어오세요
00:21안녕하세요
00:22안녕하세요
00:23안녕하세요
00:24안녕하세요
00:25실례하겠습니다
00:26어머님이시군
00:30어르신 것 같은데
00:32과연 어떤 의뢰일지
00:34혹시 두 분 관계가 어떻게 되실까요?
00:37저희 할머니고요
00:39제가 의뢰했습니다
00:40아 의뢰인이시고 할머니이시고
00:43그럼 저희에게 어떤 의뢰를 하시려고 연락을 주셨나요?
00:51이 아이들을 찾고 싶어서 의뢰했습니다
00:54아이들?
00:55아이들?
00:56아이들?
00:57아이?
00:58아이를 찾는다고요?
01:01어?
01:02무슨 아이들이지?
01:03어떤 관계일지
01:07이 아이들은 누구인가요?
01:10이 아이들은 이제
01:12언니의 자식들
01:13제 조카인데요
01:15큰 친구가 O고요
01:17네
01:18이 작은 친구가 O입니다
01:20근데요?
01:21근데 왜
01:22왜 애들을 찾죠?
01:23이 사진은 이제
01:24저희 언니
01:25언니 사진이고
01:26네
01:28의뢰인 언니와 조카들
01:29지금 찾는다는 의뢰인데
01:31어?
01:32이거
01:33무슨 사진이지?
01:34근데 왜
01:35언니가 안 찾고
01:36왜 동생이
01:37제가 언니랑 연락이 끊긴 지
01:4010년이 넘었어요
01:42네
01:43그에 따라 조카들 연락도 같이 끊기게 되면서
01:46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고
01:49언니가 어떻게 지내는지 이런 행방을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01:54그래서 언니랑 조카들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01:56그래서 언니랑 조카들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01:58아
01:59아
02:0010년 전에 연락이 끊긴 언니랑 조카들을 찾는다
02:04이게 사연이 보통 사연 아닌 것 같아요
02:08아 무슨 일이길래?
02:0910년 넘게 연락이 끊겼을까?
02:11어떤 사연을 했지?
02:12절대 저희는 모르겠습니다
02:13아 모르겠어요 정말
02:15좀 사연이 있어 보이는데
02:19처음부터 좀 얘기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02:22제 친어머니는 제가 태어나자마자 이제
02:27이혼하시면서 집을 이제 나가시게 되고
02:30그 당시에 아빠도 딱히
02:33저희를 돌볼 생각을 하진 않았고
02:35그냥 아빠도 같이 집을 나가시게 되면서
02:39그 당시에 갑자기 집이 와 해대고
02:41그러다가 둘이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02:46그 뒤로는 할머니 손에서 자랐어요
02:49할머니가 다 키우셨구나
02:51할머니께서 그러면은 두 자매를 키우면서 힘드셨던 거나
02:55힘들어는 건 말도 못 하지요
02:57그때 아바이 나가버리고 거의
02:59혐오한 부를 때 입버리고
03:01그래갖고 네가가 내 새끼인데
03:03내가 안 먹고 안 믿고 고생해갖고
03:07내가 혼자서 되죠
03:08할머니가 두 손녀 키우는 거 이거 쉽지 않아요
03:12할머니가 엄마고 아빠였네요
03:15이제 한창 사춘기 때
03:17좀 힘든 것 별로 없었어요?
03:20음...
03:24이런 말 하기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03:27어렸을 때부터
03:29천결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03:32그러다 보니까
03:33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깨재재한 아이였고
03:36실은 저도
03:38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해서
03:40중학교 끝날 때까지
03:42왕따인 채로 자랐었거든요 제가
03:45그런 것들로 인해서
03:47학교 생활이 좀 힘들었었던 것 같아요
03:49그런데 밤잠사를 하다 보니까
03:52다시 오면
03:53내 아들은 학교가 없어요
03:55내가 오면 저거는 학교하고
03:57저거 돌아오면 나는 나가고
03:59이런데 서로 받는 게 좀 힘이 들었지
04:01아이들 입장에서는 뭐
04:03채워줄 수 없는 부분들이 확실히 있긴 있죠 또
04:06그럼 언니는 좀 학교 생활이 어땠어요?
04:09아침마다 학교가 가기 싫다고
04:12뭐 언니도 저랑 비슷한 학교 생활을 하지 않았을까
04:18그러다가 이제 고등학생 때 혼전 임신하게 되면서
04:23언니가 일찍 임신을 했구나
04:29그래서 조카들이
04:31언니가 고3 때 임신을 하고
04:33이제 고등학교도 그만두게 되었어요
04:36어린아이 임신이 참 힘든데
04:39그 사실은 언제 어떻게 알게 됐어요?
04:45그런 게 2009년도 이제
04:47그때 배가 좀 이상하더라고요
04:50그래갖고
04:51니 수상하다가 내가 옷을 확 쭉 뜯어있어요
04:54그랬더니
04:55배가 좀 불황한 거 있죠
04:57한 6개월이 된 것 같더라고
05:00내 생각에
05:01그래갖게 됐죠
05:03아휴 임신 6개월을 하셨네
05:05할머니한테 끈곡 숨기도 숨기고
05:076개월 정도면 나오기 시작하죠
05:10네
05:11많이 나오죠
05:12아빠는 누구였어요?
05:13그러네
05:14의뢰인 언니보다 한 살 많은 남자친구였다고 합니다
05:17그때 좀 더 어리네
05:19아휴 근데 너무 어린 나이에
05:21임신 사실을 그렇게 알았을 때 좀 어떠셨어요? 심장이?
05:26아휴 말도 못하지 울비도 몰라요
05:28아주 들어가고 이랬어요
05:30내가 죽을라고요
05:32기관차대에 저 비등학교 어떻게 해놨는데
05:34잊히지도 않았는지 뭐하고
05:36아이고
05:37그래서 우리 딸내미하고
05:39알고 지내나 하러 왔다
05:41데리고 오나
05:42그래갖고
05:43어른들 만내야
05:44그거를 결정내줘
05:45그렇다 안 그러면
05:46아 떼겠다
05:47그렇죠
05:48그런데
05:49인사쿵 데리고 오더라
05:50아무 며친나 만내자
05:51그러고
05:52자 그럼 이제
05:53어른끼리 만나가지고
05:55이제 상호 합의가 됐기 때문에
05:57네
05:58애를 안 지우고
05:59이제 출산을 결정하신 거죠
06:00네
06:01아 떼라고 그래도 안 떼라고 해서
06:03뭐 때려 소리를 못하겠더라고
06:05차가 뭐
06:06샘이가 뭐
06:07때려 소리를 못하던
06:08그것도 목숨인데
06:09근데
06:10뭔가
06:11언니가 저 사람을
06:12도망가기 위한 안식처라고 생각하는구나
06:15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06:16그 당시
06:17왜 그런 생각을 했어요?
06:18이유가 있을까
06:20그 당시에
06:21할머니 댁에서
06:22지내고 있었을 때인데
06:24이제
06:25언니가
06:26좀
06:27집을 나가고 싶어 했었어요
06:28항상
06:29그래서
06:30그 사람이
06:31언니의 도피처구나
06:32라고 생각을
06:33어렸을 때 했던 것 같아요
06:34제가
06:35여름다울바
06:36they
06:37저녁
06:38they
06:39그냥
06:40그녀바
06:41안
06:42그녀바
06:43저녁
06:44고
06:45squares
06:46esp�
06:47그녀바
06:48어렸을 때
06:49이런
06:50그녀바
06:51옅
06:52겨울
06:53그녀바
06:54나
06:55고르마
06:56통
06:58이런
06:59그녀바
07:00그녀바
07:01어색
07:02그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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