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식당 동반 출입이 가능합니다.
00:04모든 식당에 허용되는 건 아니고 전용 케이지나 별도 울타리를 설치하는 것 같은 여러 세부 조건을 갖춰야만 합니다.
00:11그래서일까요? 현장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00:15배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카페 출입문에 반려견 크기를 재는 그림이 보이고 보호자는 반려견과 함께 매장 안에서 음료를 즐깁니다.
00:27오늘부터는 이런 모습이 합법이 됐습니다.
00:31이 매장이 반려동물 동반 출입 기준을 모두 갖췄기 때문입니다.
00:36이 매장에서 초록색 밴드는 반려동물의 예방접종이 확인됐다는 표시입니다.
00:42QR코드나 증명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접종이 확인되지 않으면 출입은 제한됩니다.
00:47조금 더 좋은 게 같이 다니는 입장으로서 다른 강아지들도 아 접종했구나 광경병 접종했구나 이런 거에 조금 안심이 되는 느낌이
00:56출입은 개와 고양이만 가능합니다.
01:00전용 의자나 케이지 또는 별도 공간을 갖춰야 하고 분변 처리를 위한 전용 쓰레기통도 마련해야 합니다.
01:08우리 강아지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서로가 안전한 공간에서 사는 게 좀 편할 것 같긴 합니다.
01:15하지만 공간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기준을 맞추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1:29식약처는 규정을 위반할 경우 최대 20일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1:36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51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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