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하겠습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입니다.
00:02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도로 위에 멈춰선 이 노란 차, 고장난 겁니까?
00:08같이 한번 영상 보겠습니다.
00:10노란색 차가 비상등을 켜고 도로에 서 있습니다.
00:14경찰들이 휴대전화로 불빛으로 차량 밑쪽을 살피는데
00:17차량 엔진 룸을 열어 점검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00:22고장난 차처럼 보이지만 실은 불법 개조한 크락션에 단 차량을 단속하는 겁니다.
00:273일 전에 맞아 큰 소리를 내려고 차량을 개조한 차가 걸린 건데요.
00:323일 전 전야폭주, 2차뿐만이 아니었습니다.
00:36오토바이 여러 대가 번쩍이는 불빛을 내면서 태극기를 달고 도로를 달립니다.
00:42차선을 가로막고 집단 서행하거나 지그재그 주행하면서 다른 차량들을 방해하는데요.
00:48경찰이 출동하자 소화기를 뿌리면서 저항하는 모습도 좀 있으면 보이실 겁니다.
00:54암행 순찰자가 가로막으려 하자 좌우로 고개하듯이 폭주를 이어가기도 하고요.
01:00경찰은 단속을 통해 하루 만에 불법 행위 162건을 적발했습니다.
01:05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네요. 매년 단속해도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01:09다음 사건. 차량이 건물을 들이받았네요.
01:12또 같이 한번 영상 보겠습니다.
01:15제주도의 카페 내부 CCTV 영상입니다.
01:18창가에 손님들이 앉아있죠.
01:20잠시 뒤 밖에 있던 흰색 차량이 후진하는 것 싶더니 그대로 돌진해 차 카페 외벽을 들이받습니다.
01:28충격으로 손님 한 명이 그대로 튕겨져 나가죠.
01:31주변 손님들도 놀라 급히 자리해서 일어납니다.
01:34다른 각도 영상 한번 보실까요?
01:36흰색 차가 주차를 하려고 후진을 하다가 갑자기 돌진하는 모습이 더 자세히 포착됩니다.
01:43이 사고로 50대 여성이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01:47경찰은 렌터카를 물던 20대 운전자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54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치킨뼈가 보이는데요.
01:58한번 또 같이 한번 영상 보겠습니다.
02:01먹다 남은 걸로 보이는 치킨이 상자에 담겨 있습니다.
02:054조각 정도 남아있죠.
02:06그런데 바로 옆에 다른 브랜드 치킨뼈와 포장지도 함께 보입니다.
02:11전자 담배용 카트리지 박스 등 생활 쓰레기도 섞여 있는데
02:15이 영상은 치킨집 주인이 제보해 주신 영상인데요.
02:19치킨이 덜 익었다면서 냄새가 난다는 고객 불만을 접수받고
02:24이미 배달한 치킨을 환불해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02:28그런데 되돌아온 배달 상자를 보니
02:30치킨은 거의 다 먹은 상태였고
02:32다른 쓰레기까지 함께 들어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2:38얼마 남지 않은 치킨보다는
02:40나머지 쓰레기들을 다 보낸 게 너무 기분이 나쁜 거예요.
02:44저는 진짜 너무 당황해서
02:47이게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인가라고
02:52지금까지 사건을 보다였습니다.
03:05Hardcore
03: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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