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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앵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외국인 중고차 매매상들이 싸운 건데 차량을 닥치는대로 부쉈습니다.

송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차들 사이로 남성들이 물건을 마구 집어던지며 고성을 지릅니다.

커다란 테이블을 자동차에 내리치기도 합니다.

현지시간 어제,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자동차 전시장에서 예멘인과 이집트인들이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외신은 주차 문제로 말싸움이 난투극으로 번졌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건 관련자 36명을 체포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암사자가 철장 밖 10대 소녀를 앞발로 낚아챕니다.

사육사가 다급히 잡아당기지만 소녀의 발을 놔주지 않는 사자.

사자와의 힘 겨루기는 30초 가까이 계속됐습니다.

다행히 10대 소녀는 다리에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동물원 측은 "사육사가 격리 구역에 출입을 허용하고 먹이를 주다가 벌어진 사고"라며, 사육사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습니다.

강아지 가면을 쓴 여성이 네발로 걸으며 풀밭을 거닙니다.

꼬리도 달고 동물 가면을 쓴 사람을 풀짝 뛰어넘기도 합니다.

자신을 동물로 여기는 청소년들이 벌인 이벤트인데, SNS를 중심으로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조롱이나 낙인은 경계해야 한다면서도 심하면 자기 학대나 타인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영상편집: 방성재


송정현 기자 ss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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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집단 난투곡이 벌어졌습니다.
00:03외국인 중고차 매매상들이 싸운 건데 차량을 닥치는 대로 부숴습니다.
00:08송정현 기자입니다.
00:12자동차들 사이로 남성들이 물건을 마구 집어던지며 고성을 지릅니다.
00:17커다란 테이블을 자동차에 내리치기도 합니다.
00:21현지 시간 어제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아드의 자동차 전시장에서
00:25예멘인과 이집트인들이 난투곡을 벌였습니다.
00:30외신은 주차 문제로 말싸움이 난투곡으로 번졌다고 전했습니다.
00:35현지 경찰은 사건 관계자 36명을 체포했습니다.
00:40우리 안에 있는 암사자가 철장 밖 10대 소녀를 앞발로 낚아챕니다.
00:46사육사가 다급히 잡아당기지만 소녀의 발을 놔주지 않는 사자.
00:51사자와의 힘겨루기는 30초 가까이 계속됐습니다.
00:54다행히 10대 소녀는 다리에 가벼운 철과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01:00동물원 측은 사육사가 격리구역에 출입을 허용하고 먹이를 주다가 벌어진 사고라며 사육사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습니다.
01:10강아지 가면을 쓴 여성이 내발로 걸으며 풀밭을 거닙니다.
01:15꼬리도 달고 동물 가면을 쓴 사람을 폴짝 뛰어넘기도 합니다.
01:19자신을 동물로 여기는 청소년들이 벌인 이벤트인데 SNS를 중심으로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01:29심리학자들은 조롱이나 낙이는 경계해야 한다면서도 심하면 자기학대나 타인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1:42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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