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02이번 주 동정민 앵커를 대신해 진행합니다.
00:05민주당이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00:09개인 투자자 반발에 더해서 당내 공방까지 이어지자 서둘러 수습에 나선 겁니다.
00:15지도부는 당내 의원들에게 공개 발언 자제령을 내리는 한편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00:21대주주 기준을 10억 원으로 유지할지, 일부 상향할지, 아니면 50억 원으로 다시 되돌릴지
00:27목요일까지 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00:30오늘의 첫 소식, 조민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35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놓고 투자자의 반발이 이어지자
00:38결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두 가지 시나리오를 만들라고 당에 주문했습니다.
00:54양도소득세 과세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강화하는
00:58세제 개편안이 주가 급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자 절충안을 찾겠다는 겁니다.
01:0410억 원으로 유지할지, 상향할지,
01:07윤석열 정부안 수준인 50억 원으로 되돌릴지가 관건입니다.
01:11의견 수렴 첫날 정부 안대로 가면 안 된다는 의견이 중론이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01:16한 의원은 구체적인 숫자까지 거론한 건 아니지만
01:20큰 틀에서 10억 원을 유지해선 안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01:25또 다른 의원은 20억, 30억 원이란 애매한 절충안을 제시해봤자
01:30시장에서 좋은 소리 못 듣는다, 결단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전했습니다.
01:36기준 상향을 요구하는 당 목소리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01:39세심하지 못한 부분이 충분히 있었다는 생각이 들고
01:42염려하시는 국민들의 여론이나 이런 반영을 하는 그런 결론을 도출해야 하지 않을까
01:50정책위는 앞으로 사흘간 당내 의견을 모아
01:53최종적으로 목요일까지 정청래 대표에게 보고할 방침입니다.
01:58당 관계자는 오늘은 첫날이라 시간되는 의원들 위주로 청취했다며
02:02핵심은 투자자 마음을 되돌리는 안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2:06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02:09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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