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개월 전


Q. [주제 하나 더] 보겠습니다. 경제수장, 구윤철 경제부총리인데요. "언제까지 욕 듣나", 야당이 몰아세웠나요?

A. 아닙니다. 여당인 민주당에서 나왔습니다.

정부가 주식 양도세 부과대상인 대주주의 기준을 못 정하고 있죠. 

여당 의원, 언제까지 욕먹을 거냐고 몰아붙였습니다.

[정일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늘)]
대주주 10억 때문에 '우리 당 지지율이 떨어진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세수 때문에 그러신 거예요? 무슨 과세 원칙 때문에 10억 원을 고집하시는 거예요?

[구윤철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오늘)]
과세 형평 효율 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정일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늘)]
욕을 언제까지 들으실 겁니까??? 그냥 50억 원으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Q. 50억 원으로 계속 가자는 거에요.

A. 네, 민심이 좋지 않으니까요.  

[한정애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오늘,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시장에 주는 불안정성 이런 것들을 좀 최소화할 필요가 있지 않나. 당은 그러면 (대주주 양도세 기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지 않냐

김민석 총리는 여전히 "시장 반응 면밀히 보겠다", 강훈식 비서실장도 "시간 갖겠다"는 말로 결정 유보했는데요. 

혼란이 커지지 않도록 정부의 숙고 결과, 너무 늦어지진 않길 바랍니다. (출구어디)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정새나 PD, 박소윤 PD, 이지은 AD
그래픽: 김금강 디자이너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자 경제 수장이네요. 구윤철 경제부총리인데 언제까지 욕든나? 야당이 몰아세웠나 보죠?
00:07아닙니다. 여당인 민주당입니다. 정부가 주식 양도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의 기준을 못 정하고 있죠.
00:14여당 의원 언제까지 욕먹을 거냐고 몰아붙였습니다.
00:30이런식 생각을 가지고. 이건 언제까지 여러가지 들으실 겁니까? 그냥 50억으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00:37오 50억으로 이렇게 압박을 하네요. 시장 민심이 그만큼 좋지 않으니까요.
00:44시장에 주는 불안정성 이런 것들을 좀 최소화할 필요가 있지 않나. 당은 그러면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지 않냐라고.
00:52김민석 총리는 여전히 시장 반응 보겠다. 강훈식 비서실장도 시간 갖겠다는 말로 결정 유보했는데요.
00:59혼란이 커지지 않도록 정부의 숙고 결과 너무 늦어지진 않길 바랍니다.
01:04지금까지 연항야랑이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