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 첫 세제 개편안에 대한 후폭풍이 거셉니다.
00:04개미 투자자들의 반발이 사그라들기인커녕 더욱 거세지면서
00:08당장 민주당에서도 주식 양도세 부과대상 확대 재검토를 주장하는
00:13목소리가 본물처럼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00:17야당에선 민주당이 증시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비판까지 나왔습니다.
00:21이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5여권에선 세제 개편안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00:30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대상이 되는 대주주의 기준을
00:33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춘 걸 공개적으로 문제삼는 겁니다.
00:38이현주 최고위원은 이번 세제 개편안이 코스피 5천 신바람 랠리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했고
00:44이현희 의원은 단기 세수 확보에 초점을 맞춘 방향성 없는 조치라고 지적했습니다.
00:50개미 투자자들의 반발 기류가 갈수록 거세지자
00:53민주당 원내 지도부도 세제 개편안 수정 가능성을 열어두는 방향으로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01:00민주당은 내일 개장을 앞둔 국내 주식 시장 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1:17원내 핵심 관계자는 주가 하락이 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는 만큼 시장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01:24국민의힘은 세제 개편 하루 만에 시총 100조 원이 증발한 건 이재명 표 세제 폭주 때문이라며
01:30여권이 개미 투자자와의 전쟁을 선포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01:35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어떻게 국민 경제를 무너뜨리는지 국민은 단 하루 만에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01:46당권 주자인 김문수 후보는 증시 개엄명 수준의 조세 폭탄을 던졌다고 비판했습니다.
01:52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2:05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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