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특검 수사가 정점을 찍을 전망입니다.
00:05이틀 전 실패했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이 임박했고,
00:10수요일에는 김건희 여사가 첫 공개 소환 조사를 받습니다.
00:14현재 김건희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해서
00:18권오수 전 회장과 김범수 전 아나운서를 불러 조사 중입니다.
00:23유지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로 들어갑니다.
00:34특검이 권 전 회장을 소환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37권 전 회장은 2009년 12월부터 3년 동안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혐의로
00:52지난 4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의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00:59특검은 주가 조작 당시 2차 주포 김모 씨가 다른 조작 사범에게
01:03도이치모터스 8만 주를 3,300원에 매도하라는 취지의 문자를 보냈고,
01:097초 뒤 김건희 여사 계좌에서 같은 내용의 매도 주문이 나온 정황을 수사 중입니다.
01:14특검은 권 전 회장을 상대로 김 여사가 당시 주가 조작을 인지했는지,
01:20실제 가담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4김범수 전 아나운서도 오늘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받았습니다.
01:29특검은 김 전 아나운서가 코바나 콘텐츠 사내 이사로 재직했을 당시
01:34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거래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8특검은 김 여사로부터 주가 조작 사실을 공유받았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01:45특검은 오는 6일 김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하는 만큼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52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2:08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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