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푹푹 쥐는 더위에 동물들도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00:03그래서 서울 대공원에 가봤는데요.
00:06각자의 방식으로 더위를 이겨내는 동물들의 생존 전략.
00:09광민경 기자가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00:14실내 사육장을 나온 코끼리들이 향한 곳은 수영장 물속입니다.
00:19물줄기를 맞으며 사탕수수를 먹으니 더위가 조금 가십니다.
00:24강도가 높기 때문에 코끼리들의 활력을 조금이나마 높여주고자 준비해보았습니다.
00:30물속에서 나올 생각이 없어 보이던 하마는 블루베리와 당근, 토마토를 갈아올린 과일 케이크와 수박을 보더니 곧장 밖으로 나옵니다.
00:40날씨가 더운데 수박 이런 걸 주니까 시원해서 동물들도 더위 날아가니까 기분 좋고
00:48호랑이도 생닭이 올라간 얼음 케이크를 선물 받았습니다.
00:54연신 얼음에 얼굴을 갖다 대더니 그래도 더위를 식히기 힘들었는지 물속으로 뛰어듭니다.
01:00더위에 지쳐 활동이 줄었던 점박이 물범들은 반짝이는 눈빛으로 메기들을 쫓아다니며 먹이 사냥에 나섰습니다.
01:09사람도 지금 너무 더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01:12동물들도 이런 기회에 시원하게 놀 수 있는 시간이라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01:21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동물도 이색 여름나기에 한창입니다.
01:25채널A 뉴스 박민경입니다.
01:27날씨였습니다.
01:28그냥 좋아하는 건가요?
01:30해볼내요.
01:32언젠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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