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당첨만 되면 로또로 불렸던 국내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에서 이게 무슨 일일까요?
00:06입주 1년도 안 된 신축 아파트 복도 벽면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00:11김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아파트 복도 벽면에 가로로 길고 꽤 선명하게 금이 가 있습니다.
00:21창문 틀 바로 옆부터 세대 입구까지.
00:23한눈에 봐도 심한 균열에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00:28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지난해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총 1만 2천 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입니다.
00:35최대 15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으로 로또 청약 아파트로도 주목받았습니다.
00:41어젯밤 긴급 보수에 나섰지만 주민들은 불안해합니다.
00:45단군 이래 최대 하자 아파트 아니에요? 이렇게 서로 말하거든요.
00:48시간이 지나면 또 어떤 하자가 생길지 모르는 거잖아요.
00:51시공사 측은 벽과 바닥에 따로 콘크리트를 타설해 수축 속도 차이로 미세한 실금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벽면 결함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01:08콘크리트가 팽창이나 축소되면서 발생을 했을 거라고 보여요.
01:13설계가 좀 잘못됐다든지 품질관리가 문제가 있는 거죠.
01:18오늘 오후 균열 단지 시공사와 구청 측은 입주자들과 비공개 대응회의를 가졌습니다.
01:24관할 구청은 해당 단지 시공사의 균열 정밀 진단, 다른 단지의 시공사들에게도 전수조사를 요청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32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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