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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최동석, 文 퇴임 영상 보고 "제정신 아냐" (2023년)
文 비난한 최동석, 이 대통령엔 "민족의 축복"
최동석, 이번엔 "된장녀"… 與 "당 가치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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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문, 이임, 노조, 이 사람들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시키고 끝까지 호위무사로 봐준 사람들이거든요.
00:39처장님 말씀을 그대로 옮기면요. 문재인 정부 장차관들 명단 쭉 봐라. 다 문재인 같은 인간들이다. 무능한 인간들이라는 것이고.
00:48인사혁신처장의 생각에 심지어는 성범죄, 탈세 이런 것들도 일만 잘하면 되지 라는 표현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00:57예, 송영훈 대변인.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서 어쨌든 야권 인사로 분류되는 사람인데.
01:07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서 멍청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후계자로 생각하거나 둘 중 하나.
01:13제정신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 된다. 이런 어떤 막말성의 발언을 한 것.
01:18이 정도 되면 친문 쪽에서 민주당에 있는 친문 세력들이 굉장히 반발할 것 같은데.
01:23왜 이재명 대통령은 이 최동석 처장을 임명했을까요?
01:26적어도 외부의 시선에서 봤을 때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극도의 아부성 발언들이 발탁의 이유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추정케 하는 요소가 있죠.
01:36이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이재명이 이 시대에 나타났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커다란 축복이다.
01:41이렇게 정말 낯뜨거운 말들을 그동안 공개적으로 해왔습니다.
01:44그러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입에 담기 어려운 이야기를 하고 또 지금 정부의 요직에 등용되어 있는 분들.
01:51예를 들면 강훈식 비서실장이라든가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라든가 이런 인물들에 대해서 두루 폄하하는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01:58그러면 사실은 세평 수집을 정상적으로 했다든가 또는 본인의 유튜브 영상 같은 것들을 인사검증팀에서 정상적으로 검증했다면 임명되기가 어려운 인사예요.
02:08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명된 것은 결국 강성 친명이기 때문이 아닌가라고밖에 달리 해석하기가 어렵습니다.
02:15다만 우리가 이 점에서 짚어봐야 되는 것은 앞으로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을 이 정부에서 그대로 안고 가기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만
02:23그럼에도 문재인 전 대통령과 같이 힘 있는 사람에게 막말해서가 아니라
02:27이분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피해자에 대해서 2차 가해성 발언을 하고
02:33여러모로 인사혁신처장으로서는 해선 안 될 언행들을 했기 때문에 경기를 하는 이유가 돼야 된다.
02:39그 부분이 중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2:42인사혁신처장은 청문회 대상은 아닙니다.
02:45그렇기 때문에 낙마나 이런 여야의 합의 이런 통과가 필요가 없는 자리이긴 합니다.
02:51최동석 처장 이런 발언이 과거에 있었죠.
02:54또 한번 들어보시죠.
02:57대장동 사건도 그건 이재명이 천재성을 보여준 거예요.
03:01국가도 우리 민족 전체가 이재명의 국가가 돼야 된다.
03:07이재명의 민주당이 되어야 된다는 말은 곧 민주당이 민주화 된다는 뜻이에요.
03:14이재명이 이 시대에 이제 나타났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커다란 축복이다.
03:20한국이 이제 위대한 국가가 될 수 있다.
03:235년은 너무 짧다.
03:25한 10년, 20년을 해도 된다.
03:27저런 사람은.
03:31이재명의 국가가
03:33예, 장윤 기자님.
03:35뭐 짐이고 국가다 뭐 이런 발언도 과거에 막 논란이 되고 막 그랬었는데
03:40보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충성심을 보이는 건 좋은데
03:47일반인들이 봤을 때 저거 너무 아부하는 건 아니야?
03:49또 이재명 대통령의 여러 가지 발언 중에 논란이 되었던 욕설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도 과거 한 방송에서 굉장히 감싸는
03:57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던 거야라고 어떤 감싸는 어떤 그런 어떤 충성심 때문에 인사혁신처장이 된 것 아니냐?
04:06그리고 여러 가지 논란이 있지만 이건 뭐 장관 자리도 아니고 이미 이진숙, 강선호 장관 낙마했으면 됐지.
04:11더 이상은 우리 낙마 없어.
04:13그래서 그냥 그 자리에 두고 있는 겁니까?
04:16지금 발언이 적절했다고 할 수는 없고요. 민주당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좀 과하다.
04:21그리고 이제 국회에서도 TV가 없어서 현안을 잘 못 챙겼다는 부분도 무책임하다는 비판에서 저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04:28다만 이제 이재명 당시 후보였죠.
04:31왜냐하면 지금 이 발언을 한 게 친민주당 성향의 유튜브에서 대선을 앞두고 서로 굉장히 좀 똘똘 뭉쳐야 된다.
04:38선거 캠페인성으로 발언이 많이 나오고 있던 시점이라
04:42어떻게 보면 좀 과하게 내지는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압호하는 거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04:48어쨌든 소구해야 된다는 그런 게 진영 내에서는 완전히 있던 때라서
04:52본인도 여기에 대해서는 좀 과했다는 취지로 인정을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고요.
04:58다만 그렇다면 인사혁신처의 업무와 관련해서 전문성까지 덮어버릴 정도로
05:03이 과거의 발언이 좀 잘못했는지 이 부분은 당연하지만 비교하고 형량하는 과정이 있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5:09아마 유튜브 채널의 특성상 모든 발언을 다 하나하나 점검했으리라고 생각하기 좀 어려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05:16때문에 이게 추가 논란이 되는 부분 또 이제 앞으로 더 나올 수 있는 여지도 있어서
05:21종합적인 고려가 또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 있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05:25윤기창 부인장 예수에 빗대면서 5월달입니다.
05:29민족의 커다란 축복이고 임기 5년 짧다 20년을 해야 된다라는 주장까지 할 정도로
05:34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사람이긴 합니다.
05:38지금 보시기에는 지금 이 시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최동석 처장을 경질하거나 이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05:49아니면 본인이 스스로 거치를 결정할 수 있을 거다 이렇게 보세요?
05:54만약에 최동석 처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진심으로 위한다면 스스로 물러나야죠.
05:59왜냐하면 그동안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적인 위상을 차지할 때까지 저분의 힘이 도움이 됐다.
06:06뭐 이럴 수 있습니다.
06:07다른 진보진영의 여러 경쟁자들에 대한 혹평을 함으로써
06:11상대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위상을 높여준 건 있는데
06:15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은 누구와의 우열 경쟁이 아니고 연합이에요.
06:20그러니까 진보진영의 단합, 심지어는 보수진영까지 나가겠다는 거 아니겠어요?
06:24그런데도 저런 말씀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심지어는 5년, 10년, 20년까지 집권한 한 소리잖아요.
06:29헌법을 고쳐서라도.
06:31그럼 진보진영의 찬물을 깨워넣는 거기 때문에
06:33저는 개인적으로 본인이 정말 이재명 대통령이 민족의 축복이라면
06:38그 축복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라도 그만둬야 된다.
06:41만약에 그만두지 않는다면 본인이 유튜브에 했던 말들은
06:44이재명 대통령의 귀에 들어가라고 한 말뿐이 안 된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06:48강성진 의원님 10초만 드릴게요.
06:51박제된 저 유튜브 바람들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세요?
06:54저는 장점이 있는 사람인데 또 단점도 저렇게 있는 거 아니겠어요?
06:59그래서 이 단점이 장점을 가릴 수준이 되어 있는지
07:02조금 국민의 눈높이를 좀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7:06참 인사가 어렵습니다.
07:08과거에 비판할 때는 쉽지만 본인이 직접 당사자가 되거나
07:11임명을 하는 자리가 가면 그만큼은 어려운 겁니다.
07:14과거를 잘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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