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작전을 실행한 의혹을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지만 특검은 수사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00:10특검은 드론사가 무인기의 항적을 조작한 걸로 보고 있는데요.
00:15군용차에 무인기 GPS를 달고 다니며 항적을 조작했던 의혹입니다.
00:20이기상 기자입니다.
00:23내란 특검팀은 지난해 10월 9일 평행에 추락한 무인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0:30비상계엄을 앞두고 무인기를 평양 상공에 침투시켜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고 의심하는 겁니다.
00:38특검은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이 평행에 무인기가 떨어진 지 6일 뒤인 10월 15일 무인기 74호기와 75호기를 띄우겠다는 비행계획 문건을 만들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00:50평행에 추락한 무인기가 74호기였는데 훈련 도중 잃어버린 것처럼 처리했다는 겁니다.
00:56특검은 74호기의 비행 경로를 조작해 만들려고 군용차량에 무인기 GPS를 달고 운행한 정황도 포착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1:05김 사령관도 어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에서 허위 문서 작성 사실을 인정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4그 점에 대한 잘못을 처벌받는 것에 대해서도 저희가 당연히 받을 처벌을 생각하고 있다.
01:20특검은 구속영장이 기각된 김 전 사령관에 대해 영장 재청구 대신 추가 소환을 통해 조사를 이어가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01:30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1:31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