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왕사 전한길 씨, 국민의힘 입당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5급기야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시사했는데 이게 법적으로 가능할까요?
00:23안철수 의원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는데 전한길 씨 때문에 국민의힘이 불지옥에 빠질 수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0:35먼저 전한길 씨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복잡한 심정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0:42공식적으로 저도 공개합니다. 저도 국민의힘 당원 가입이었습니다.
00:46전한길을 안고 가야지 자꾸 윤석열과 거리를 둔다. 전한길과 거리를 둔다. 이러니까 국립이 망하는 거야.
00:55이 사람 저련, 저 사람 저련하면 저희 당은 점점 더 위축되는 거예요.
00:59당원 가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고 하는 거는 저는 굉장히 무책임하고 오히려 걱정스러운...
01:07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후보가 이번 전당대회에 나오지 않는다면
01:16당대표 후보로 내가 직접 나가겠다라고 어제 직접 밝혔습니다.
01:23자, 일단 출마 자격이 있는지를 떠나서 전한길 씨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이 조금 전에 목소리 보셨지만
01:30신동욱 전 대변인이나 또 박정하 의원 같은...
01:33아, 신동욱 의원이나 박정하 의원. 벌써 의견이 엇갈리고 있거든요.
01:38어떻게 돼야 되는 거예요?
01:39그러기에는 많은 분들이 전한길 씨의 입당에 대해서 당에 끼칠 영향이 마이너스다.
01:47아니면 아직은 마이너스인지 몰라도 당내 절차에 따라서 해결해 갈 것이다.
01:51그런 차이점, 의사 차이를 내보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보면 당내에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을 필요는 있어요.
01:58그런데 전한길 씨가 저렇게 공격적으로 언행을 하게 되면 입당 이후에 당의 당무감사나 아니면
02:05징계 절차를 통해서 유해한 영향을 끼친 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평가를 할 것이고요.
02:11그걸 떠나서 전한길 씨 들어오는 것 자체가 마치 어게인, 윤 어게인이라는 이런 캐치프레이즈로 표현되는 여러 가지 결과에 대해서
02:19국민의힘의 주요가 될 것이다. 이렇게 국장으로선도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02:23그런데 왜냐하면 10만 명의 당원을 데리고 왔다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02:2770만 정도의 국민의힘 당원이 있는데 그주 만약 10만 명이 더 추가로 됐다면
02:32그만큼 또 전한길 씨의 영향력은 또 커지는 거 아니에요?
02:37아니, 그렇다고 해서 10만 명의 생각이 다 전한길 씨의 생각과 같지 않잖아요.
02:42또 하나 10만 명을 막아야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02:44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10만 명의 생각들을 저기에다 품어야 되는 건 맞습니다.
02:49전한길 씨가 만약에 문제를 일으킨다 그러면 전한길 씨에 대해서는 당의
02:53시스템에서는 평가를 하면 되지만 그럼 저희가 전한길 씨가 선출직을 못 갈 수 있도록
02:58또는 당의 유한 결과가 되기 때문에 막을 수 있도록 10만 명을 안 받아야 되는 것이냐.
03:04저는 이건 정당이 아니라고 봐요.
03:06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당의 어떤 시스템에서 해결을 해야 되는 것이지
03:10일단 기본적으로 전한길 씨는 출마할 자격이 없다고 합니다, 보니까.
03:13왜 그렇습니까?
03:14그러니까 3개월 당비를 내는 그런 분에 한해서 출마 자격이 주어지는데.
03:20그러니까 1,000원 당비를 내는데 3개월을 유지해야지만 당대표 출마가 되는데.
03:26그렇죠.
03:266월에 입당을 했다고 하면 기간이 안 돼요.
03:286월 9일 날 입당을 했다고 하니까 실제 저희가 원서 접수할 때 소위 당대표를 나가겠다고 신청할 즈음에 비춰보면 자격이 안 돼요.
03:37그러니까 그 부분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03:38비대위에서 특별하게 허가를 해주면 되겠지만 비대위가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겠죠.
03:41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안 할 뿐만 아니고 설령 자격이 있다 하더라도
03:45저는 시스템이 있거든요.
03:47컷오프도 있고 심사 절차가 있어요.
03:49그래서 저 부분 갖고 당내 의견이 이렇게 극한적으로 갈리는 것은 너무 앞서가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3:55알겠습니다.
03:55송영훈 전 대변인.
03:56전환길 씨.
03:57보수 우파의 진짜 주인.
03:59한동훈이냐 전환길이냐.
04:01우리가 뭉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하는 후보를 당대표로 선출하자라고 지금 주장하고 있어요.
04:06그런데 지금 이미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거나 선언할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04:16일부 아닌 사람도 있지만.
04:18이건 어떻게 보세요?
04:19제가 봤을 때는 일단 질문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04:23보수의 주인은 한동훈 전 대표도 아니고 전환길 씨도 아니고 그 누구도 어느 특정 개인이 보수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04:30한동훈 전 대표에게 저 질문을 물어봤다면 나는 보수의 주인이 아니다라고 답을 할 겁니다.
04:35왜?
04:35보수의 주인은 국민이어야죠.
04:37어떻게 특정 개인이 될 수 있겠습니까?
04:39그러니까 전환길 씨는 저런 부분만 봐도 정당 정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결여된 분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4:45그리고 더 나아가서 지금 전환길 씨에게 무슨 당대표 출마 자격을 부여하느냐 마느냐가 논점이 되어서는 안 되고 이분을 국민의힘의 당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냐 여기에 논점이 집중돼야 됩니다.
04:57왜냐하면 괴물 괴몽룡이라고 하셨던 분이 헌법재판소에 탄핵 결정까지 이미 다 나와서 우리 사회의 법적 판단이 끝난 일인데 그것을 어떻게 우리 국민의힘에서 계속 당원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05:10그건 인연 공통체에서 벗어나는 일이에요.
05:12그리고 부정선거론을 설파하시는 분은요.
05:15그것은 민주정치를 부정하는 겁니다.
05:18부정선거로 선거 결과가 정해져 있는 거면 뭐하러 정치를 열심히 합니까?
05:21내년 지방선거, 3년 뒤 총선, 5년 뒤 대선 다 결과가 정해져 있을 것인데 그러면 정당을 할 필요가 없죠.
05:29이거야말로 당의 극히 유해한 해당 행위에 해당합니다.
05:332015년에 참여정부의 마지막 국정원장이었던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국민의힘에 팩스로 입당을 해서 평당원 자격을 얻은 적이 있었습니다.
05:43그걸 새누리당에서 당시에 뒤늦게 알고 경쟁후보 보궐선거 캠프에 가서 격려 방문을 했다는 그 사실관계만으로도 탈당 권고를 하고 출당시킨 적이 있습니다.
05:54저는 그 전례에 따라서 전한길 씨도 본보기로 당원 자격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옳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6:01방성필 부대변인, 보시기에는 어때요?
06:03이게 전한길 씨가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편지도 대신 읽어주고 편지 보냈다고 하고
06:08또 자신한테 특검 조사, 소환 조사를 마치고 자신한테 전화를 걸어서 윤 전 대통령이 고맙다라고 얘기했다라고 하면서
06:16사실상 윤 전 대통령의 입처럼 전한길 씨가 활동을 하고 있단 말이죠.
06:22그렇다면 이 전한길 씨의 한 명의 입당이 불러올 여러 가지 정치적인 후폭풍
06:31정말 전당대회에서 전한길 파가, 전한길 씨의 손을 잡는 사람이 당대표가 될 수 있을까요?
06:37일단 전한길 씨와 손을 잡는 분이 전당대회에 나가는 이런 질문 자체가 나오는 게
06:46지금 국민의힘에게 낭떠러지로 가는 지금 길이라고 생각을 해요.
06:50지금 안철수 의원이 우리를 불지옥의 낭떠러지로 몰고 갈 것이다.
06:54집권 불능당으로 추락할 거다.
06:56이렇게 얘기했어요.
06:57제가 봤을 때는 적절한 표현인 것 같아요.
06:59그러니까 이제 저 같은 사람은 국민의힘 당원은 아니지만
07:02전한길 씨가 사실 정치에 입문했다고 볼 수도 없고
07:06정치와 관여한 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07:08이분이 여기 우리 4명에도 나오잖아요.
07:11한국사 강사잖아요.
07:13그런데 이분이 무슨 정치에 대해서 안다고 본인이 전당대회에 출마를 하니
07:16마니 누구를 미니 마니 이런 말을 하고
07:18이분의 이미지가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한테는
07:22아스팔트, 국우 이미지로 저는 각인이 돼 있다고 생각을 해요.
07:26그러면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누가 뭐라고 해도
07:29대표하는 보수 정당 아니에요.
07:32그런데 이 보수 정당이 아니라 전한길 씨 같은 사람이 들어와서
07:35좌지우지하고 이런 사람의 목소리가 커진다고 하면
07:38이걸 제대로 된 보수 정당이라고 누가 생각하겠어요.
07:41그래서 이분이 또 들어오게 되면 구체적으로 벌써부터 문제가 되는 게
07:45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 두기를 해서 대선에서 졌다고 하잖아요.
07:49제가 봤을 때 이건 정말 잘못된 주장이거든요.
07:52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당연히 국민의힘 안에서도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07:56그러면 안 그래도 갈등 때문에 지금 분화되고 있는 국민의힘이
07:59또 이것 때문에 분열이 된다고 하면
08:02그야말로 집안싸움이 2중, 3중이 되기 때문에
08:05지지율도 확 떨어진 국민의힘이
08:08자세히 지지율을 올리는데 너무나도 힘든 길이다.
08:11그래서 저는 출장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08:13송원석 비대위원장은 당의 적절한 조치를 검토하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죠.
08:18SNS송의 입장도 밝혔고
08:20여기에 전한길 씨는 저희 채널A와의 통화에서
08:23갑질이다 이렇게 반발했습니다.
08:26들어보시죠.
08:26날 쫓아낸다, 갑질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8:50장해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8:53법적인 문제가 도드라지거나
08:56인종차별적 발언이나 활동을 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09:00일개 평당원으로 입당하는 것을 막을 법적 근거가 있나 하는 고민이 있고요.
09:05결국 당원들의 뜻이 중요한데
09:07예를 들면 한동훈이 나가야 되냐 전한길이 나가야 되냐
09:11전당원 투표 한번 하면 상상이지만
09:13저는 우리 당 당원들이 한동훈 나가라고 더 많이 할 것 같은데
09:16국민의힘이 참 여러 지금 계파로 나뉘어져서
09:22대선 후 폭풍에 계속 시달리고 있는 것 같아요.
09:25전한길 한동훈 또 한동훈 김문수 등등이
09:28지금 전당대회를 앞두고 뭔가 하나가 되는 게 아니라
09:31또 갈갈이 찢기고 있다는 얘기가
09:34그래서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09:35지금 지도부가 어떤 결정을 할지는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만
09:42이 논란이 어떻게 해야 좀 수그러들 수 있을 거라고 보세요?
09:46저는 국민의힘이 답을 몰라서 이렇게 헤매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9:49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하면 되는데
09:51지금 그 부분이 본인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09:55어떤 계산, 기득권과 맞물리면서 그 선택을 하지 않는 거죠.
10:00그렇기 때문에 혁신위를 왜 띄웁니까?
10:02이렇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해가지고
10:04내가 10만 당원들 같이 들어와서
10:07윤석열 대통령을 엄호하고 옹호하는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
10:10내가 출마하겠다라고 하는 그 부분이 혁신이야
10:12어떻게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공존할 수 있겠습니까?
10:16이거를 지금 지도부가 비대위가 모를까요?
10:19아니요,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10:20하지만 뒷짐지고 있는 게 지금 국민의힘의 현실이다.
10:23왜냐하면 눈앞에 놓인 숙제를 풀 의지와 능력이
10:26지금으로서는 좀 없어 보입니다.
10:28때문에 전당대회가 하나의 정치적인 분기점이 된다고는 하겠습니다만
10:32그렇습니다만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좀 난망해 보입니다.
10:37큰 혼란에 빠져 있는 국민의힘 상황 짚어봤고요.
10:41네,uito.
10:41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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