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상황이엿새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미국이 쿠르드족을 활용한지상 공격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 소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이란의 반격 강도가 전투 첫날에 비해서는 현저히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재고가 고갈됐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장기전을 대비해서 이란이 아껴두고 있는 걸까요?
[마영삼]
원래 전쟁 초기에 보면 미국이 매우 강력하게 집중공격을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르는 이란 측에 현재 피해가 상당히 많은 걸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란으로서는 일단 장기전에 대비해야 하는 그런 상황도 있지만 지금 당장 미사일이나 드론을 사용해서 그렇게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며칠간 지속되지 않을까, 그리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은 계속해서 강하게 밀어붙일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란이 주요 핵심 미사일을 두고 공격 강도를 낮추고 있는 겁니까?
[마영삼]
그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마는 이란으로서도 별다른 대응책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란이 좋은 미사일을 사용한다고 할지라도 바로 발사하는 순간에 이스라엘 공군과 미국 공군이 그 발사지점을 정확히 핀포인트로 다시 공격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 이란이 가질 수 있는 미사일과 드론은 점차 소진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이라크에 거점을 둔 이란 쿠르드 민병대 수천 명이 국경을 넘어서 이란 북서부로 진격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지금 미국 측과 그리고 쿠르드족은 이를 부인하고 있어요.
[마영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제 우리가 뉴스 보도를 보면 백악관 대변인이양쪽의 지도자들이 통화를 했다는 사실은 인정을 했습니다. 이 엄중한 상황에서 어떤 내용의 대화를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매우 민감한 사안입니다. 이것은 설령 양측 간의 합의에 의해서 공격을 한다고 할지라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51838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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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상황이엿새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미국이 쿠르드족을 활용한지상 공격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 소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이란의 반격 강도가 전투 첫날에 비해서는 현저히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재고가 고갈됐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장기전을 대비해서 이란이 아껴두고 있는 걸까요?
[마영삼]
원래 전쟁 초기에 보면 미국이 매우 강력하게 집중공격을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르는 이란 측에 현재 피해가 상당히 많은 걸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란으로서는 일단 장기전에 대비해야 하는 그런 상황도 있지만 지금 당장 미사일이나 드론을 사용해서 그렇게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며칠간 지속되지 않을까, 그리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은 계속해서 강하게 밀어붙일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란이 주요 핵심 미사일을 두고 공격 강도를 낮추고 있는 겁니까?
[마영삼]
그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마는 이란으로서도 별다른 대응책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란이 좋은 미사일을 사용한다고 할지라도 바로 발사하는 순간에 이스라엘 공군과 미국 공군이 그 발사지점을 정확히 핀포인트로 다시 공격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 이란이 가질 수 있는 미사일과 드론은 점차 소진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이라크에 거점을 둔 이란 쿠르드 민병대 수천 명이 국경을 넘어서 이란 북서부로 진격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지금 미국 측과 그리고 쿠르드족은 이를 부인하고 있어요.
[마영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제 우리가 뉴스 보도를 보면 백악관 대변인이양쪽의 지도자들이 통화를 했다는 사실은 인정을 했습니다. 이 엄중한 상황에서 어떤 내용의 대화를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매우 민감한 사안입니다. 이것은 설령 양측 간의 합의에 의해서 공격을 한다고 할지라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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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상황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5미국이 크루드족을 활용한 지상공격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1관련 내용을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빅 연구소장과 짚어보겠습니다.
00:17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세요.
00:18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00:20지금 이란의 반격 강도가 전투 첫날에 비해서는 현저히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26이게 지금 재고가 고갈됐기 때문일까요?
00:28아니면 장기전을 대비해서 이란이 아껴두고 있는 걸까요?
00:33원래 전쟁 초기에 보면 미국이 매우 강력하게 집중 공격을 합니다.
00:39그래서 거기에 따르는 이란 측에 피해가 상당히 많은 걸로 보이고 있습니다.
00:46이란으로서는 일단 장기전에 대비해야 되는 그런 상황도 있지만
00:50지금 당장 미사일이나 드론을 사용해서 그렇게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03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며칠간 지속되지 않을까
01:10그리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은 계속해서 강하게 밀어붙일 것 같습니다.
01:17그러면 이란이 주요 핵심 미사일을 두고 공격 강도를 좀 낮추고 있는 겁니까?
01:24그렇게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만
01:27이란으로서도 별다른 대응책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01:32왜냐하면 이란이 좋은 미사일을 사용을 한다 할지라도
01:39바로 발사하는 순간에 이스라엘 공군과 미국 공군이
01:45그 발사배, 발사 지점을 정확히 빈포인트에서 다시 또 공격을 하기 때문에
01:50앞으로 이란이 가질 수 있는 미사일과 드론은 점차점차 소진되어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01:59지금 이라크에 거점을 둔 이란 크루드 민병대 수천 명이
02:03국경을 넘어서 이란 북서부로 진격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02:06지금 미국 측과 크루드족은 이를 부인하고 있어요?
02:10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께 우리가 뉴스 보도를 보면
02:16백악관 대변인이 양쪽의 지도자들이 통화를 했다는 사실은 인정을 했습니다.
02:23지금 이 엄중한 상황에서 어떤 내용을 대화를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2:28매우 민감한 사안입니다.
02:32이것은 설령 양 측 간의 합의에 의해서 공격을 한다 할지라도
02:37이것을 받아들이는 주변 국가, 예를 들면 거기에 있는 이라크라든가
02:42또 시리아라든가 투르키, 투르키에 이런 나라들의 입장도 고려를 해야 되는 겁니다.
02:48따라서 이것을 진위 여부를 확인해 줄 수가 없다는 것이 바로 미국 정부의 입장인 것 같습니다.
02:57네, 이런 가운데 이란 정보기관이 미 CIA에 접촉을 해서
03:03물미첩상을 시도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03:05이거 진위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03:07트럼프 대통령은 저쪽에서 연락이 왔었다는 얘기를 했었죠.
03:13그런데 이란 측에서는 강력하게 부인을 했습니다.
03:19그런데 언론 보도가 나왔는데
03:22사실상 어느 것이 맞는다 하는 것은
03:24우리가 지금 진위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03:29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언론 보도가 사실이라고 한다면
03:33이란 측에서는 아마도 앞으로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미국이 바라는 조건이 무엇이냐
03:40이 정도 탐색을 하기 위해서 접촉을 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3:46네, 지금 UAE 아랍에미리트가 군사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고
03:52지금 걸프 국가들이 첨전을 할 가능성도 사실은 지금 우려가 되는 상황이죠?
03:57네, 그렇습니다.
03:59지금 UAE 측에서 바로 그런 입장이 있다는 것이 보도되고 있는데
04:06UAE도 걸프 회원국의 일원입니다.
04:096개 국가가 있는데
04:10아마 며칠 전에 외무장관 공동성명이 나왔듯이
04:17만약에 UAE가 그렇게 한다고 하면
04:20다른 걸프 회원국과 협의를 거칠 것으로 보입니다.
04:25만약에 그렇게 한다고 하면
04:26이게 공동전선이 구축될 가능성도 있는데
04:31그렇게 되면 확전입니다.
04:33아마 국제사회에서 가장 지금 염려하고 있는 상황이고
04:37또 과거에 보면 UAE나 걸프 국가들이
04:41이렇게 지역 분쟁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예가 거의 없었습니다.
04:47따라서 참전할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는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04:53경제적으로 보면 전쟁이라는 것이
04:56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8미국이나 이스라엘, 이란 모두 마찬가지고
05:02그러면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도 큰 영향을 받고 있는데
05:05이렇게 전쟁이 길어지면 우리는 어떤 걸 준비해야겠습니까?
05:09지금 미국이 작년에 관세로 거둬들였던 돈이
05:14약 1천억 달러 좀 넘습니다.
05:17우리 돈으로 하면 170조 정도 되는데요.
05:20그런데 지금 벌써 전쟁에 쓴 돈이 7조가 훨씬 넘어간다.
05:25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거든요.
05:27지금 미국이 엄청난 국가 부채, 국가 부채가 38조 달러가 넘어갑니다.
05:33사실 미국이 약해진 가장 큰 고리가 국가 부채인데
05:37그것도 역대 전쟁 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05:42특히 가장 가까이로는 바로 이라크 전쟁 때
05:4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자신은 같은 공화당 전임 대통령이지만
05:51그 전쟁은 멍청한 전쟁이었다고 계속 주장하는 게
05:54경제적으로 미국을 망쳤다 이런데
05:57지금 이런 속도로 나가면
05:59그 당시에 이라크 사태 못지않게 기하급수적으로
06:03미국의 재정적자 또는 국가 부채가 확산될 수 있거든요.
06:08그 신호가 벌써 지금 미국의 국채, 국가채권 금리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06:14지금 미국 금리를 내리려고 안간힘을 서고 있는데
06:17모두 다 지금 도루묵 수프가 되고
06:20다시 국채 금리가 10년물도 4% 이상으로 치솟았거든요.
06:25이게 앞으로 한 20, 30% 더 올라간다면
06:28미국이 경제적으로 상당히 흔들릴 수 있고
06:31그래 되면 결국은 더 많은 돈을 찍어내야 되고
06:35전 세계가 인플레 홍수
06:37우리나라도 거기에 즉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06:42그런 상황으로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도 있다.
06:46문제는 전쟁이 어느 정도 지속되느냐의 관건으로 보여집니다.
06:53그중에서 또 우리가 가장 관심이 있는 게
06:56호르무즈 해업이 언제 정상화가 될 것인가.
07:00지금 미국 프랑스의 풍령이 필요시의 유조선을 호송한다고 했는데
07:04이미 필요한 상태 아닙니까?
07:07네, 그렇습니다.
07:08지금 현재 거의 운항이 중지된 상태이고
07:13여러 가지 경보가 있었기 때문에
07:15실제로 봉쇄한 것은 아니지만
07:17다들 예방 조치 때문에 그렇게 운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07:24미국 같은 경우에 해군역을 동원을 해서
07:28항로를 지키겠다, 호송을 하겠다고 하는데
07:31사실상 그렇게 하는 것으로서 그러면 안전한 운행이 될 것이냐
07:36어려울 것입니다.
07:38왜냐하면 이란이 지금 갖고 있는 것이 미사일과 드론입니다.
07:42미사일과 드론을 사용해서 공격하는 경우에
07:45호송을 한다 할지라도 다 요격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07:49지금 중동 지역 국가들도 워낙 방공망에 여러 가지 미사일을 쓰다 보니까
07:57패트리옷 빨리 필요하다.
07:59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수출하고 있는 천공투 같은 경우도 언급되기도 했는데
08:04지금 실제로 거기서 무기가 많이 부족한 겁니까?
08:08그렇습니다.
08:09지금 그동안의 전쟁은 이스라엘과 이란 또는 이란과 미국
08:15이 전쟁이 주 무대였는데
08:17이번 전쟁은 이란이 전략적 목표를 좀 수정해서
08:21옆에 있는 걸프 국가들
08:24바레인, 쿠웨이트, UAE 등을
08:27아주 다중 산발적으로 계속 때리고 있기 때문에
08:31그나다를 입장에서는 사실 국방 방위가 이스라엘만큼 튼튼하지도 못하고
08:36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스라엘보다는
08:39걸프만 국가들 6개국이 지금 그야말로 멘붕 상태로 보여집니다.
08:44특히 UAE란 나라
08:46두바이 공항이 피격을 받으리라고는
08:49아마 생각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08:51국제화의 상징도시인데요.
08:53그러다 보니까 UAE에서는 지금
08:54본격적으로 패트리옷 미사일, 요격 미사일을 활용을 하고 있는데
08:59그게 평소 그렇게 많은 재고가 없는 상태에서
09:02계속해서 이란에서 자그마하나마
09:05이런 드론 같은 게 날아오니까
09:07방어하다가
09:08요격은 이란의 기술이 그렇게 앞서 있지 않을까
09:12요격률은 높다고 발표가 되고 있는데요.
09:15다 쓰고 나면 결국은 그 훈을 어떻게 방어할 것이냐.
09:19그래서 긴급하게 한국에 대해서도 좀 더 사겠다.
09:23이런 신호를 보내왔다는 외신이 있는데
09:26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은 되고 있지 않습니다.
09:29네, 지금 이렇게 무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09:33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
09:35주한미군에 배치된 미사일 요격 체계
09:38그리고 미사일 등이 중동으로 차출된 가능성이 있다.
09:42이런 분석도 나오더라고요.
09:44네, 지금 현재 미국의 입장이 전략적 유연성
09:48이렇게 해서 지금 현재 전 세계에 배치되어 있는
09:52미군 자산을 일단 중동지역으로 전환시키는
09:57이런 시스템을 계속해서 운용을 해왔습니다.
10:01그래서 우려로서도 굉장히 걱정스러운 부분이 되겠습니다.
10:07만약에 그렇게 되는 경우에
10:09우리가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냐.
10:11이런 것은 우리 정부 당국 그리고 국방당국에서
10:14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라고 봅니다.
10:18네, 트럼프 대통령이 후임 최고 지도자가 누가 되든 간에
10:24죽는다. 이렇게 강한 어조로 직격탄을 날렸어요.
10:29이거는 어떤 의도로 봐야 됩니까?
10:31미국이 예초에 전쟁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목표를 내세웠는데
10:35그중에 한 가지가 정권 교체, 레짐 체인지라고 했습니다.
10:39그런데 지금 현재 후계자가 모즈다파로 만약에 정해진다고 한다면
10:47미국이 생각했던 방향으로 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10:52그래서 미국에서는 상당히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10:57거기에 대해서 미국 측에서 인정하지 않는 지도자라면
11:02우리는 계속해서 제거를 하겠다.
11:06이렇게 얘기를 한 겁니다.
11:07그런데 그냥 거기에 대해서 엄포만은 아닌 것이
11:10실제로 우리가 지난 2년간의 전쟁에서
11:14이스라엘이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지도자들을 살해할 때 보면
11:20바로 그런 후계자도 계속해서 제거하는 그런 전략을 썼습니다.
11:29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란 측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11:34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을 것이고 아직도 후계자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이유도
11:40그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라는 이런 추정이 가능합니다.
11:44지금 포로보즈 회업이 사실상 이렇게 봉쇄가 된 가운데 불안심례로 주유소 수요가 늘어나면서
11:53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가격이 급등을 하고 있습니다.
11:56어제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값이 1800원을 넘었는데 오늘은 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1800원을 넘어섰거든요.
12:03이게 3년 7개월 말이네요.
12:05지금 구윤철 부총리가 주유소들의 가격 인상에 대해서 파렴치하고
12:12한국을 망하게 하는 아주 몰상시간 행위라고 직격탄을 쏘았는데요.
12:19사실 이코노미스터들 입장에서 보면 조금 해도 너무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12:25왜냐하면 지금 원유 현재 선물시장에서 사서 도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한 달 이상이고
12:34가격이 반영된다 하더라도 최소한 보름 이상은 있어야 반영이 되는 겁니다.
12:40지금 팔고 있는 원유들은 다 가격이 낮았을 때 지금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12:46그때 다 도입한 건데 특별한 사정변경도 없는데 일제히 가격을 올려버리거든요.
12:52국제시장에서 올린 폭 이상으로 올린다.
12:55이 대목은 명백한 폭리고 또 담합의 소지도 있다.
13:00그래서 정부가 이 대목을 좌시하지 않겠다.
13:03그런데 우리나라의 정유회사가 몇 개사가 사실상 독과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13:08자기네들이 실제로 담합을 했든 안 했든 가격을 올려버리면 소비자들로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13:16오피넷에 들어가서 가격을 비교한다고 그러지만
13:19선호회사가 같이 올려버리면 대응이 없는 것이죠.
13:22그래서 결국 정부가 석유사업법에서의 최고가격 지정제 카드도 활용하겠다.
13:30이것은 산업부 장관이 발동을 할 수 있는 건데요.
13:34경제부총리인 구현철 부총리가 산업부에 그 발동을 검토해달라고 긴급 지시하는 그런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13:43국내에서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는 동시에 비축분을 계속 쌓아 나가야 될 텐데
13:48미국산 원유 수입 확대 이 부분도 논의되고 있습니까?
13:52그렇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우리가 원유 수입의 중동 어존도가 너무 높았더랬습니다.
13:59과거에 우리가 중동에서 건설하면서 거기서 돈을 많이 벌었고
14:03이러니까 거기서 번 돈과 원유를 바꾸는 그런 패턴 때문에
14:06오래된 장기 계약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지만
14:10그러나 지금 전 세계에 중동의 원유 어존도가 굉장히 줄어들었는데
14:15우리만 유독 높다. 그래서 다양화하려고 하고 있던 차이였습니다.
14:19특히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폭탄을 터뜨리면서
14:23미국산 원유 좀 사가라. 이렇게 요구하고 있는데
14:27미처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전에 이번에 호르무즈 사태가 터졌고
14:31우리 지금 원유의 70%가 중동이고 그 70% 중에 95%가 호르무즈인데
14:38호르무즈는 사실 봉쇄됐냐 안 되냐가 별 의미가 없습니다.
14:43이렇게 사태가 위험하면 그 골목이 3km밖에 안 되는데
14:4733km?
14:47아니 33km인데요. 그러니까 이란과 호르무즈 톡 태어난 곳이 34km
14:53그런데 그 현지에 가보면 수심이 워낙 낮아서 배가 통과할 수 있는 지역은
14:593km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지역에 목숨 걸지 않으면
15:03건너갈 수 없는데 지금 이란 혁명수 비대가
15:08폐쇄했다 때리겠다 했을 때 과연 들어갈 수 있느냐
15:11지금 우리나라 배가 7여 척 이상 지금 정박되어 있고요.
15:16그 중에 배 한 대 큰 배는 우리가 하루에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20약 250만 톤이 지금 달려있는 유소선도 지금 억류되어 있거든요.
15:25그런 면에서 결코 간단한 사안은 간단한 사안은 아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5:30네. 그런데 이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전략이
15:33자신들에게 식량 수입을 또 차단하는 경우가 되기 때문에
15:38부메랑이 될 수 있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15:40네. 식량 수입뿐만 아니라
15:44지금 이란에서 수출하는 것
15:46암암리에 수출하는 석유 물량
15:49이것도 바로 그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15:52그렇기 때문에 이란으로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하게
15:58검토를 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6:01네. 지금 중국은 사실 좀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오다가
16:06중동 특사를 보낸다고도 했는데 중국의 입장은 정확히 뭘까요?
16:11중국은 최근에 몇 년간에 걸쳐서
16:15중동 지역 내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서 매우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16:20지금 현재 중국이 이란으로부터 수입하는 물량이 상당히 많이 있고
16:27뿐만 아니라 지금 석유 거래를 하면서 위안화로 결제하는
16:33이 방향으로 계속 지금 확대해 나오고 있고
16:36또 한 가지는 일대일로 이 프로젝트에 중동이 아주 중간에 나와 있습니다.
16:43그래서 중동에 대한 영향력을 계속 높여왔는데
16:47지금 이런 상황에서 전쟁이 벌어진 겁니다.
16:52중국으로서는 가능하다면 이란을 돕고 싶지만
16:56그렇다고 해서 지금 더 큰 이해가 미국하고의 관계에 걸려있는 것입니다.
17:02조만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을 한다면
17:07이 기회를 통해서 지금 가장 뜨거운 이슈인 관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7:14그래서 협력의 틀을 마련하려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7:17중국 측에서.
17:19지금 양회 회의가 이제 막 개막이 되는데
17:22시진핑 주석이 바로 그 연설에서 미국과의 관계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
17:29이렇게 강조를 했습니다.
17:31이런 걸로 봐서 제 생각에는
17:33중국이 그렇게 특사를 파견하고
17:37영향력을 높여야 되겠다라고는 생각을 하겠지만
17:40그렇다고 해서 미국과의 대결 상태로 가지는 않을 걸로 생각을 합니다.
17:46그런가 하면 연이틀 최대 폭로 풍락을 했던 코스피가
17:51오늘은 최대 폭으로 상승을 했습니다.
17:53어제와 그제 그리고 오늘 뭐가 달랐던 겁니까?
17:56그야말로 롤러코스트입니다.
17:59하루는 천당에 갔다가 하루는 지옥에 가는
18:02정말 극과 극의 상황인데요.
18:05사실 국제 정세는 별로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18:10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하루는 최대 폭 하락
18:14하루는 또 최대 폭 상승으로 극명한 되조를 보이는 것은
18:18그만큼 시장의 불안 심리가 크다.
18:21그래서 사소한 어떤 정보에도 크게 반응을 했다 이렇게 보는데
18:26특히 밤사이에 주가가 좀 오른 것은
18:30미국에서 휴전 협상을 위한 접촉이 혹시 있었느냐는
18:34그 미확인 보도
18:36또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이
18:39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서 호르무즈 회협에
18:43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도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하겠다라는
18:46그런 구두 메시지 몇 개를 가지고도 이렇게 크게 흔들렸거든요.
18:51지금 전 세계 정권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변동복이 큽니다.
18:56그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18:57하나는 그동안에 최근 우리나라 주가가 좀 많이 올라서
19:01밸류에이션 자체가 높아져 있는 이런 구조적인 문제가 하나 있고
19:05또 하나 우리의 지금 원유 어존도 호르무즈 어존도 이런 게 높기 때문에
19:11거기에 대한 국제사회나 국내외 투자가들의 경계심 이런 것이 발동을 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9:18그럼 이란 쇼크는 끝났다고 봐야 됩니까?
19:21아니면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급락과 급등을 반복할 가능성이 있습니까?
19:24네. 그 시세는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19:28현재 근본적인 중동 사태가 예를 들어서 미국이 전격적으로 철수한다든지
19:35또는 이란과 미국이 전격적으로 협상을 한다든지 이런 상황이 아니면
19:41계속해서 롤러코스터 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19:45지금 주가가 9.63%나 올랐거든요. 코스피.
19:50이게 우리나라 건국 이후에 사상 두 번째로 높이 오른 겁니다.
19:56이게 첫 번째로 가장 많이 올랐던 게 2008년에 글로벌 금융위기 때
20:01그때 시세 경제가 무너졌을 텐데 그때 11.95%가 하루에 올랐는데
20:05그러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그때부터 6개월간 계속해서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
20:12따라서 이번에 하루 올랐다는 것만으로 정권 시장의 코스피가 완전히 기조를 바꾸었다
20:20이렇게 보기에는 좀 속단이 아니냐 이런 전문가들 전망이 좀 더 우세한 상황입니다.
20:26속된 말로 우리나라 증시가 난리가 났을 때 정작 이번에 먼저 공격을 감행한 이스라엘 증시는 어제 최고치를 찍었단 말이에요.
20:35이스라엘 내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20:39이스라엘은 항상 안보적인 우려를 굉장히 많이 하는 나라인데
20:44그 년에 들어와서 이스라엘 무기 체제가 발전을 하고
20:49그리고 미국과의 동맹 체제가 굉장히 굳건해지면서
20:52이스라엘은 이제 중동 내에서의 세력 균형은 끝났다.
20:57이스라엘한테 유리한 쪽으로.
21:00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 단 한 가지 염려스러운 것은
21:04이란이 핵무기를 갖는 것.
21:06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그건 굉장히 위험하다.
21:08그러니까 그 위험을 제거를 해야 된다는 생각이
21:13이스라엘 모든 국민이 갖고 있습니다.
21:15그래서 이번에 이스라엘이 공격을 하고 미국이 공격을 했을 때
21:22이란 쪽에서 그렇게 크게 대응을 못 했던 겁니다.
21:27그래서 이스라엘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했냐면
21:30이제 가장 위험했던 이 위협이 제거가 되었다.
21:36그러면 앞으로 이스라엘의 시장에 대한 투자가 엄청나게 많아질 것이다.
21:41그러면서 전부 매수로 돌아섰던 겁니다.
21:44네.
21:45그런가 하면 트리키에가 지금 이란에서 발사돼
21:48자신들로 향하던 미사일을 격추했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21:52지금 나토 가입국이기 때문에 이란이 그동안 트리키에 대한 공격은 자제해왔는데
21:57물론 지금 이란은 계속해서 자신들이 쏜 게 아니라고 부인은 하고 있습니다만
22:00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22:03만약에 이란 측에서 고의적으로 쏘았다고 한다면
22:06이것은 유럽 국가들, 나토 국가들에 대한 경고가 되겠습니다.
22:13만약에 이란이 나토 국가로부터 공격을 받는다면
22:18우리도 무제한 무차별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22:22이것을 이제 그런 입장을 표시한 것인데
22:26사실상 저는 이것을 보면서 상당히 어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22:31이게 합리적인 결정일까?
22:34그러니까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 우리가 한 것이 아니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22:39매우 불합리하고 이것이 이란 측에서 쏠 때의 그런 목적하고는
22:46정반대의 방향으로 나토 국가들이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22:50그렇기 때문에 이란 측으로서도 그걸 인정하기가 매우 곤란한
22:55권혹스러운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2:58이번에도 아주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스라엘 네탄야후 총리
23:02이스라엘 국내에서 네탄야후 총리에 대한 평가는 어떻습니까?
23:08굉장히 지금 현재 거기도 굉장히 등락이 심합니다.
23:12그런데 지난 2년간에 걸쳐서 전쟁을 수행을 하면서
23:16상당히 지지도가 높아졌습니다.
23:20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10월 말에 총선이 있습니다.
23:26그때까지 연정이 그대로 이어지면서 다시 선거를 했을 경우에 어떨 것이냐
23:31이스라엘 국민들은 매우 정세 분석이 정확합니다.
23:37그리고 지금 네탄야후의 목적이 무엇이고
23:41앞으로 이스라엘 국가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느냐 하는 데 대한
23:46판단이 매우 정확합니다.
23:48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과연 네탄야후 정부에서
23:53이게 이길 가능성이 있을, 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이 있을 거라는
23:56이런 의문들이 많았습니다.
23:59그런데 지금 그 사이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겁니다.
24:01그래서 상당 기간 동안에 네탄야후 총리에 대한 지지가 높아질 것입니다.
24:07그러나 선거가 다가오면 이 전쟁이 아마 제 생각에는
24:13선거 때까지 그냥 끌고 갈 수는 없을 겁니다.
24:17그렇게 되면 선거에 임박해서는 이스라엘 국민들이 또다시 생각을 할 겁니다.
24:22아 누구를 어느 당을 일당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이스라엘의 미래에
24:29유리할 것이냐 하는 것을 판단을 해서 하기 때문에
24:32지금 우리가 예상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24:36지지도가 올라가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24:40실제로 표로 연결될 것이냐 하는 것은 지켜봐야 될 것입니다.
24:43오늘 두 분 도움 말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24:46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이었습니다.
24:51고맙습니다.
24: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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