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선우, 이진숙 두 후보자 거치는 주말에 결정될 예정인데요.
00:04자진 사퇴 수순으로 좀 흐르는 분위기긴 합니다.
00:07여건에서도 공개적으로 요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00:11박지원 기자입니다.
00:14원조 친명 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보좌진의 아픔에 공감한다며
00:19갑질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후보자의 거치를 사실상 언급했습니다.
00:25당사자와 인사권자가 국민 여론, 국민의 눈높이를 깊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00:33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언급도 나왔습니다.
00:43오늘부터 여권 내에서도 공개적으로 두 후보자의 거취 언급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00:50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국민 생각을 따르는 것이 정치다라며
00:55그렇기 때문에 민심을 거역해선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01:00한 민주당 의원은 여론을 되돌릴만한 속시원한 해명이 없지 않느냐며
01:05두 후보자의 자진 결단을 바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10또 다른 의원은 지역 민심이 심상치 않다며 대통령실도 모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16대통령도 주말엔 거치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01:28여권 관계자는 지금 낙마하면 다른 후보자로 불똥이 튈 수 있으니
01:33주말에 한 번에 정리되지 않겠냐며 두 후보자 낙마를 조심스럽게 전망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박지원입니다.
01:46채널A 뉴스 Harvey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