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성가족부 강선우, 교육부 이진숙 장관 후보자의 운명이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00:06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여야 원내대표와 만나 관련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00:12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4박정현 기자, 어제 회동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는데 어떤 이야기가 나왔습니까?
00:20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비공개로 민주당 김병기, 국민의힘 송원숙 원내대표와 만나
00:25장관 인사 등에 대한 의견을 들은 거로 전해졌습니다.
00:28김경기 원내대표는 낙마 불가를 고수했고 송원석 원내대표는 교육부 이진숙, 여성가족부 강선우 후보자를 포함한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지명 처리를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1양쪽 의견을 들은 이 대통령은 특별한 입장을 밝히진 않은 거로 전해졌습니다.
00:47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인사청문회 종합보고를 받고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거취를 결정할 전망인데
00:53오늘 오후 브리핑이 열린다고 하는데 아직 소식은 없습니다.
00:59두 후보자 거치가 정치권 최대 관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여야는 여전히 입장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01:06민주당 핵심 관계자들은 오늘 YTN과 통화에서 특별히 하자 있는 인물은 없다.
01:11후보자를 전원 임명해야 한다는 기준은 변함없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01:15민주당은 내각 고성이 계속 지체된다면 지난주 법무부 정성호 장관 청문보고서를 표결로 채택했듯이
01:22상임위에서 의석수로 밀어붙이는 것도 검토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대통령 판단을 존중한다는 기류입니다.
01:30국민의힘은 약한 고리인 두 후보를 겨냥해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33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후보들을 임명 강행하려는 오망과 독선이
01:38국민주권 이재명 정부의 진짜 모습이냐며 지명 처리를 거듭 압박하고 있습니다.
01:43지난주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 16명의 청문회 슈퍼비크가 마무리됐는데
01:49여야가 합의로 청문보고서를 채택한 건 5명뿐입니다.
01:56여야 전당대회 소식도 전해주시죠.
01:59오늘 진행된 민주당 전당대회 영남권 순회 경선에서도
02:034선 정청래 후보가 3선 박찬대 후보를 상대로 사실상 압승을 거뒀습니다.
02:09영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정 후보 득표율은 62.55%
02:14박찬대 후보는 37.45%로 집계됐습니다.
02:19어제 청청권에 이어 이틀 연속 승리한 건데
02:22정청래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62.65%입니다.
02:26정 후보는 결과 발표되 기자들과 만나
02:29역대급 득표율에 깜짝 놀랐다며
02:31대선 이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02:34내란과 전쟁을 잘 수행하라는 당원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02:40박 후보는 별다른 입장 없이 고파로 가평 수혜 현장으로 직행했는데요.
02:45민주당 대표는 대의원 투표 15%, 권리당원 55%,
02:49일반 국민 30%를 반영해 선출하는데
02:52지금 공개된 건 권리당원 투표 결과입니다.
02:56민주당은 폭우 피해를 고려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02:58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을 진행했는데요.
03:02수혜가 이어지는 상황 속 남은 경선 일정과 방식을 어떻게 할지 논의하기 위해
03:07잠시 뒤 최고위원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03:11국민의힘도 다음 달 22일 전당대회 날짜가 정해지면서
03:15당권 주자들 행보에도 본격 시동이 걸렸습니다.
03:19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가장 먼저 공식 출사표를 던졌는데
03:23오늘 출마회견에서 이재명 총통득세를 맡겼다.
03:27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겠다 밝혔습니다.
03:32당권 주자로 꼽혀온 나경원 의원은 오늘 오전 SNS 글을 통해 불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03:37당의 맞달로서 보수 진영 위기에 한 번도 물러선 적 없지만
03:41분열과 무기력으로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감당할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겠다고 전했습니다.
03:47아울러 어제 한동훈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도 오찬 회동을 한 거로 파악되는데요.
03:53당의 극우와 움직임을 우려하고 공감대를 잃었다는 게 간제적 설명인데
03:57향후 당권 레이스에서 두 사람이 연대할지도 관심입니다.
04:01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4:03감사합니다.
04:04감사합니다.
04:0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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