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현 외교부 장관이 중동 사태 이후 처음으로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우리 선박들의 발이 묶인 호르무즈해협의 안전한 항행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00:10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그러나 즉답은 피한 채 앞으로 소통해 나가자고만 답했습니다.
00:17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중동 전쟁이 일어난 뒤 처음으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한 조현 장관은
00:27먼저 최근 중동 상황이 전세계 안보와 경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00:36그러면서 걸프국가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00:42또 이란 안에 있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이란 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00:50이어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도 촉구했습니다.
00:56특히 우리를 포함한 여러 나라의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 정박 중임을 설명하면서 호르무즈 해업에 항행 안전 보장을 요청했습니다.
01:07아라그치 장관은 앞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통과에 대해 협의를 거쳐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1:16그러나 조 장관의 호르무즈 항행 안전 보장 요구에 대해서는 즉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01:22다만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는 게 우리 외교부의 설명입니다.
01:30YTN 홍성기입니다.
01: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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