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대구, 경북, 경남 일대에도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00:05빗물이 얼은 허리까지 차올랐다고 하고 통째로 잠긴 마을도 있다거든요.
00:11배우미 기자, 얼마나 온 겁니까? 대체.
00:18대구는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듯 하다가 지금 다시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습니다.
00:24제가 나와있는 노곡동이 마을 전체가 침수됐던 곳인데요.
00:27지금도 정리작업이 한창입니다.
00:33오후 2시쯤부터 대구엔 시간당 35mm의 비가 쏟아지면서 도심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00:39성인 허리 깊이까지 물이 차오르면서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구명보트까지 등장했는데요.
00:45주민 26명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00:47내려와서 볼게요. 우리 마당에 한 번 할수대로 막걸러.
00:51수십간이에요?
00:52수십간이에요. 옷 같이 안 걸렸어.
00:54인근 전통시장도 집중 오후에 물이 차면서 시장 전체가 쑥대밭이 됐습니다.
01:00모두 젖어서 팔 수 없는 물건들을 정리하는 상인들은 애가 탑니다.
01:04물이 장비가 지금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물이 갑자기 입혀서 욕류을 해서 차가 올라가고.
01:11경북 청도에서는 야산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사찰을 덮치기도 했는데요.
01:16인명피해가 없는 게 천만다행이었습니다.
01:18역시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경남 창녕군에서도 아파트 앞 도랑이 넘치면서 일대가 물에 잠겼습니다.
01:38경남 산청에서는 갑작스레 불어난 물에 지하도에 차량들이 고립됐다 운전자들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01:45지금까지 대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8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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