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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협 역대 회장단, 강선우 자진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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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상당수 실망감 느껴"
민보협 회장단 "강선우, 감성팔이·자기방어에 급급"
강선우 갑질 논란…범여권·시민 단체도 등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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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아까 여기 계신 분들도 대통령실에 고민이 깊을 거라고 했던 인물
00:05
아마 이진수 후보자보다는 훨씬 더 먼저 강선우 여성가족 후보자일 겁니다
00:10
글쎄요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여권 내 기류도 많이 바뀐 것 같은데요
00:16
지난 청문회 그 목소리를 한번 먼저 듣고 와서 관련 얘기를 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21
사적 용무 지시를 반복적으로 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00:28
사적 용무 지시라는 것이 받아들이는 쪽이 어떻게 받아들이냐고 정의를
00:34
중요한 것은 그 사적 용무를 반복적으로 하셨냐는 얘기를 지금 질문드리는 겁니다
00:41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제가 기억하는 한도 내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00:47
그 이후에 또 보도가 나왔고 그래서 그것을 보고 제가 기억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죄를 드렸습니다
00:54
관련해서 있었던 논란에 대해서 모두 다 제가 부족한 탓이고요
00:59
많은 사람들이 하루 종일 질의 답변, 똑같은 내용을 질의 답변하면서
01:05
이제 차수변경까지 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할 정도로 12시가 됐는데
01:11
이 부분은 정확하게 선을 굳고 넘어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01:16
관련해서 제가 드렸던 말씀은 정말로 드렸던 말씀 그대로이고요
01:21
그런데 다만 위원님께서 질의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어떻게 사실은 해석을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01:27
사적 심부름 그리고 법적 대응 예고 원포
01:33
이 두 가지보다 훨씬 더 거짓 태명 논란 때문에 사태가 더 악화되고 있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논란인데요
01:44
김진욱 대변님
01:46
민주당, 그러니까 여당의 보좌진 협의에도 실망감, 상실감
01:54
특히 역대 회장단은 이재명 정부 선공위에 사과하고 자진 세트해야 된다
01:59
이 정도면 여권 내부도 많이 돌아선 것 같은데요
02:03
상당히 센 발언들이 오늘도 나왔습니다
02:07
굉장히 곤혹스러운 입장이 아닐 수 없어요
02:10
왜냐하면 사실 강선우 후보자에게 지금 제기되고 있는 이런 갑질 의혹이나 이런 부분들은
02:19
어떤 인사검증이나 이런 부분들에서 나올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02:24
대체적으로 재산관계라든지 아니면 가족관계 또는 업무적인 능력이라든가
02:33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얘기가 나올 것이고
02:36
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인사검증에서 스크린되는 과정들을 거치게 되는데
02:41
이 부분은 미처 저희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문제였고
02:46
특히나 이것이 보좌진과의 관계 속에서
02:49
이 갑질이라는 아주 저희들이 입에 담기도 좀 어려운 그런 주제를 가지고
02:58
지금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03:01
그런 의혹들이 또 일부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과정들
03:05
그리고 그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 속에서 해명이 다소 또 부적절했던 해명들로 이어지는
03:13
이런 상황들이 지속되고 거기에 민주당의 보좌진협의회에 소속되어 있는
03:19
보좌진들에 대한 불만들 또는 보좌진협의회 회장단 역대 회장들이
03:26
아마 지금 현재의 보좌진협의회라는 것이 현재 의원실에 소속되어 있는 보좌진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3:35
본인들이 좀 나서서 대신 좀 얘기를 해줘야 되겠다라고 얘기하는 것이고
03:40
그 과정 속에서 강선호 후보자에게 사과와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이 과정들
03:47
이게 지금 당에서는 상당히 큰 부담이 되고 있을 것이고요
03:50
이런 것들이 결과적으로는 여론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03:57
오늘 참여연대 입장도 나왔어요
04:00
강선호, 이진숙, 중대결격사유, 사퇴가 마땅
04:03
한국여성단체연합, 여가부 장관뿐 아니라 다른 공직도 맡아서는 안 된다
04:08
그리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표
04:10
뭘 하고 싶어서 장관이 되려 하는 거
04:12
아까 특히 가장 뼈아픈 건 보좌진협의회 혹은 여당의 보좌진들도
04:18
강선호 후보자에 대해서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다
04:20
최성편 의원님
04:22
이게 전반적으로 사실상 본인만 빼고 지금 다 강선호 후보자의 거짓 해명으로 등을 돌린 셈인데
04:29
교통정리가 여당 내에서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04:33
그런데 저는 이게 여당의 전략일 수도 있겠다
04:36
전략까지는 몰라도 고심은 깊지만 지금 대안을 내놓는 것이 시기적으로 안 맞겠다니까
04:41
금요일까지 청문회가 있잖아요
04:42
16개 장관 부처에 대해서
04:44
그런데 지금 사실 다른 후보들에 대해서 많은 오늘도 우리가 다뤘지만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데
04:50
집중적으로 포화를 받는 사람이 바로 강선호, 이진숙 후보자 아닙니까?
04:54
그러다 보니까 금요일 청문회까지 끝난 다음에 다른 후보자들이 다 어느 정도 통과가 된다 그러면
05:00
이 두 사람에 대해서는 거취를 결정함으로써 일종의 기준점 효과
05:04
다른 사람들은 또 평이하게 보이는 그런 효과를 노림으로써
05:08
주말쯤 저는 거취를 결정할 정도 있어 보이는데
05:11
그러다 보니까 지금까지는 아무런 대책을 안 내놓는 것 같아요
05:14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봅니다
05:16
간단합니다 이 두 사람 다 청문회 때 소명하겠다고 했는데
05:19
소명은 안 되고 5명만 얻었습니다
05:22
그렇다면 여당이 이렇게 전략적으로 금요일까지 기다리고
05:25
주말에 하고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05:26
과감하게 여기서 결단해 주는 거
05:28
그게 오히려 이재명 정부가 새로운 뉴머머를 제시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05:32
그러니까 결단의 주체가 대통령입니까? 강선호 후보자입니까?
05:35
저는 강선호 후보를 통해서 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05:39
저는 대통령실이 이런 식으로 나가면 결단을 먼저 해줘야죠
05:42
지명처리를 해야 된다, 자진사태가
05:43
저는 자진사태보다는 지명처리가 맞다고 봅니다
05:45
그게 책임정치에 부합하는 거 아닙니까?
05:48
어제 변기수리 관련 쓰레기
05:52
특히 분리수거는 아예 SNS에 원본까지
05:55
일부 언론을 통해서 공개됐고
05:57
취업방해는 사실이다
06:00
일부 언론을 통해서 이런 전직 보좌진의 증언도 있어요
06:03
그리고 최근에 익명기화 시판에도
06:06
여전히 강선호 후보자에 대한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고요
06:09
아무래도 대통령실을 출입하는 기자들은
06:12
대통령실에 강선호 후보자 관련 질문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06:16
그 목소리도 들어보겠습니다
06:17
갑질의 영향이라는 별칭을 얻은 강선호 후보자
06:22
어제는 보좌진으로부터 임금 체불 진정을 두 번이나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06:29
갑질의 영역을 넘어서 위법의 영역으로 들어갔다고 보입니다
06:33
강선호 후보자는 검증 대상이 아니라 수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06:38
더운 여름 더 이상 국민들을 열받게 하지 마시고
06:42
자진 사퇴하거나 지명 철회하십시오
06:45
대통령실은 인사청문회 과정을 지켜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에서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06:53
시점도 사실은 고려사항인 거죠
06:57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고려가 있을 겁니다
07:00
거기에 대해서 아직 시점 이런 것들도 결정된 바는 아직 없고
07:04
지켜보고 지금 상황들을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07:09
장현주 변호사님 마지막 질문인데 이게 있을 거예요
07:14
이게 현직 의원이기 때문에
07:15
지금까지 현직 의원들은 청문회 불폐라고 해서
07:18
그런 과정들이 있었고
07:20
그런데 실제로 만약에 낙말하게 되고
07:23
그게 자진 사태도 지명 철회된다고 하면
07:25
여권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에도 꽤 심대한 치명타가 있기 때문에
07:31
그런 부분들은 고민한다고 하지만
07:34
보좌진업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물러나는 게 맞다고 하고 있고요
07:39
그렇죠. 대통령실의 입장이 그냥 문자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07:42
일단 청문회까지는 지켜보고 판단한다는 것
07:45
이거는 변함이 없는 것이고
07:47
가장 중요한 건 국민의 민심, 국민 여론이기 때문에
07:50
그 부분을 고려하겠다
07:51
그래서 더 깊이 검토하겠다라는 것으로 읽히거든요
07:54
특히 지금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현직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07:59
강선우 의원이 또 의원직으로서,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냐
08:03
이런 부분까지도 검토가 된다고는 하지만
08:05
사실 저는 거기는 너무 나간 얘기라고 생각이 들고요
08:07
지금 일단은 당장은 후보자가 청문회 과정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췄는지
08:12
그래서 국민의 판단을 받아 봤을 때
08:14
과연 국민 여론에 맞는 것인지
08:15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18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기록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08:20
두 명 낙마시킬 거냐 한 명이냐 아니냐
08:22
이런 것들이 앞으로의 지금 여당 내의 고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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