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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한국 "대표 사퇴하라" "심각한 해당 행위" 원외 당협위원장 '장동혁 거취' 설전
서울 친장파 "정당한 당대표 흔들지 말라"
한겨레 전현직 원외당협위원장들 "사퇴하라" 당권파와 가까운 71명은 "흔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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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륜 거부, 일각에선 장동영 대표 사퇴하라라는 얘기도 또 나왔습니다.
00:07지방선거는 국힘 간판으로 치러진다고 합니다.
00:11당명 변경도 미뤄졌습니다.
00:13장동영 대표 입장부터 들어보시죠.
00:16유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었습니다.
00:21아직 1심 판결입니다.
00:23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00:27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습니다.
00:33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게 하는 세력.
00:38단호하게 절연해야 할 대상은 오히려 이들입니다.
00:42오로하다는 입장이 많이 나왔고 어제도 당 내에서도 절연이 좀 필요하다 이런 얘기들.
00:53개엄은 내란이 아니다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절연하라라는 당 안팎의 사람들을 절연해야 한다라고 강한 입장을 내세웠습니다.
01:03그간 윤 어게인을 외쳤던 고성국 씨, 전한길 씨의 입장과 비슷한 입장을 장동영 대표가 뒤늦게 밝히면서 당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01:13겁니다.
01:13자, 들어보셨습니다. 원의 당협위원장들 사이에서 반발이 나왔습니다. 먼저.
01:24친한 게 김종혁 전 최고나 함경호 전 조직 부총장 오신환 당협위원장 25명.
01:34장동영 대표 사퇴하라. 고수가 국민 곁으로 돌아갈 유일한 길이다.
01:38그러자 장동영 대표와 가까운 원의 당협위원장 와, 일은 한 명. 더 많은데요? 70명 가까이.
01:48장동영을 흔드는 행위 중단하라. 당의 정통성을 훼손하지 마라.
01:56장동영 대표 편을 들고 나선 당협위원장들이 더 많습니다. 원의.
02:05자, 당 내의 이야기 한번 직접 들어보시죠.
02:11장동영 대표의 상황 인식이 놀랍고 참담합니다.
02:16절대다수 국민이 요구하는 윤 어게인과의 절연을 당 분열로 받아들이고 단호하게 절연해야 될 대상은 오히려 그들이라는 장 대표의 말은 국민과 절연하겠다는
02:29것입니다.
02:30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02:36탄핵을 반대했던 TK, PK 의원들 사이에서도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02:43자, 송원서 원내대표요.
02:46헌정질서 위협하는 어떠한 세력, 행위와도 단호히 선 그어야 된다라는 입장을 했죠.
02:50정희훈,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02:52TK 의원, 죽으려고 작정.
02:54마지막 기회였는데 그것도 뻥쳐버렸다.
02:57PK 의원, 사실상 선거는 끝났다.
02:59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3:00보시면 알겠지만 익명을 요구하거나 속마음을 들어보면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비판적인 얘기를 하는 의원들이 많은데 문제는 아까 70명 가까운 원외 당협위원장
03:12그리고 송원석, 정희용 의원 얘기 들었듯이
03:15누구 하나 대놓고 나서서 장대표를 비판하는 사람은 정작 당내 소장파 의원들이나 친한계 의원을 빼면 없다는 겁니다.
03:26어떻게 보십니까?
03:28일단은 정익진 변호사께서 보시기에 어떠세요?
03:30제가 봤을 때 미안한 이야기지만 이미 장동혁 대표는 리더십이 상실됐다라고 저는 생각이 돼요.
03:38리더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어야 한가.
03:40명확한 상식적이고 긍정적인 그런 목표를 제시하고 그 과정이 이러이러할 것이다 또 이야기하고 언제까지 이게 될 것이다.
03:50시간까지 이야기해 주는 사람이 그게 제대로 된 리더 아니겠습니까?
03:54장동혁 대표가 작년에 대표가 됐을 때 이미 많은 우려가 있었어요.
03:59어떤 우려가 있었냐면 지금 국민의힘은 여당이었다가 야당이 됐는데 그런데 가장 힘든 시기 아니겠습니까?
04:07우리나라 역사상 지금보다도 더 야당이 힘들었던 시기가 언제 있었겠습니까?
04:12더군다나 야당의 제1야당의 상대는 여당일 수밖에 없는데 그런데 지금 민주당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거대한 여당인데 숫자만 거대한 게 아니에요.
04:22가장 강성인 여당 아니겠습니까?
04:25그런데 이와 같은 어마어마한 여당을 상대로 해가지고 지리멸렬한 야당을 추스러서 잘 견제를 해야 되는데 그런데 왜 우려가 됐느냐.
04:34상황도 상황이지만 장동혁 대표가 정치 경험이 굉장히 부족한 사람이었잖아요.
04:40그렇게 부족한 경험을 가진 장동혁 대표가 과연 제대로 해낼 수 있을 것인가 조마조마한 마음이 있었던 것 같은데.
04:47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보면 볼수록 장동혁 대표가 더 수렁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할 수밖에 없고요.
04:54상식적으로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7지금 무죄 추정의 원칙이라고 하는 판사님이나 하실 말씀을 할 때가 아니잖아요.
05:0112월 3일 비상계엄이 내란이었다라고 한 판결이 이미 직접적 간접적으로 3번이나 나왔었단 말이죠.
05:09그러다가 드디어 윤석열 대통령 본인에 대한 판결이 나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입장 표명을 제대로 못한다라고 하는 것은 그건 무엇을
05:19의미하느냐.
05:20제가 봤을 때는 장동혁 대표가 과연 그렇게 생각하는가 그것도 의심스럽거든요.
05:25본인의 생각도 아니고 본인의 뒤에 있는 본인을 당대표로 만들어준 사람들 눈치를 보니까 저런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05:32이러한 의심을 살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리더십이 확립됐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05:37이번에 제가 봤을 때 장동혁 대표는 지선 대신에 강성 지방선거 대신에 당권을 선택한 것 같고요.
05:45일반 국민들 대신에 강성 지지자들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런 마인드 가지고 제대로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05:55것인가.
05:56벌써부터 회의가 많이 들어갑니다.
05:57조기훈 변호사님 크게 주장의 교회는 두 가지입니다.
06:00첫 번째는 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라는 그간의 입장을 1심 선고 이후에도 다시 한 번 재밝혔다라는 것은 계엄을 옹호한다는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고.
06:14또 하나는 절연.
06:16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과 윤 전 대통령의 계엄을 옹호하는 이른바 윤 어게인.
06:22당내 어떤 주장과 절연하라라는 요구에 대한 장동혁 대표의 입장도 굉장히 명확하게 밝혔어요.
06:29그걸 요구하는 사람과 절연하겠다.
06:32그러니까 절연하지 않겠다라는 의지인데 굉장히 명확한 본인의 입장을 밝혔어요.
06:38지금까지는 좀 모호하다, 쇄신을 하나 아닌가 했다면 지난 금요일의 입장은 명확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하겠다라는 뜻으로 지금 당내에서 해석되고 있다는
06:52건데 어떻게 보십니까?
06:53외부에서 제가 보기에도 깜짝 놀랐는데요.
06:57국민의힘 내부 구성원들이 얼마나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을지는 짐작이 됩니다.
07:03이제는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07:04적어도 저는 장동혁 대표가 어떤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자꾸 유보적 입장을 밝히면서 상황을, 그러니까 본인을 지지했던 윤 어게인
07:15세력에 대한 여론을 의식할 수도 있겠다, 정치인이기 때문에.
07:20그렇지만 이제 2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온다고 하면 그때를 계기로 해서 전환적인 국면으로 가지 않겠냐.
07:29그게 통상의 정치 문법이지 않겠습니까?
07:32그러니까 더군다나 몇 개월 후면 전국 동시지방선거까지 있는 상황이면 당연히 그렇게 할 거라고 봤는데 전혀 예상을 빗나갔기 때문에 저도 놀랐고요.
07:43명확한 것 같습니다.
07:44장동혁 대표의 입장, 윤 어게인 세력과 같이 가겠다.
07:48윤 어게인 세력의 사실상 대표로서 그 방향에 정치를 하겠다는 걸 분명히 했고요.
07:54여전히 내련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고 윤 어게인 세력과의 절연은 더 이상 언급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 같은데 저는
08:02다 알겠습니다.
08:02이제 명확해졌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어떤 입장인지는 알겠는데 도대체 뭘 위해서, 그 목적이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08:11이제 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전략적 판단이 있다면 본인의 정치, 장동혁의 정치는 선거에서의 승패를 떠나서 자기가 생각하는 어떤 보수의 방향과
08:22목적이 있다고 최소한 그 부분이라도 인정해 줄 수 있을 텐데
08:27그 방향성이 완전히 없는 상태에서 그냥 최근에 어떤 강성, 극우 세력의 여론을 그대로 등에 없는 방식으로 현재적 정치 위상만 가져가겠다고
08:39한다면
08:40이건 뭐 절멸의 길이죠.
08:44이제 그런 판단을 못하고 있다면 장동혁 대표는 지금 국민의힘의 대표로서뿐만 아니라 개인 정치인으로서도
08:52지금 대한민국 사회, 2026년 대한민국 사회에 제대로 보고 있고 그 방향을 이끌 만한 보수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이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 회의를
09:04갖게 하는 입장 발표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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