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한은 기자, 이남희 정치부 선임 기자 나왔습니다.
00:05방금 전에 나왔는데, 법원이 배현진 의원의 징계 효력 가처분 신청, 일단 받아준 이유가 궁금합니다.
00:12법원이 가처분을 인용한 이유, 결정문 입수에서 파악을 해봤습니다.
00:16재판부는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00:18정당의 정치력 의사결정, 자율성이 보장돼야 하는데, 자율성도 헌법이나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보장돼야 한다고요.
00:26그러면서 당원 징계도 헌법이나 법률 규정을 위반하는 등 재량권 한계를 벗어난다면 징계처분 위법하다는 겁니다.
00:35또 충실하게 심의되지도 않았고, 징계가 균형을 벗어났고, 배 의원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했다는 점도 그 이유로 꼽았습니다.
00:47그래요, 그러면 가처분 신청으로 효력이 정지된 건데, 어떻게 되는 거예요?
00:50일단 당원권 정지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직 유지하지만, 당직은 내려놓아야 하는 징계입니다.
00:58그런데 법원 결정에 나오면서 배 의원, 즉각 서울시당 위원장 직무에 복귀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1:05서울시당 위원장은 지방선거 때 서울시당 공청관리위원회 운영을 관장합니다.
01:11구청장, 또 시 구의원, 비례대표 공청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잖아요.
01:15배 의원, 63 지방선거, 아주 주도적으로 치를 수 있게 됐습니다.
01:20그럼 어떻게 되는 거예요? 배 의원 말고 징계받은 사람이나, 재수된 사람들 더 있잖아요.
01:26맞습니다. 앞서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을 당했죠.
01:29그리고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탈당 권고를 받았다가 결국 제명이 됐습니다.
01:34김 전 최고위원도 가처분 신청을 한 상황이거든요.
01:37여기에도 배 의원에 대한 이번 판단이 어떤 영향을 줄지가 관심입니다.
01:42또 국민의힘 일부 당협위원장들이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행, 동행했던 친한계 인사 8명을 당 윤리위에 제소를 했었잖아요.
01:52이번 법원 판단으로 친한계 인사들에 대한 징계가 정당하냐, 이런 논란이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01:59배 의원이 재심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지도보다 상당히 난감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2:05장동혁 대표나 한동훈 전 대표 반응도 나왔습니까?
02:08일단 장동혁 대표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02:12한동훈 전 대표는 사법부는 정당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면서 상식의 승리라고 했습니다.
02:18한 전 대표, 내일부터요 2박 3일간 부산 방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02:23이번 법원의 판단을 들어서 국민의힘 지도부를 겨냥한 비판 목소리 더 키울 것으로 보입니다.
02:29잘 되었습니다. 한 기자, 이남희 선임 기자였습니다.
02:42한 기자, 이남희 선임 기자, 이 시각 세계에 대해 main을 거чège했는 법원입니다.
02:43그가 이 시각 세계에 대해 말하는 법원이, 이 시각 세계에 대해 전해 주신 것 같습니다.
02:47한 기자, 이남희 선임 기자, 이 시각 세계에 대해 얘기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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