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어제 끝이 났지만 계속 시끌시끌합니다.
00:06임금 채불 의혹이 추가로 불거졌고 강 후보자가 어제 청문회에서 위증을 했다며 국민의힘은 고발을 검토 중입니다.
00:14최재원 기자입니다.
00:18국민의힘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임금 채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0:23지난 2020년과 2022년 강 후보자 사무실에 대해 임금 채불이 있었다는 진정이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겁니다.
00:32취재 결과 두 차례 모두 강 후보자의 남편 관련 진정이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00:37고용부 관계자는 남편이 개인적으로 수행기사를 채용한 것으로 안다며 진정인이 당시 강 후보자의 국회의원 사무실을 사업장명으로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8하지만 두 차례 진정은 행정처분 없이 종결됐습니다.
00:51한 건은 진정인이 자진 취하했고 다른 한 건은 노동당국이 개인적 채용으로 판단해 당사자 간 민사소송으로 해결할 사안으로 판단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1:03강 후보자 측은 계약한 금액을 모두 지불했는데 진정인이 돈을 추가로 달라고 했다며 남편보다 더 알려진 강 후보자 측으로 진정을 제기한 것 같다고도 설명했습니다.
01:14그리고 임금 채불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01:17국민의힘은 강 후보자가 어제 청문회에서 위징을 했다며 고발을 검토 중입니다.
01:33강 후보자의 발언 이후 현관 앞에 박수를 내놨으니 지역구 사무실 건물로 가져가 버리라고 지시한 메시지가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01:41대통령실은 강 후보자 관련 소명 여부와 설득 여부를 주의깊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49채널A 뉴스 최지원입니다.
01:50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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