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지도부를 지낸 오선 현역,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갑질은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강선우 후보자의 논란과 맞물리며 묘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00:12여야는 장관 후보자 3명의 청문보고서를 추가로 합의 채택했습니다. 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폭우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난주무부처를 총괄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정책검증에 주력했습니다.
00:30오선의 노련한 여의도 선배인데다 과도한 비방은 자칫 역풍을 부를 거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겁니다.
00:375천여 명 이상의 집으로 가지 못하고 오늘 청문회를 조금 빨리 진행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이고요.
00:48다만 국민의힘은 윤 후보자의 자녀 위장전입 의혹 등을 제기하며 증인 채택과 자료 제출이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00:55윤 후보자는 과거 음주운전과 배우자 종합소득세 누락 논란에 대해 자세를 낮추고 사과했습니다.
01:14의미심장한 장면도 있었습니다.
01:16갑질에 대한 견해를 묻는 말에 우리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관행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는데 보좌관 출신인 윤 후보자가 강선우 논란에 에둘러 속내를 밝혔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01:27모든 갑질에 대해서 저는 동의하지 않고 근절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34윤 후보자는 또 행안부사나 경찰청과 중수청 간의 권한 조정에 대해서는 우려는 접어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01:42닷새에 걸쳐 진행된 인사청문 슈퍼위크가 마무리된 가운데 장관 후보자 16명 가운데 4명은 여야 합의로 법무부 정성우 후보자는 민주당 주도로 청문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01:53야당은 미국과 관세 협상의 시급성을 고려한 대승적 결단이라고 표현했습니다.
02:00청문회의 마지막 날 여야 지도부가 만났지만 강선우 이진숙 후보자에 대해 이견만 확인하고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02:07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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