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 여야는 자료 제출을 두고 초반부터 격돌했습니다.
00:07국민의힘이 먼저 채무 상환과 아들 유학비 송금 증빙 등 요청한 자료를 제대로 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0:24증인과 참고인 채택을 끝까지 거부했다는 비판도 쏟아냈습니다.
00:28청문회는 묻고 듣는 회의인데 후보자는 묻지마 청문회를 만들었습니다.
00:34저는 6년 전에 있었던 조국 청문회의 재방송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38민주당은 야당이야말로 자료 요구를 핑계로 후보자의 사생활에 침범하고 인신 공격을 단행한다고 반발했습니다.
00:46자녀의 성적표, 학생기록부, 전 배우자의 출입국 기록, 외국한 신고 필증, 왜 이런 게 필요합니까?
00:56현금 출처를 집요하게 캐묻는 야당의 공세에는 마치 사건을 조작하는 검사 같다고 응수했습니다.
01:03양측의 감정이 격해지며 수차례 고성과 막말이 오갔습니다.
01:15김민석 후보자는 총리직이 정치의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전력 투구하겠다면서 혁신과 실용, 현장 소통형 총리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37국정철학과 방향성, 능력 등 후보자 진짜 검증은 여야를 막론하고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01:44국회는 하루 더 청문회를 진행한 뒤 임명 동의안을 본의의 표결에 붙입니다.
01:49YTN 강민경입니다.
01:51한글자막 by 한효주
01:57한글자막 by 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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