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강남역에 가면 토끼굴이 있습니다.
00:03진짜 토끼굴은 아니고 언젠가부터 흡연자들의 아지트가 된 골목을 강남구가 새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건데요.
00:12그런데 이제 주변 골목들이 몸살을 앓게 됐습니다.
00:15무슨 사연인지 현장 카메라 정경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좁은 골목 양쪽이 플리프로 가득하고 스피커에서는 수시로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00:28여기는 흡연금지구역입니다.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00:35상습 흡연구역으로 민원이 쏟아지던 곳인데 강남구가 지난해 1억 원을 투입해 금연구역 토끼굴로 조성했습니다.
00:44소설 이상한 날의 앨리스를 컨셉으로 해 토끼굴이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00:50효과를 묻자 대답들이 묘합니다.
00:52지금은 보시다시피 이 사람들이 과연 어디로 갔을까?
00:57거기에 대한 것만 할까 있는 거니까요. 다른 곳으로 하지마. 어차피 피어내자는구나.
01:02토끼굴을 조성하니 이 골목은 괜찮아졌는데 더 깊은 골목 안쪽이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겁니다.
01:10주말을 앞둔 금요일 밤에 다시 가봤습니다.
01:16흡연자가 몰리던 토끼굴은 완전한 금연구역으로 재탄생했지만
01:20바로 옆 골목에서는 여전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01:29흡연자들도 할 말은 있습니다.
01:37흡연자들도 할 말은 있습니다.
01:49주변에 흡연 부스는 없는 걸까?
02:04이곳에서 가장 가까운 흡연 부스는 어디에 있을까요?
02:227분 동안 걸어 서쪽으로 아예 넘어와야만 합니다.
02:26강남구는 흡연 부스 설치가 어려운 건지 물어봤습니다.
02:31저희는 금연 정책을 추진하다 보니까 흡연 부스가 있게 되면 흡연을 더 장려한다 그럴 수도 있고
02:38굴금이 휩쓸고 간 토요일 새벽.
02:41토끼굴을 지나 골목 안쪽에서 다시 만난 환경미화원은 보여줄 게 있답니다.
02:46주변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하는 섬세한 행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03:01현장 카메라 정경훈입니다.
03:16지금 시작한 mira이의 아름다운 건강에 대한 성명을 추진해 보입니다.
03:23다음 시간에 감상합니다.
03:25이상해 지내증이 방역에 대한 성명을 추진할 것입니다.
03:31은혜사는 높게 출신하고 있는 지연을 mmm
03:34과연을 추진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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