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강남 거리에 새로 생긴 흡연 부스가 논란입니다.
00:04연초형 흡연자 부스는 밀폐형인데, 전자담배 흡연자는 개방형으로 만들었습니다.
00:11이렇게 만든 이유가 있다는데요. 김승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서울 테헤란로에 설치된 흡연 부스입니다.
00:21일반 담배용과 전자담배용 공간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00:25전자담배용 흡연 부스입니다.
00:28유리로 밀폐된 일반 담배용 부스와 달리 이렇게 겉면이 절반쯤 뻥 뚫려 있습니다.
00:35부스 1개를 설치하는 데 드는 돈은 약 1억 원.
00:39구청 측은 냄새가 배는 게 싫어서 밀폐형 부스를 꺼리는 전자담배 흡연자를 유인하려고 고민한 결과라는 설명.
00:49개방형 부스도 공기 흡입기를 설치해 간접 흡연 우려도 줄였다는 설명입니다.
00:55시민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00:58왜 이쪽은 개방이 돼 있죠? 지나가니까 냄새가 너무 나는데.
01:02연기가 너무 몸에 안 좋더라고요.
01:05밀폐형으로 같이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01:08개방형 부스 옆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도 보입니다.
01:12옆에 부스가 있는데 왜 밖에서 피우시는지.
01:15전문가들도 개방 구조로 인한 간접 흡연 가능성을 우려합니다.
01:23들어있는 화학물질이나 발암물질은 그대로 간접 흡연으로 노출될 거기 때문에
01:29그거에 대한 피해는 여전히 있을 거죠.
01:33간접 흡연 피해도 줄이고 흡연자도 유인 가능한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39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42고맙습니다.
01:44고맙습니다.
01:4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