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금연 구역에서 함께 담배를 피웠는데 누군 단속에 걸리고 누군 걸리지 않는다면 이해되십니까?
00:08단 한 걸음 차이로 단속 여부가 갈리는 이 상황, 시민들이 과연 납득할 수 있을까요?
00:13현장 카메라 배준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이 선을 넘었냐 안 넘었냐 차이로 과태료 10만 원이 왔다 갔다 합니다.
00:30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워 단속된 남성.
00:33그럼 바로 옆에서는 단속 신경 쓰지 않고 흡연이 한창입니다.
00:46인도 흡연은 단속하는데 차도 흡연은 단속하지 않습니다.
01:00흡연자들도 압니다.
01:04그래서 이렇게 차도 갓길에 줄지어 담배를 피웁니다.
01:09최근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이곳도 이 문제로 골치입니다.
01:13금연 구역이 지정되기 전에는 인도에서 많이 피웠었고요.
01:26아마도 몇 분이 처벌되면서 입소문 타면서 야 인도에서 피면 안 된다.
01:32보건소 단속반에 연락해봤습니다.
01:35현장에 도착해 사진만 몇 장 찍고 돌아섭니다.
01:39말씀 좀 여쭤려는데.
01:40제가 신고했거든요.
01:42이 어린이 공원 앞이 담배 연기로 자욱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02:06차도에서 피우면 단속을 못하는 이유.
02:08법조항의 이 문구 때문이라는 게 서울시 설명입니다.
02:14차도는 통행구역이 아니니 애초에 금연구역으로 지정 못한다는 겁니다.
02:18이 조항이 근거해서 조례로 일반 공중의 통행을 이용하는 공간을 금연구로 지정한다고.
02:26금연정책 주무부처는 뭐라고 할까요?
02:28전혀 이해를 못하겠고 전 자의적 해석으로 보입니다.
02:31법의 해석과 현장의 괴리를 메울 구체적인 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02:38현장 카메라 배준석입니다.
02:40불편한 기적을 가진 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02:46눌러서는 국내 인정에서 고생할 수 있는 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02:47현재 정신의 규정입니다.
02:48문구역이요.
02: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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