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가 이렇게 경계태세를 사실 늦출 수 없는 이유가 한반도가 요즘 요동치고 있기 때문이에요.
00:06특히 중국이 점점 주변국들에게 군사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데요.
00:12자, 이겁니다.
00:13지금 이제 일본 방위성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들 저희가 보여드리는 겁니다.
00:18이게 얼핏 보면 이게 전폭기 같은데 도대체 무슨 상황이에요?
00:22어떤 거냐면요.
00:23동중국해공에 상공해서 경계 감지 중이던 일본 항공자위대 운용기가 있었습니다.
00:29그런데 여기에 갑자기 중국 전투기가 아주 아찔하게 근접 비행을 한 겁니다.
00:35어느 정도냐면요.
00:36수평 거리로 30m까지 붙었어요.
00:3830m?
00:39아주 근접 비행, 아찔한 근접 비행을 하면서 위협을 했다는 겁니다.
00:44지난 9일 그제는 15분 동안이나 이렇게 같이 아찔한 비행이 이어졌고요.
00:49어제도 마찬가지로 일본 초기기에 대항해서 계속 중국에 전투기가 따라 붙으면서 아찔한 비행이 이어졌다는 겁니다.
00:58이뿐만이 아니고요.
00:59보면 지난달에도 태평양 해상에서 비슷한 일들이 이어졌거든요.
01:05지금 두 달째 이어지는 초근접 꼬리물기 때문에 지금 일본도 골치를 앓고 있는 겁니다.
01:10그러니까 정리를 하자면 중국 전폭기가 남의 나라 전투기에 30m까지 그야말로 초근접하면서 꼬리물기를 했다는 겁니다.
01:18그런데 그것도 이렇게 이남희 기자가 설명해 준 것처럼 6월, 7월 두 달 연속 그랬다는 겁니다.
01:25그런데 더 황당한 건 오히려 이거를 자기들이 쫓아간 나라 탓을 했어요?
01:30그렇습니다.
01:30일단 비행을 하는 기기가 근접한 상태로 이동하면 굉장히 위험하기도 하고 위협으로 읽을 수도 있죠.
01:37말씀해 주셨듯이 한두 번이 아니라 지난 6월 같은 경우에도 7회가 8일 중국 전투기가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에 근접 비행을 했고 7월에는 두 차례나 꼬리물기 비행이 됐기 때문에 일본 측에서는 굉장히 화가 날 수밖에 없고 이거 위협이다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01:54그래서 일본 방해성에서는 충돌할 우려가 있다, 중국 측에서 방지 대책을 내야 한다라는 식으로 입장을 냈더니 중국 외교부의 입장은 더 강력합니다.
02:066월 12일 발표한 입장을 보면 우리는 문제가 없다라는 식으로 해석이 가능하거든요.
02:12일본이 중국에 근접 정찰한 것이 문제의 원인이다, 중국 활동은 국제법에 완전히 부합한다, 이렇게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02:22그런데 이뿐만이 아닙니다.
02:25영상 하나 보여드릴 텐데 이게 지난 2월입니다.
02:29중국의 이 헬리콥터가 필리핀의 초계기에 그야말로 저렇게 바싹 붙는 모습입니다.
02:36그런데 저때 거의 지금 영상을 보면 프로펠러가 닿을 정도로 바싹 붙어요.
02:41그런데 굉장히 어떻게 보면 비웃듯이 내려다보면서 슥 지나가는데 이뿐만이 아니라 비슷한 장면이 하나 더 있습니다.
02:48자, 뭐냐면요. 자, 배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02:52이 배인데 번쩍번쩍하죠. 저렇게 그린라이트를 쏘고 있는 겁니다.
02:57그런데 저게 중국 배라고 해요. 뭘 도대체 쏘고 있는 거예요?
03:00그러니까요. 저기는 지금 남중국해입니다.
03:02필리핀과 중국 사이에서 벌어진 건데요.
03:05필리핀 선박을 향해서 이번에 중국 함정이 또 우리 오지 마 이런 식으로 레이저를 계속 투사를 한 겁니다.
03:12그래서 필리핀 해양경비대는 성명까지 발표하면서 반박을 했죠. 승선원들이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을 뻔했다.
03:19굉장히 필리핀 주권을 침해한 행위다. 이렇게 반박을 했는데 중국 외교부는 아니 우리는 우리 해역에서 법에 따라 대응한 것이다.
03:28그러니까 영국권 분쟁 벌이고 있는 저 바다에서도 중국 함정이 또 필리핀 선박을 향해서 레이저 공격을 한 겁니다.
03:34그런데 필리핀, 일본 이렇게 단순히 인접한 나라에만 그러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03:41이달 초에는 또 독일 군용기에까지 레이저 빔을 공격했다고 합니다.
03:47그야말로 어떻게 보면 무대포식 공격이기도 한데요.
03:50월스트리트 저널에서는 지금 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03:54서해가 중국의 세력 과실을 위한 새 화약고가 되고 있다.
03:59그러니까 서해에 여러 가지 구조물을 설치하고 있는 지금 이 상황을 빗댄 건데요.
04:04이 표현, 미 합참 의장의 말로 들어보시죠.
04:08이 상황은 세계의 나라의 마침은 이 방향에 따라서 제 foyer한 것입니다.
04:14저희 그 지정은 이 방향에 따라서 리액을 현금으로 계속 에어드린 것을 경쟁하러obi triste가
04:21지사합니다.
04:23이 방향에 따라서 대항이 있습니다.
04:25우리 해당이 마지막에 사여 매우 상대방이 전체적인 단계의 노동력을 받았고
04:29정리한 평가가 굉장히 미묘합니다.
04:42그러니까 사실 미국이 느끼는 최대의 실존적인 위협이 중국이니까
04:45이제는 중국을 삼국 책임으로 아예 박아버리는 것 같은 뉘앙스로 얘기를 하는데
04:51그동안 북한 위협에 대비해서 배치가 됐던 주한미군을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활용을 하겠다는 건가요?
04:57그런 해석이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04:59지금 댄 케인 합참의장의 발언, 한미일 협력을 강조하면서
05:04북한 뿐만 아니라 중국을 거론하고 있다.
05:07이 점에 지금 많은 나라가 주목하고 있는데요.
05:10케인 이장이 한미일 합참의장회의 모두 발언해서
05:13북한과 중국이 각자의 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분명한 의도를 갖고 있고
05:18전례 없는 군사력 증강을 진행하고 있다며 한미일 3국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05:23이 부분에서 우리가 주목할 부분은 바로 중국을 거듭 언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05:29그렇다 보니 지금 주한미군의 규모가 한 2만 8,500명 정도로 추산이 되는데
05:35이 중에 일부는 중국 견제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냐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고요.
05:40앞으로 북한을 넘어 중국까지 한미일 협력이 확대될 수도 있다.
05:45이런 여러 가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5:47그런데 그도 그럴 게 심상치 않은 게 보란 듯이 조금 전에 또 훈련 영상이 하나 공개됐습니다.
05:53뭐냐면 지금 저렇게 떠 있는 게 미국의 B-52H 전략폭격기입니다.
05:58저기를 우리 공국 KF-16 또 일본 자위대의 F-2 전투기가 같이 합동 훈련을 한 건데
06:04저기 가운데 보이는 B-52H 전략폭격기 이게 상당한 유의미가 있다면서요?
06:10네, 그렇습니다.
06:11지난 11일 제주도 남방공해상에서 미국 B-52H 폭격기가 참가한 가운데
06:17한미일 공동된 그런 훈련이 있었습니다.
06:20지금 보고 계신 이 B-52H는 미국에서 현재까지 운영하는 3대 전략폭격기의 가운데 하나입니다.
06:28냉전 시대부터 활약을 했지만 여전히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그런 폭격기에 해당을 하는데
06:34일단 최대 32톤가량의 폭탄을 실을 수가 있다고 하고
06:38비행거리는 최대 1만 4천 킬로미터까지도 운행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06:43사실 이제 이 비행기 자체가 중국의 입장에서 상당히 부담스러운 폭격기라고 합니다.
06:47지금 알려진 바에 의하면 중국에서 군 내부에서 실시했던 워게임을 봤을 때
06:54결과적으로 B-52H 폭격기가 가장 위협적이다라는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07:00최신식의 그런 스텔스기라든가 혹은 최신 전략폭격기보다도
07:04가장 위험한 전략 자산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하는데
07:07특히나 비행거리라든가 혹은 탑재량뿐만 아니라
07:11저고도를 비행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레이더망에 잘 걸리지도 않는다고 하고
07:15그래서 만약에라도 중국 방공망을 뚫고 들어오게 되면
07:19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어서 전세가 일거에 기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합니다.
07:25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훈련 아마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 않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7:31중국 입장에서는 저렇게 미사일이 떨어지면 중국의 방공망이 뚫릴 수 있다
07:36이런 점을 굉장히 의식하고 있다라는 점이군요.
07:39중국뿐만이 아니라 또 북한까지 점점 한반도 안보도 요동을 치는데
07:43우리도 대비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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