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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앵커]
아는기자 정치부 성시온 차장 나와있습니다.

1. 요즘 국민의힘은 이게 제일 화제에요. 여론조사. 국민의힘 지도부가 반색하고 있다면서요?

장동혁 대표 측과 가까운 인사들, 어제 이후 연일 여론조사를 퍼나르고 있습니다.

리얼미터 조사 결과, 장동혁 대표 취임 후 최고치 기록했거든요.

2주 연속 올라 39.5%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42.7%와 별 차이가 없죠.

2. 그런데 정반대 여론조사도 있어요.

네, 차이가 큽니다.

반토막 수준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인데 22%.

장 대표 취임 후 최저치죠.

3. 최저치와 최고치, 차이가 너무 나요? 둘 다 나름 공신력 있는 기관인데 왜 그래요?

조사 방법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리얼미터는 ARS, 기계음이 묻습니다.

바로 이렇게요, 이런 전화 오시면 대부분 끊으시죠.

응답률이 낮습니다.

그러다보니 답하는 이들은 주로 말하고 싶은 사람, 정치 관심 있는 고관여층이 주로 답한다는 게 중론입니다.

반대로 한국갤럽은 면접원이 직접 묻거든요, 누구 지지하냐고요.

응답률이 높습니다.

4. 그런데 왜 기계음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 높아요?

'샤이 보수'가 답하기 편하다는 관측인데요.

아무래도 계엄, 탄핵으로 보수가 위축되다 보니, 사람이 물을 때보다 기계음에 더 편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힐 수 있다는 거죠.

5. 둘 중 무엇이 더 정확해요?

국민의힘 장 대표 쪽은 지금은 ARS가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왜냐? 투표장에 나갈 사람은 적극 지지층인데, ARS가 더 정확하게 숨은 보수까지 잡아낸다는 거죠.

중도 성향은 응답은 해놓고 투표장에 안 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5. 실제로 그런가요?

반론을 제기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응답률 보라는 거죠,

1월 4주차 응답률인데요, 많은 사람이 응답한 전화 면접이 민심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6. 뭐가 진짜 여론일까, 이게 사실 당 전략 짜는 데 핵심인데요.

그러다 보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방향 자체가 엇갈립니다.

리얼미터 믿는 쪽은 장 대표 단식과 한동훈 제명 효과로 지지율이 올랐다, 그 방향으로 가야 한다, 강성층에 힘 싣고요.

한국갤럽 믿는 쪽은, 중도를 포기하니, 선거 지게 생겼다는 거죠….

7. 전문가들은 뭐라고 하나요?

전문가들은 오히려 다른 쪽에 주목하더라고요.

민주당은 두 여론조사 비슷한데 국민의힘은 왜 이렇게 차이가 크냐는 점에요.

샤이, 숨은 보수가 어느 정도인지 이걸로 단정 지을 수 없다고요.

결국 둘 다 봐야 하는데, 보고 싶은 것만 봐서는 안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아는기자였습니다.


성시온 기자 so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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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정치부 성시원 차장 나왔습니다.
00:05국민의힘에서는 이게 지금 요즘 제일 화제예요.
00:07여론조사.
00:08국민의힘 지도부가 이게 반색을 하고 있다면서요.
00:11네, 그렇습니다.
00:11장 대표 측과 가까운 인사들 어제 이후 연일 여론조사를 퍼나르고 있는데요.
00:16리얼미터 조사 결과 장동혁 대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거든요.
00:212주 연속 올라 39.5% 기록했습니다.
00:24민주당 42.7%와 별 차이가 없는 거죠.
00:27그런데 이 정반대 여론조사도 있는 거예요.
00:30네, 그런데 차이가 매우 큽니다.
00:32반토막 수준인데요.
00:34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인데 22%.
00:39장 대표 취임 후 최저치죠.
00:42최고치와 최저치에 이런 차이가 나는 건데
00:44둘 다 다른 공식력이 있는 기관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거예요?
00:48네, 조사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00:51리얼미터는 ARS, 그러니까 기계음이 묻습니다.
00:55바로 이렇게요.
00:57선생님께서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은 어느 정당입니까?
01:06네, 이런 전화 오시면 대부분 끊으시죠.
01:10응답률이 낮다는 얘기입니다.
01:12그러다 보니 답하는 이들은 주로 말하고 싶은 사람, 그러니까 정치에 관심 있는 고관여층이 주로 답한다는 게 중론인데요.
01:20반대로 한국갤럽은 면접원, 그러니까 사람이 직접 묻거든요.
01:25누구를 지지하냐고요.
01:26응답률이 높습니다.
01:28그런데 왜 이 저 기계음, ARS에서 국민의음 지지율이 더 높아요?
01:32네, 아무래도 샤일 보수가 답하기 편하다는 주장입니다.
01:37아무래도 계엄이나 탄핵을 연이어 거치면서 보수가 위축되다 보니까
01:41사람이 물을 때마다 기계음에 더 편하게,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힐 수 있다는 거죠.
01:48결과적으로 둘 중에 무엇이 더 정확한 겁니까?
01:50일단은 국민의힘 장대표 쪽은 지금은 ARS가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01:55왜냐하면 투표장에 나갈 사람은 적극 지지층인데
01:58ARS가 더 정확하게 숨어있는 보수까지 잡아낼 수 있다는 거죠.
02:04중도 성향은 응답은 해놓고 투표장에 안 나갈 가능성 높다는 겁니다.
02:09실제로 그렇습니까?
02:10그런데 제가 물어보니까요.
02:12반론을 제기하는 전문가들이 많았습니다.
02:14응답률 보라는 거죠.
02:161월 4주차 응답률을 비교해봤는데요.
02:18많은 사람이 응답한 전화면접이 민심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02:24뭐가 진짜 이러니까.
02:25이게 중요한 게 사실 당 전략자일 때 조사 갖고 할 거 아니에요.
02:29네, 맞습니다.
02:30그런데 지금 문제가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방향 자체가 엇갈립니다.
02:34리얼민턴 믿는 쪽은 장대표 단식과 한동훈 제명 효과로 지지를 올랐다.
02:39그러니까 그 방향으로 가야 한다.
02:41강성층에 힘을 싣고 있고요.
02:43한국결론 믿는 쪽은 중도를 포기하니 이번 선거 지게 생겼다.
02:47큰일 났다는 거죠.
02:49전문가들은 뭐라 그래요?
02:50이 상황에 대해서.
02:51네, 물어보니까 역시 오히려 그런데 다른 쪽에 좀 주목을 하더라고요.
02:55민주당은 두 여론조사가 크게 차이 없이 비슷한데
02:59국민의힘은 왜 이렇게 차이가 크냐.
03:01그 부분을 봐야 된다는 거예요.
03:03또 차이 숨은 보수가 어느 정도인지 이걸로 단정 지을 수는 없다.
03:08그러니까 결국 둘 다 봐야 하고 보고 싶은 것만 봐서는 안 된다는 조언입니다.
03:14네, 잘 들었습니다.
03:15성시용 차장이었습니다.
03: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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