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정치부 성시원 차장 나왔습니다.
00:05국민의힘에서는 이게 지금 요즘 제일 화제예요.
00:07여론조사.
00:08국민의힘 지도부가 이게 반색을 하고 있다면서요.
00:11네, 그렇습니다.
00:11장 대표 측과 가까운 인사들 어제 이후 연일 여론조사를 퍼나르고 있는데요.
00:16리얼미터 조사 결과 장동혁 대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거든요.
00:212주 연속 올라 39.5% 기록했습니다.
00:24민주당 42.7%와 별 차이가 없는 거죠.
00:27그런데 이 정반대 여론조사도 있는 거예요.
00:30네, 그런데 차이가 매우 큽니다.
00:32반토막 수준인데요.
00:34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인데 22%.
00:39장 대표 취임 후 최저치죠.
00:42최고치와 최저치에 이런 차이가 나는 건데
00:44둘 다 다른 공식력이 있는 기관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거예요?
00:48네, 조사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00:51리얼미터는 ARS, 그러니까 기계음이 묻습니다.
00:55바로 이렇게요.
00:57선생님께서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은 어느 정당입니까?
01:06네, 이런 전화 오시면 대부분 끊으시죠.
01:10응답률이 낮다는 얘기입니다.
01:12그러다 보니 답하는 이들은 주로 말하고 싶은 사람, 그러니까 정치에 관심 있는 고관여층이 주로 답한다는 게 중론인데요.
01:20반대로 한국갤럽은 면접원, 그러니까 사람이 직접 묻거든요.
01:25누구를 지지하냐고요.
01:26응답률이 높습니다.
01:28그런데 왜 이 저 기계음, ARS에서 국민의음 지지율이 더 높아요?
01:32네, 아무래도 샤일 보수가 답하기 편하다는 주장입니다.
01:37아무래도 계엄이나 탄핵을 연이어 거치면서 보수가 위축되다 보니까
01:41사람이 물을 때마다 기계음에 더 편하게,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힐 수 있다는 거죠.
01:48결과적으로 둘 중에 무엇이 더 정확한 겁니까?
01:50일단은 국민의힘 장대표 쪽은 지금은 ARS가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01:55왜냐하면 투표장에 나갈 사람은 적극 지지층인데
01:58ARS가 더 정확하게 숨어있는 보수까지 잡아낼 수 있다는 거죠.
02:04중도 성향은 응답은 해놓고 투표장에 안 나갈 가능성 높다는 겁니다.
02:09실제로 그렇습니까?
02:10그런데 제가 물어보니까요.
02:12반론을 제기하는 전문가들이 많았습니다.
02:14응답률 보라는 거죠.
02:161월 4주차 응답률을 비교해봤는데요.
02:18많은 사람이 응답한 전화면접이 민심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02:24뭐가 진짜 이러니까.
02:25이게 중요한 게 사실 당 전략자일 때 조사 갖고 할 거 아니에요.
02:29네, 맞습니다.
02:30그런데 지금 문제가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방향 자체가 엇갈립니다.
02:34리얼민턴 믿는 쪽은 장대표 단식과 한동훈 제명 효과로 지지를 올랐다.
02:39그러니까 그 방향으로 가야 한다.
02:41강성층에 힘을 싣고 있고요.
02:43한국결론 믿는 쪽은 중도를 포기하니 이번 선거 지게 생겼다.
02:47큰일 났다는 거죠.
02:49전문가들은 뭐라 그래요?
02:50이 상황에 대해서.
02:51네, 물어보니까 역시 오히려 그런데 다른 쪽에 좀 주목을 하더라고요.
02:55민주당은 두 여론조사가 크게 차이 없이 비슷한데
02:59국민의힘은 왜 이렇게 차이가 크냐.
03:01그 부분을 봐야 된다는 거예요.
03:03또 차이 숨은 보수가 어느 정도인지 이걸로 단정 지을 수는 없다.
03:08그러니까 결국 둘 다 봐야 하고 보고 싶은 것만 봐서는 안 된다는 조언입니다.
03:14네, 잘 들었습니다.
03:15성시용 차장이었습니다.
03: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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