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에서는 갑작스럽게 몰아친 돌풍으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0:04시속 70km에 달하는 강한 비바람에 유리창이 깨지고 가로수도 뽑혔습니다.
00:11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입니다.
00:16거센 바람에 건물 지붕이 뜯기고 공사장 가림막도 날아가 버립니다.
00:21좁은 골목길에서 3년 차가 쓰러지자 맞은편 배달기사는 아슬아슬 피해갑니다.
00:27건물 밖에 있던 쓰레기통과 의자, 탁자 등은 종이장처럼 바람에 쓸려갑니다.
00:35바깥에서 작업 중이던 사람은 강한 바람에 맥없이 뒷걸음칩니다.
00:40건물에서 물건이 떨어지자 사람들은 혼비백산하며 피합니다.
00:46강풍에 유리창이 깨져 비바람이 들이친 집안은 한순간에 아슬아장이 됐습니다.
00:52현지 시각 어제 오후 2시쯤 중국 동부 산둥성 진안시에 시속 70km의 돌풍과 최고 50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01:02중국 현지 매체는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지적으로 상층부 찬 공기가 만나면서 돌풍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18중국 기상당국은 이번 여름 뇌우와 우박을 동반한 돌풍이 지역에 따라 산발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01:25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01:32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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