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금 보신 서해안 고속도로 사고 여파로 꽉 막힌 도로, 그 안엔 오늘 아침 수능 시험을 봐야 하는 수험생이 갇혀 있었습니다.
00:09이 수험생을 고사장으로 데려가기 위한 긴급 수송 작전이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김동하 기자입니다.
00:17이른 아침 경찰차 뒷좌석 문이 열리더니 큰 가방을 안은 여학생이 급히 올라탑니다.
00:24여학생을 태운 순찰차가 꽉 막힌 도로를 뚫고 서울 방향으로 내달립니다.
00:30도심 출근길까지 뚫고 무사히 고사장에 도착합니다.
00:34오늘 서해안 고속도로 화물차 사고로 전차로가 통제되면서 도로 한가운데에 갇힌 수험생을 황급히 고사장으로 이송한 영상입니다.
00:43경찰차를 타고 50km를 달려 시험 시작 전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01:00남학생과 교통경찰이 순찰차로 뛰어오고 출발한 순찰차를 경찰 사이카가 에스코트합니다.
01:15경남 양산에서도 경찰 수송 작전으로 수험생이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했습니다.
01:20이런 식으로 수능시험 당일인 오늘 전국에선 134건의 수험생 수송 작전이 펼쳐졌습니다.
01:28수능시험장을 폭파시키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사람이 붙잡히는 일도 있었습니다.
01:34어젯밤 10시 반쯤 인터넷 사이트에 특정 고등학교를 거론하며 수능날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건데
01:41작성자는 10대 청소년으로 경찰은 학생을 공중협박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49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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