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른 무더위에 지난 주말 개장한 해운대 해수욕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0:05해파리 떼가 출몰하면서 쏘임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건데, 정작 해파리 차단망 설치는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00:14보도에 홍진우 기자입니다.
00:17다음 주 개장하는 해수욕장입니다.
00:21바닷속에 그물을 설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00:25해파리를 막는 차단망입니다.
00:27지난해 여름 140건 넘는 해파리 쏘임 사고가 발생하자 올해 처음으로 설치를 마쳤습니다.
00:44지난 주말 문을 연 해운대 해수욕장.
00:48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깁니다.
00:51그런데 안전부표만 있을 뿐 해파리 차단망은 보이지 않습니다.
00:58이달 말 설치할 이정이었는데 일정이 미뤄진 겁니다.
01:02구청 공고를 통해 한 업체가 선정됐는데,
01:05실제 설치 작업을 하는 지역 어민들과 대금 문제로 갈등을 빚다 사업을 포기한 겁니다.
01:12이런 사이 쏘임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01:14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그제와 어제 이틀간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 2명이 해파리에 쏘였습니다.
01:21구청은 재공고를 내 다른 업체를 선정했다며 수온이 상승하는 다음 달 중순까지는 해파리 차단망을 설치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01:39지난해 전국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해파리 쏘임 사고는 4,200여 건.
01:44전년보다 5배 이상 늘었습니다.
01:46현재 부산과 경남 앞바다엔 해파리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01:52채널A 뉴스 홍준우입니다.
01:54전국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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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전국 해수욕Aалос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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