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차선을 넘나들며 위태롭게 달리는 화물차.
00:04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순찰차로 밀어 멈춰 세웠습니다.
00:09운전자 저혈당 쇼크로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00:13위급했던 당시 상황, 공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도로를 달리는 화물차 옆으로 경찰관이 뛰어갑니다.
00:23이 화물차가 비틀거리며 주행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겁니다.
00:27차가 서행하는 틈을 타 조수석에 타려했지만 벼랑간 차량이 다시 속도를 내며 추격전이 벌어집니다.
00:36화물차는 차선을 왔다 갔다 비틀대며 가드레일까지 들이받습니다.
00:41고속도로 진입로까지는 300m도 채 남지 않은 상황.
00:45이상함을 느낀 순찰차는 화물차를 여러 차례 들이받으며 속도를 줄입니다.
00:51주변 다른 차량들도 적극적으로 길을 터주며 경찰을 돕습니다.
00:55마침내 도로 가장자리로 밀어내며 겨우 멈춰 세웁니다.
01:01경찰관들이 화물차 창문을 깨고 운전자를 밖으로 꺼냅니다.
01:06알고 보니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저열땅 쇼크가와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01:11조금만 늦었더라도 트럭은 고속도로로 진입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01:26구조된 운전자는 현재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30채널A 뉴스 홍진희입니다.
01:41채널A 뉴스 홍진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