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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출석 앞둔 尹…“비공개 출석 요청”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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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尹 측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게 해달라"
尹 측 "협의 안 되더라도 내일 가는 것엔 변함 없어"
尹 측 "내일 현장에서 또 한 번 협의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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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런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일 내란 특검에 출석합니다.
00:05
28일로 출석을 통보받은 상태죠.
00:08
그런데 출석할 때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비공개 출석을 하게 해달라고 특검에 요구를 하면서
00:18
이를 받아들일지 여부를 두고 특검과 윤 전 대통령 측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25
인권 보호 수사 규칙에 따른 저희의 정당한 요구이기 때문에
00:30
당연히 그에 따라서 특검팀이 비공개로 저희를 소환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0:39
출석 일사 전까지 좀 협의를 해보고 이루어지면 이루어지는 대로
00:42
결렬되면 결렬되는 대로 변호인단 협의해서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00:48
피의자의 인권과 관련돼서 지난 문재인 정부 때 많은 규칙들을 만들어놨지 않습니까?
00:52
여러 가지 인권 보호를 위한 방책들이나 규정들이 신설된 만큼
00:58
거기에 따라서 적법하게 수사를 하고 피의자를 소환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01:06
특검팀에서는 과거 전두환, 노태우 등 전직 대통령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01:12
그러면서 지하통로를 통해서 출석하도록 해달라는 윤 전 대통령의 요청,
01:18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 분명히 밝혔습니다.
01:20
만약에 비공개 조사 불발을 이유로 제대로 대면 조사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01:26
다시 한 번 더 체포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이 있다.
01:30
이렇게 강하게 나온 겁니다.
01:32
처음부터 그 얘기를 했죠.
01:34
윤 전 대통령 측에 끌려다니지 않겠다라고 밝혔었는데
01:38
그 의지를 다시 한 번 계속 확인해 주고 있는 셈입니다.
01:43
일단은 윤 전 대통령 측은요.
01:44
일단 내일 서울고검까지는 가겠다는 입장입니다.
01:49
현장에서 다시 합의를 보겠다.
01:50
이런 건데 특검 측에서는 이거는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을 할 수도
01:57
있다 이렇게까지 지금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군요.
02:01
그러니까 이게 사실 본질이 아닙니다.
02:04
공개 출석이냐, 비공개 소환이냐.
02:08
사실 본질은 정말 목적은 제대로 된 조사를 하는 것이겠죠.
02:11
그렇죠.
02:12
특검팀과 윤 전 대통령 측이 지금 팽팽한 기싸움을 하는 것인데
02:16
실은 상식적으로 봤을 때는 비공개 소환을 요청할 만한 어떤 정치적 명분이
02:23
사실 윤 전 대통령에게 없는 것이죠.
02:25
왜냐하면 전 대통령들도 이미 그런 설례가 있었던 것이고
02:27
사실 국민들이 알 권리 차원에서도 그런데
02:29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일 그냥 그 자리에 가서 비공개로 무조건 출석하겠다.
02:34
이렇게 하게 되면 특검팀 입장에서는 이걸 받아들이는 순간 사실은
02:39
완전히 여론전에서 끌려간다라고 하는 비판을 받겠죠.
02:43
그래서 아마 내일은 조사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요.
02:47
다만 이렇게 될수록 사실은 더욱더 불리한 적은 아마도
02:50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아닐까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2:54
알겠습니다.
02:55
그러니까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이 상황.
02:59
그것 때문에 지하 통로로 가냐 안 가냐 이 부분을 가지고
03:03
내일 소환 조사가 불발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03:08
이런 얘기입니다.
03:09
이런 가운데 김건희 특검도 속도를 내고 있죠.
03:11
이런 가운데 김건희 특검에는 출석해서 조사받겠다라고
03:16
김건희 여사 측에서 밝혔습니다.
03:18
그런데 지난 16일 병원에 입원을 했었죠.
03:22
오늘 퇴원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03:25
김건희 여사에 대한 소환 조사 시기와 방식의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03:29
김건희 여사 퇴원 맞춰서 소환 일정 조율하시나요?
03:34
출석 요구한다고 없습니다.
03:36
비공개 소환 요청하면 받아들일지 논의를 좀 하셨을까요?
03:40
논의한 적 없습니다.
03:42
과 원칙에 따라서 진행될 겁니다.
03:44
혹시 비공개 소환 요청을 하면 받아들일지 논의를 좀 하셨을까요?
03:49
원칙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3:51
비공개 소환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말씀이신가요?
03:54
원칙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03:55
김건희 여사 측에서는 정당한 소환 요청에 성실하게 응할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04:03
그런데 조건을 따랐습니다.
04:04
비공개로 소환하게 소환해달라.
04:07
비공개로 출석을 하게 해달라.
04:10
이게 조금 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랑 똑같은 상황이에요.
04:14
비공개를 굉장히 강조합니다.
04:16
지금 김건희 여사 측도.
04:18
아마도 변호인단이 그런 조언을 했을 것 같긴 한데요.
04:21
피의자가 본인은 원하는 시간에
04:24
또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출석 조사를 받는 것.
04:28
이것이 지금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형사 피의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인가요?
04:34
형평성에 매우 어긋난다고 보여집니다.
04:36
지금 김건희 씨가 받고 있는 혐의도 적지 않은 혐의들이고
04:41
그 혐의들을 조사하기 위해서 대면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는데
04:45
그것을 비공개를 해달라.
04:47
잠시만요.
04:48
제가 하나 바로잡겠습니다.
04:49
김건희 여사 측에서 입장문을 발표했는데
04:51
특검에 비공개 소환 요청을 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입장을 밝혔고요.
04:57
저도 그 전에 내용을 제가 다시 잘못 말씀드렸기 때문에
05:01
이 부분은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05:02
비공개 소환 요청을 했다라는 내용의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05:07
입장문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인을 했습니다.
05:10
비공개 소환 요청을 한 건 아니다.
05:12
이렇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05:13
다행입니다.
05:14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05:16
비공개 소환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05:20
앞으로 그렇다면 계속해서 이런 요청을 하지 않겠다라는 입장도
05:24
함께 밝혀야 되는 것이고요.
05:27
피의자들에게는 어떠한 특혜도 어떠한 특권도 있어서는 안 된다.
05:31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5:32
네.
05:34
잠시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05:37
김진욱 대변인께 또 죄송하고요.
05:39
제가 사과 말씀드리겠습니다.
05:41
자, 정치 라이브로 정치권 상황 살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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