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여야 간 공방만 이어지다가 결국 파행됐습니다. 현장 발언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임이자 / 국회 재경위원장 : 이혜훈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하여 양당 간사 간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위원장으로서 청문회 관련 안건은 상정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 오늘 인사청문회는 처음부터 전제가 무너졌습니다. 제출된 답변은 전체의 15%에 불과했습니다. 청년들 분노를 유발하는 불법증여, 로또 아파트 부정 청약, 세 아들과 관련한 부모찬스 등에 대해 후보자 측이 제출한 자료는 검증이 불가한 수준이었습니다.]
[김영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 후보자가 자료) 26개 중에 19가지는 제출 가능으로 얘기를 했고, 순차적으로 제출하고 있어요. 현재 73%가 제출됐어요. 도저히 제출할 수 없는 개인정보, 그리고 대상자가 아니라 자녀들의 인권과 이것들을 침해하는 행위기 때문에 가려서 자료 제출 요구를 하고…]
지금 보셔서 알겠지만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 문제가 파행의 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일단. 국민의힘은 후보자 자료 제출률이 15%에 불과하다고 한 반면에 민주당에서는 73%가 제출됐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숫자 차이가 너무 큰데요?
[강성필]
앞서서 저희 민주당의 김영진 의원이 나름대로 제출 열심히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생각해도 15%와 73%는 너무 격차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과거 국회에 있을 때 인사청문회 준비 많이 해 봤거든요. 그런데 총 파이가 큽니다. 자료 요구가 2000건, 3000건 돼요. 왜냐하면 여당 10명, 야당 10명 해도 대충 20명의 국회의원이 자료 요구를 하잖아요? 그런데 같은 당 의원들끼리도 인사청문회에서 한방 터뜨려야지 하는 마음에 같은 당 의원끼리도 뭘 자료 요구를 했는지를 공유 안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러다 보면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1922283424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여야 간 공방만 이어지다가 결국 파행됐습니다. 현장 발언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임이자 / 국회 재경위원장 : 이혜훈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하여 양당 간사 간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위원장으로서 청문회 관련 안건은 상정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 오늘 인사청문회는 처음부터 전제가 무너졌습니다. 제출된 답변은 전체의 15%에 불과했습니다. 청년들 분노를 유발하는 불법증여, 로또 아파트 부정 청약, 세 아들과 관련한 부모찬스 등에 대해 후보자 측이 제출한 자료는 검증이 불가한 수준이었습니다.]
[김영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 후보자가 자료) 26개 중에 19가지는 제출 가능으로 얘기를 했고, 순차적으로 제출하고 있어요. 현재 73%가 제출됐어요. 도저히 제출할 수 없는 개인정보, 그리고 대상자가 아니라 자녀들의 인권과 이것들을 침해하는 행위기 때문에 가려서 자료 제출 요구를 하고…]
지금 보셔서 알겠지만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 문제가 파행의 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일단. 국민의힘은 후보자 자료 제출률이 15%에 불과하다고 한 반면에 민주당에서는 73%가 제출됐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숫자 차이가 너무 큰데요?
[강성필]
앞서서 저희 민주당의 김영진 의원이 나름대로 제출 열심히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생각해도 15%와 73%는 너무 격차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과거 국회에 있을 때 인사청문회 준비 많이 해 봤거든요. 그런데 총 파이가 큽니다. 자료 요구가 2000건, 3000건 돼요. 왜냐하면 여당 10명, 야당 10명 해도 대충 20명의 국회의원이 자료 요구를 하잖아요? 그런데 같은 당 의원들끼리도 인사청문회에서 한방 터뜨려야지 하는 마음에 같은 당 의원끼리도 뭘 자료 요구를 했는지를 공유 안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러다 보면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1922283424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세요.
00:12이해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여야 간 공방만 이어지다가 결국 파행됐습니다.
00:19현장 발언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00:21이해운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하여 양당 간사 간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00:29위원장으로서 청문회 관련 안건은 상정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0:34오늘 인사청문회 처음부터 전제가 무너졌습니다.
00:37제출된 답변은 전체의 15%에 불과했습니다.
00:40청년들 분노를 유발하는 불법 증여, 로또 아파트 부정 청약,
00:45대아들과 관련한 부모 찬스 등에 대한 후보자 측이 제출한 자료는 검증이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00:5126개 중에 19가지는 제출 가능으로 얘기를 했고 순차적으로 제출을 하고 있어요.
00:57현재 73%가 제출이 됐어요.
00:58도저히 제출할 수 없는 개인정보 그리고 대상자가 아니라
01:02자녀들의 인권과 이것을 침해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01:05좀 가려서 자료 제출을 요구를 하고
01:07지금 보셔서 알겠지만
01:11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 문제가 파행의 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일단은.
01:16국민의힘은 후보자 자료 제출률이 15%에 불과하다고 한 반면에
01:21민주당에서는 73%가 제출됐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01:25숫자 차이가 너무 큰데요?
01:28그런데 앞서서 저희 민주당의 김영진 의원이
01:32나름대로 제출을 열심히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01:36제가 생각해도 15%와 73%가 너무 큰 격차가 있는 것 같아요.
01:41그런데 제가 과거 국회에 있을 때 인사청문회 준비 많이 해봤거든요.
01:47그런데 총파이가 큽니다.
01:49자료 요구가 2천 건, 3천 건이 돼요.
01:52왜냐하면 여당 10명, 야당 10명 하도 대충 20명의 국회의원이 자료 요구를 하잖아요.
01:58그런데 같은 당 의원들끼리도 인사청문회에서 한 방 터뜨려야지 하는 마음에
02:03같은 당 의원끼리도 뭘 자료 요구를 했는지를 공유를 안 한 경우가 많거든요.
02:07그러다 보면 사실 중복된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02:11그리고 또 30년 전, 20년 전 이런 데 의료 기록이라든지
02:16여러 가지 자녀와 관련된 것들까지 이렇게 자료 요구를 하다 보면
02:20사실상 자료 요구를 현실적으로 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
02:24그런데 이게 누가 정말 말이 진실인가를 사실 저희는 어떻게 판단을 하냐면
02:30정말로 야당 의원들이 후보자가 자료 제출 안 하면
02:35저기서 말합니다, 공개적으로.
02:37이거, 이거, 이거는 위원장님 자료 좀 제출하게 해주세요라고 하는데
02:41오늘은 좀 그런 장면을 제가 못 봤어요.
02:44그렇기 때문에 저는 물론 후보자가 미흡한 점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02:50야당 의원들이 봤을 때는.
02:51그런데 저는 양당 간사 간에 원만하게 합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02:56어떻게 보셨어요, 소장님?
02:57저는 자료 제출 퍼센테이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03:02핵심적인 내용, 핵심적인 의혹을 규명할 수 있는 자료를 냈느냐 안 냈느냐
03:07이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03:10워낙 방대한 자료다 보니까 국민의힘 기준에서는 15%고
03:14민주당 기준에서는 73%라고 각자의 기준에 따라서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03:19지금 이해운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 가운데 가장 큰 것은
03:23부동산 청약 과정에서 과연 편법적인, 불법적인 요인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03:28이거 규명해야 되는 거고요.
03:30그리고 이른바 금수저 삼형제에 대한 재산을 증여하는 과정에서
03:35재산 증여세 제대로 냈느냐 안 냈느냐
03:37이것은 불법과 합법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불법이면 불법이고 합법이면 합법인 겁니다.
03:44이런 의혹이 제기됐다면 본인에게 제기된 의혹이니까
03:47그것이 합법적이었다.
03:49나는 다 정해진 법 안에서 했다라는 것을 명확하게 규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03:53그런 자료조차 내지 않고 있으니까
03:56국민의힘이 청문회를 예정대로 진행할 수 없다라고 얘기하는 것이고
04:01본인이 이런 공적인 영역에서 정말 부와 명예를 함께 주겠다는 생각이라면
04:07그만큼 본인에게 주어진 책무를 다해야 되는 거예요.
04:12청문회에서 야권이 제기하고 있는 자료에 대해서 제출해야 되는데
04:16그러지 않고 그냥 이 하루만 피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날 임명해 줄 거야.
04:21이런 식으로 대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부적절한 태도죠.
04:26그런데 일각에서는 국민의힘이 자료 제출 문제는
04:30어떤 게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이고
04:32좀 다른 전략이 있는 것이 아니냐.
04:35아예 청문회를 무산시키려고.
04:37그래서 오히려 이해운 후보자를 출연시켜서
04:41오히려 거기서 각종 의혹들, 저런 부분을 국민 앞에서
04:45보여주는 것은 어땠을까.
04:47그런 이야기들도 하더라고요.
04:49저도 사실 이번에 청문회 자체를 보이콧 한 것은
04:53좋은 결정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04:55이미 이해운 후보자는 기획의사처 장관 후보자로 부적격하다는 사실을
05:01언론의 검증을 통해서도 다 드러났어요.
05:05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또 한 번 부각시키고
05:07이해운 후보자가 정말 기획의사처 장관이 되면 안 된다라는
05:13여론을 확산시키는 것을 주력했어야지 무조건 이런 식으로
05:17청문회를 보이콧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또 의아해할 것이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05:23이미 이 후보자에 대한 국민 판단은 끝났다고 봅니다.
05:29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나와서 소명할 수 있는 것,
05:35그것을 국민들이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줘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판단하지만
05:39구체적인 여론조사 수치 얘기하지 않겠지만
05:42이미 국민적 판단은 이해운 후보자가 그 부적합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05:46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겁니다.
05:48사실 청문회까지 가서도 안 되는 인사였죠.
05:51그러니까 청와대는 청문회를 통해서 후보자 해명을 보겠다는 입장이고
05:56민주당에서도 국민한테 판단할 기회를 줘야 된다라는 입장인데
06:01나중에라도 날짜를 다시 잡거나 아니면 민주당 단독으로도 청문회를 열 수 있는 건가요?
06:07어떻게 봐야 되나요?
06:07일단 제가 알기로 국회법 50조에 보면 위원장이 의사진행을 하지 않으면
06:13교섭단체 간사가 직무 대행을 해서 개최할 수가 있습니다.
06:17물론 그 전제 조건은 다수당일 경우이겠죠.
06:20지금 현재 저희 민주당이 다수당이기 때문에
06:23저희 혼자서도 간사가 위원장이 돼서 청문회는 개최할 수 있는 걸로 알고는 있습니다.
06:29그런데 이거를 원리 원칙대로 푸는 것보다 정치적으로 풀어야 될 저는 그런 면이 크다고 봐요.
06:37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해운 후보자를 지명한 이유는
06:41보수 인사를 경제 파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기시면서
06:46사실 협치라든가 통합이라든가 이걸 이뤄내려고 지금 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06:51그렇기 때문에 지금 지명 후부터 의혹이 벌어지고 이런 청문회를 하고 조율하는 과정
06:58그리고 만약에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아서 이게 처리되는 이 과정까지가 사실 다 통합의 어떤 시그널이거든요.
07:07그리고 이게 어쨌든 간 절차에 맞춰서 처리할 때 하더라도 해야지
07:11그냥 뭐 야당에서 저렇게 청문회 안 열어준다고 해서 바로 처리를 해버리면
07:18추후에 혹시 모를 그 보수 인사에 추가 영입이 있을 수도 있는데
07:22누가 이재명 정부에서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07:25저기 정부는 조금만 잘못된 점이 있고 야당에서 반대하면 그냥 저렇게 쳐내는구나라고
07:31또 생각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저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예우를 갖추는 것이
07:36저희는 이해운 후보재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고
07:39국민의힘도 사실 정치 공세를 그만해야 돼요.
07:43그러니까 청문회를 열잖아요.
07:45그러면 국민 눈높이 안 맞잖아요.
07:47그러면 대통령께서 이해운 후보자 처리해버리면 이 이슈는 끝나는 거예요.
07:51그런데 청문회를 저렇게 질질 끌면서 이해운 후보자에 대한 안 좋은 이슈를
07:56국민의힘이 더 끌고 가려고 하는 저는 정치적인 속셈이 있는 것이 아닌가
08:00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8:01어쨌든 마냥 청문회가 열리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뭐 임명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08:06그렇죠.
08:06사실 이제 수요일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이 그래서 또 주목이 되곤 합니다.
08:11저는 반대로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이 이해운 카드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따로 있다고 봐요.
08:18첫 번째, 이해운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논란이 불거지는데 결국에는 이해운 후보자가 25년간 국민의힘 계열 정당에서 있었던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 아니냐.
08:30이런 식으로 책임을 전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고요.
08:33두 번째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권이 행사됐는데 이것이 잘못된 인사라고 인정하고 철회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08:44일종의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권은 사실 무오류여야 하는데 이렇게 오류투성이에 인사를 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게
08:52청와대나 이재명 대통령이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고요.
08:5621일에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분명히 이 문제 나올 겁니다.
09:00여기에 대해서 저는 이 대통령이 정말 솔직하게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하는 인사였다.
09:08이런 부분을 고백해줬으면 좋겠어요.
09:10지금 여러 여론의 방향, 흐름을 청와대도 모르는 게 아닐 거거든요.
09:18그런데도 이렇게 스스로 계속 늦추는 것이 과연 이재명 대통령에 정말 도움이 되는 일인가를
09:24한번 참머진들도 고원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9:28이제 민주당 이야기로 가보겠습니다.
09:32제명을 당하는 한이 있어도 스스로 당을 나가지는 않겠다라던
09:36민주당의 김병기 의원이 오늘 자진탈당을 했습니다.
09:39기자회견 내용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09:41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습니다.
09:47재심을 신청하지 않은 상황에서 제명을 첨문한다면
09:51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종결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십시오.
09:57굳이 의원총회 추인을 거치면서 선배, 동료, 후배 의원 여러분께
10:03조금이라도 마음의 부담을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10:12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자신을 제명해달라.
10:15대신에 의총은 열지 말아달라.
10:18오전만 해도 이런 입장이었단 말이에요.
10:21그런데 오후에 자진탈당을 했고.
10:23그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었던 겁니까?
10:25그러니까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같은 당 의원들에게
10:30의원총회를 열어가지고 본인의 제명을 물으면
10:33그 자체가 의원들에게도 부담이고 서로 간에 상처니까
10:37그냥 최고위원회에서 제명 의결해달라.
10:41그런 입장이었던 거죠.
10:43그런데 정당법 33조를 보면 국회의원을 제명을 하려면
10:49의원총회 열어가지고 과반수 이상이 찬성을 해야 됩니다.
10:53이거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절차의 문제인 겁니다.
10:57그렇기 때문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요청했던
11:01그런 최고위 의결은 할 수가 없는 거예요.
11:04그런데 이거를 좀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좀 몰랐던 것 같아요.
11:09제대로 확인을.
11:10모르고 했을까요?
11:13그렇기 때문에 저는 당에서
11:14이거는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이다.
11:17라고 이해를 시켰고.
11:19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당을 나가는 탈당을 저는 선택했다.
11:24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1:25그러니까 윤리심판원에서 제명했을 때랑
11:28최고위에서 직권으로 했을 때랑은 다른 절차다라고 착각을 했을 수 있다.
11:32그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11:34어쨌든 원래는 재심을 받기로 했었잖아요.
11:37재심까지가 재심이 29일이니까 상당히 기간이 많이 남았었는데
11:41오늘 왜 이런 결정을 했을까요?
11:43저는 김병기 의원이 의원총회가 열렸을 때 표 계산을 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1:50그러니까 제명과 관련한 과반 의원이 찬성을 해야 하는데
11:56처음에는 전체적인 판세를 봤을 때 투표가 이뤄지면 제명까지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겠지만
12:05다 분위기를 한번 보지 않겠습니까?
12:08그리고 여러 구명 전화를 돌렸다는 거잖아요.
12:10그런데 본인을 지켜줄 의원들이 반을 넘지 못하는구나.
12:17결국에는 이 절차대로라면 제명될 수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12:21결국에는 탈당했다고 생각하는데
12:23만약에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제가 주장하는 게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12:27민주당이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명 조치했거든요.
12:33그럼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도 탈당했음에도 불구하고
12:37제명하면 됩니다.
12:38그런데 그 제명하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
12:41그래서 김병기 의원으로서는 제명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몰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했기 때문에
12:49전격 탈당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12:51제가 이 부분에서 좀 사실관계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12:55그러니까 국민의힘에서는 강선우 의원은 제명하려고 했는데 본인이 탈당했잖아요.
13:01제명되기 전에.
13:02그리고 나니까 사후에 민주당에서 제명을 했잖아요.
13:06그러면 김병기 의원도 탈당했으니까 제명해라 이 말이잖아요.
13:11그런데 강선우 의원은 당은 18조하고 19조에 나온.
13:15그러니까 제명당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탈당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제명을 한 거고
13:24조금 어려운 건데 윤리심판원에서 행정적으로 제명한 게 아니라 이건 정치적으로 제명을 선고한 겁니다.
13:30그래서 강선우라는 사람의 당 적부에 이것을 기록을 한 거예요.
13:35그거 외에는 다른 의미가 없는 거예요.
13:36그렇기 때문에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도 저희 당에서 필요하다면 지도부가 정무적으로 판단을 해서 제명을 정치적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13:45어쨌든 강선우 의원하고는 사연이 다르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13:50그런데 그렇게 복잡하게 설명하면 일반 국민이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13:55비슷하게 이런 부정부패 사범으로 몰렸고 결국에는 윤리심판원에서 제명이라는 조치를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탈당으로 마무리한다.
14:03그러면 민주당이 생각하고 있는 꼬리 자르기의 효과가 굉장히 떨어진다고 보기 때문에
14:09정말로 김병기 의원에 대한 잘못을 윤리심판원에서 판단해서 제명 결정을 내렸다면
14:15사후라도 제명 결정을 내리는 게 옳은 거죠.
14:19오늘 이 사안에 대해서도 수요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 얘기가 나오던데
14:24친명 김병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한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14:28수요일 기자회견에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탈당했다.
14:32이런 설명은 어떻습니까?
14:33저는 일괄 좀 동의합니다.
14:36그리고 사실 새삼스러운 게 아니라 저희 당에서 굳이 수요일 날 있을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이것만 말고도
14:46당에도 부담되고 또 결국 당에 부담이 되면 이게 대통령에게도 부담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4:52그래서 김병기 의원에게 박지원 의원 같은 김병기 의원하고 가까우신 분도
14:57김병기 의원 탈당하시오라고 계속해서 재촉을 했던 것이
15:01다 이런 일관의 어떤 정무적인 판단에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15:05저는 어쨌든 이러든 저러든 간에 김병기 의원이 탈당한 것은 잘한 일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5:10알겠습니다.
15:11그리고 정청래 대표가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는
15:15대의원 권리당원 1인 1표제 당원 개정안이 오늘 민주당 당무위원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15:23지난달 5일에는 중앙위 투표 부결로 좌초됐었는데
15:27이것도 강성표 부대변인께서 먼저 좀 이야기를 해주셔야겠네요.
15:31이번에는 어떻게 될까요?
15:33저는 개인적인 예상입니다만 제가 중앙위원들과 당원들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15:40그냥 제 일감으로는 이번에는 통과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15:45그런데 이제 지금 이 1인 1표제와 관련해가지고
15:48이제 좀 시기를 두고 조금 지도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15:53그러니까 이제 뭐 어떤 분들은 1인 1표제가 통과된다고 하더라도
15:59다음 차기 전당대회에서는 적용하지 맙시다라고 이제 말씀하시는 분도 있고
16:05바로 적용해야 된다라고 이제 주장하시는 분도 있는데
16:08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투표를 해가지고 찬성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16:14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적용하지 않는다?
16:17물론 개정안이나 그런데도 부칙으로 1년 후부터 시행한다 그런 말이 있긴 하지만
16:22그럴 거라고 하면 적용이 바로 가능한 그 전당대회 전에 하면 되지
16:27굳이 지금 해가지고 이렇게 분란을 일으킬 필요가 있을까?
16:31차라리 그 시간 동안에 좀 더 논의를 하는 것이 더 낫다라고 생각을 하고
16:35저는 1인 1표제가 통과가 되면 그 즉시 저는 하는 게 저는 타당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16:43그러니까 오늘 당무위가 낮에 있었고 그 전에 이제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는데
16:48그 최고위에서 또 한 번 이제 논란이 됐습니다. 1인 1표제.
16:52지금 바로 말씀하신 부분 정청래 대표의 연임용 아니냐 이것이
16:57그런 얘기들이 자꾸 터져나와서 어떻게 보셨습니까?
17:01민주당이 지금 국민의힘에서 읽고 있는 내용을 아주 흥미롭게 보고 있잖아요.
17:06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관련해서 징계 여부를 흥미롭게 보고 있는데
17:11국민의힘에서도 민주당 지금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1인 1표제
17:17아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17:18왜냐하면 이렇게 빨리 진행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17:2312월에 부결됐기 때문에 적어도 다음 당대표 선거 전까지는 조심스럽다.
17:30그리고 또 더군다나 6월 3일에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17:33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것을 아주 급작스럽게 밀어붙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17:39아마도 몇 가지 자신감을 확인한 것 같아요.
17:42이번에 최고위원 선거에서 이른바 정청래 대표와 가깝다는 친청 의원 2명이 당선됐고
17:49전반적으로 돌아가는 걸 보니까 이번에 통과시킬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밀어붙이는 것 같습니다.
17:56그런데 지금 강성필 위원도 자신하지 못하고 있잖아요.
18:01저도 민주당 관련 분들에게 얘기를 하니까
18:04지난번에 가까스로 부결이 됐는데
18:07그러면 저는 이번에 당연히 통과될 것 같다라는 기대감을 갖고 물어봄에도 불구하고
18:11잘 모르겠다라고 답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18:14그러니까 이른바 친명, 대통령과 가까운 중앙위원이나 당원들은
18:20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본인의 사익 때문에 이것 급작스럽게 추진하는 것 아니냐라는
18:27경계감을 확실히 갖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
18:29그래서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18:31사실 오늘 당무위에서도 압도적으로 통과는 한 것 같아요.
18:36모두 79명 중에서 61명이 표결에 참여했고
18:39그중에서 반대표를 던진 사람이 서면으로 2명이 반대표를 던졌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18:45변수가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수가 있는 것이 강득구 의원
18:51친명으로 알려진 강득구 의원이 내일 기자회견을 한다고 합니다.
18:55갑자기 어떤 기자회견일까요?
18:57제 생각에는 1인 1표제와 관련해서 이미 강득구 최고위원하고 박수현 대변인하고
19:06어떤 좀 갈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9:09그러니까 박수현 대변인에 해당의 발언과 관련해서 조금 오해가 있었던 것 같고
19:15여기에 대해서 조금 문제제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개인적인 추측이 들고 있는데요.
19:23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19:241인 1표제와 관련해서
19:26첫 번째 정청래 대표가 연임에 도전하겠다고 얘기를 공식적으로 하지 않았어요.
19:33두 번째 공식적으로 도전을 한다고 칩시다.
19:37그런데 상대 후보가 지금 정해지지도 않았어요.
19:40그런데 1인 1표제가 저는 왜 정청래 당대표에게만 유리하다고 우려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지
19:47선거는 가봐야 하는 것이고 상대가 정해져야지 구도가 잡히는 건데
19:50그리고 당대표로서 임기를 잘 마치고 능력을 평가받았다고 하면
19:55저는 1인 1표든 20표든 흐르는 대세를 막기는 어렵다고 보고
19:59당대표로서도 제대로 된 어떤 성과를 못 냈다고 하면
20:031인 1표제가 통과된다고 하더라도
20:05당원과 어떤 중앙위원들이 당대표 연임을 두고 보겠습니까?
20:10그래서 저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서
20:13연임이라는 어떤 아직 멀리 있는 일을 가지고
20:17당내에서 갈등하는 것은 국민의 힘만 좋을 일이다.
20:21그런 생각이 듭니다.
20:22상대 이름이 나오긴 나오죠.
20:24그런데 지난번 당대표 선거에서 정청래 당대표가
20:30권리당원 투표에서는 압도적으로 박찬대 후보를 이겼죠.
20:36그런데 대의원 투표에서는 그 격차가 굉장히 적었거든요.
20:39그러니까 본인에게 유리하다는 정치적 판단은 분명히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20:45알겠습니다.
20:47이제 국민의힘 이야기입니다.
20:48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이른바 쌍특검을 주장하면서
20:51닷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53장동혁 대표하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21:00목숨 걸고 국민께 호소드리고 있습니다.
21:04점차 한계가 오고 있습니다.
21:05하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21:11지금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섞고 대죄할 때입니다.
21:14명분 없는 단식은 얼른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21:17건강이 최고입니다.
21:19밥 먹고 싸우세요.
21:20장동혁 대표가 점차 한계가 오고 있습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21:26진짜로 한눈에도 주말 지나면서 건강에 상당히 눈에 띄게 안 좋아지는 것 같은데
21:31오늘이 고비다.
21:32이런 얘기도 오늘 나오던데요.
21:34지금 상태가 어떻게 파악되어 계십니까?
21:36오늘로 단식 5일째입니다.
21:38그런데 과거 이재명 민주당 대표 시절에 24일 단식했잖아요.
21:44사실 24일 단식이라는 것은 지금 장동혁 대표가 하고 있는 정말 소금과 물만 먹는 단식으로는 24일 버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죠.
21:53그래서 그때 이재명 대표 당대표 시절에 단식을 두고 출퇴근 단식이라는 평가도 있었던 거잖아요.
22:02어쨌든 장동혁 대표의 건강 상황이 지금 좋지 않은 건 사실이고요.
22:06저는 과거에 장동혁 대표와 같은 스타일로 완벽한 단식을 했던 분이 황교안 전 대표 있거든요.
22:122019년 11월, 12월에 걸쳐서 했었는데 당시 8일 만에 쇼크가 와서 응급차로 후송이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22:22불식이 없는 상태로 갔었죠.
22:25그렇죠. 그때 정말 조금만 더 늦었으면 생명에도 위협이 있었을 정도로 위험한 상태였다고 하는데
22:31장동혁 대표 지금과 같은 단식한다면 8일 넘기기가 어렵다고 보거든요.
22:37그러면 지금 5일 차인데 한 1차 위기가 한 5, 6일 차에 온다고 하더라고요.
22:42지금 상당히 건강 상태가 안 좋은 상황, 특히 혈압이 낮아져서 고생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2:51그러니까 오늘 마침 진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오긴 했었는데
22:56그때는 2019년 진짜 물하고 소금, 지금도 장동혁 대표가 물과 소금만 지금 먹고 있다고 그러는데
23:06지금 쌍특검을 요구하고 있잖아요.
23:09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지금 정청래 대표도 안 가본 거죠?
23:12그렇습니다.
23:13눈도 깜짝 안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23:15그런데 지금 황교안 전 대표가 단식했을 때가 어떻게 했고 며칠 했고 목숨이 위태로웠다고 하는데
23:22물론 저는 야당의 대표가 저렇게 단식하고 계시니까 안타까운 마음에 들고
23:28또 이렇게 비판만 하기는 송구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릴 말씀을 좀 드릴게요.
23:33지금 국민들이 장동혁 대표가 정말로 저 쌍특검 관철시키기 위해서 단식한다고 생각하시는 분 얼마나 되겠습니까?
23:42국민까지 갈 것도 없이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저거 장동혁 대표가 지금 쌍특검 때문에 지금 단식하고 있다고
23:51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응원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까?
23:55아니잖아요.
23:55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도 벌써 공개적으로 아니라고 이렇게 비판하지 않았습니까?
24:02그래서 저는 국민들도 야당 대표가 정말로 하다 하다가 안 돼가지고 최후의 카드로 단식을 하게 된다면
24:11국민들도 안타까워하고 야당에게 힘을 실어주겠지만 지금 국민들이 그러고 있지 않잖아요.
24:16그 이유가 뭡니까? 당내 권력 다툼, 한동훈 전 대표 제명시키고 당내 리더십 세우려고 하는 거 알고 있지 않습니까?
24:24저는 그것을 저희 민주당도 의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희 정 정례 대표도 죄송합니다만
24:31단식 현장을 가지 않고 빨리 단식 끝내셔라 이렇게 조언했던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24:37이번 어쨌든, 동기에 어쨌든 결과가 좋으면 좋은 건데
24:41그 결과도 지금 그렇게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지 않은 분들이 많은 것이
24:47앞서 하셨던 황교안 전 대표 말씀하셨습니다만
24:50그때도 이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잖아요.
24:55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24:57지금 강 의원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24:59장동혁 대표가 순수한 동기로 특검을 관철시키겠다는 의지를 갖고 단식을 하고 있다.
25:07이렇게 얘기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얘기들이 나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부담이죠.
25:12저는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부담감을 느낍니다.
25:15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문제를 저는 단식 전에 해결하고 같더라면 훨씬 더 동력을 받았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5:25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 처분이 과했다.
25:28그것을 보류하는 것이 아니라 과했다라고 해서 다 같이 싸우자.
25:33이런 식의 목소리를 냈다면 아마 한동훈 전 대표도 단식 현장 격려 방문하고
25:37다른 중도 진영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정치인들이 함께 그 뜻을 모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25:44지금 저런 인식들이 있으니까 이준석 대표든 다른 사람들도 와서 선택 동참하기가 어렵다라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25:53그래서 당내 문제를 우선 해결하고 이렇게 대외투쟁에 나섰다면 훨씬 더 큰 동력을 가질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상전하고 있습니다.
26:05어쨌든 당 안팎에서 단식 농성장에 많이들 지금 찾고 계세요.
26:10오늘 황교안 전 대표뿐만 아니라 이인재, 황우여, 김성태.
26:14자치단체장 분들도 박형준, 김태흠, 이장우 많이들이 가셨는데
26:20지금 한 사람이 과연 갈 것인가 궁금한 게 한동훈 전 대표란 말이에요.
26:28그런데 저는 한동훈 전 대표 간다고 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바라는 것을 장동혁 대표가 들어주지 않을 겁니다.
26:37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지금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된 제명 되냐 안 되냐 이런 거 지금 좀 긴장된 상태 아니겠습니까?
26:45그런데 장동혁 대표 단식 현장 찾아갔다고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취소하거나 재심해서 보류하고 다른 결정으로 돌릴 거라면
26:54애초에 당무관 사유도 꾸리지도 않았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26:58또 그것을 한동훈 전 대표도 알고 있을 겁니다.
27:01그렇기 때문에 저도 한동훈 대표가 단식 현장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27:05그게 지금 어쨌든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에게도 한동훈 전 대표에게도 딜레마인 상황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27:13정수장님은 짧게요. 어떻게 파악하고 계세요 지금?
27:15모르겠습니다. 정말로.
27:17이게 워낙 복잡한 정치적 역학관계가 있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가 선뜻
27:23단식 현장을 방문해서 격려하고 위로할 수 있는 사안인지
27:28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 같고
27:32저는 만약에 그런 일이 있으려면 그래도 중진이든 현역 의원이든
27:37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27:41어떤 명분과 구실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27:44그 노력이 없다면 지금 당장 한동훈 전 대표가 찾아가서
27:49격려를 할 수 있을까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걱정입니다.
27:55알겠습니다.
27:57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7:58지금까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8:02두 분 고맙습니다.
28:03감사합니다.
28:03감사합니다.
28:04감사합니다.
28:05감사합니다.
28:06감사합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