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희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4대통령 오늘 국회에서 악수를 하던데 궁금하던데요. 뭐라는지.
00:08여야 할 것 없이 본회의장에서 악수 릴레이가 펼쳐졌죠.
00:12악수하는 모습은 생중계로 볼 수 있는데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까 뭐라고 했는지 궁금하셨죠?
00:19제가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00:21앞줄 초선 의원부터 인사를 나눠요.
00:25네 맞습니다. 또 앉아있던 신동욱 의원이 대통령이 손을 내밀자 자리에서 일어나 악수하죠.
00:32길게 얘기하기도 하더라고요.
00:34네 맞습니다. 대통령이 귀를 바짝 기울여서 듣는 모습도 나왔는데요.
00:38국방위 소속 유용환 의원에게 뭐라 했는지 물어보니까 군 간부들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편성 당부했다고 합니다.
00:46대통령도 공감의 뜻을 보였다고요.
00:48저런 얘기를 하는군요. 또 궁금한 게 맨 뒷줄에 국민의힘 중진들이 있었는데요.
00:55네 맞습니다. 고시반 선배 권성동 의원은 뭔가를 말하는데 이후 대통령이 권 의원의 팔을 툭 치더라고요.
01:10탄핵 반대에 가장 앞장섰던 두 중진과 대화가 이어졌는데요.
01:15윤상현 의원은 개인적인 이야기 나눴다고 했고요.
01:18나경원 의원도 김민석 후보자 인사 철회라는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
01:23또 여당 두 사람과 함께 있는 게 눈에 띄었어요.
01:27뭐라고 했을까요?
01:29서로 찐명이라고 하면서 당대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사람이죠.
01:33박찬대 의원과 정청래 의원입니다.
01:35먼저 박 의원, 대통령이 본회의장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인사한 인물이라면서 스스로 영상도 올렸습니다.
01:43그러면 또 정청래 의원이 섭섭하겠죠.
01:45정청래 의원에겐 이런 묘수가 있던데요.
01:48퇴장할 땐 대통령이 두 사람의 손을 포기하도록 하고 사민 악수하기도 했죠.
02:04분위기가 참 좋아 보이네요.
02:06속내도 과연 그랬을까요?
02:08송환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공정사회를 만들겠다는 시정연설문 글귀 위에 내로남불 네 글자를 적어두었던데요.
02:17진짜 하고 싶은 말은 종이에 남겨둔 것 같죠?
02:20네.
02:2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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