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청와대도 보이고 용산도 보이는데 반반 로고에요.
00:05네 대통령실이 오늘 새로운 업무 표장 쉽게 말해서 이재명 대통령실의 새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00:12용산으로 이전한 뒤에 대통령실이란 표현을 처음 썼던 윤석열 정부 때 로고를 더 이상 안 쓰는 겁니다.
00:20볼게요. 저 로고인가요?
00:22네 문양과 색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과거 청와대 시절 사용했던 문양입니다.
00:27대신 밑에 글자는 청와대가 아닌 대통령실이라고 적혀있죠.
00:31정말 반반 맞네요.
00:33네 문양은 앞으로 옮길 예정인 청와대로 글자는 현재 쓰고 있는 용산진무실을 반영한 거죠.
00:39문재인 정부 당시 로고와 윤석열 정부 당시 문구가 반반 섞인 건데 글자체와 표기 방식은 문정부 형식을 따랐습니다.
00:48청와대로 돌아가면 글자까지 청와대로 바뀝니다.
00:51어쨌건 로고부터 빠르게 뭔가 좀 바꾼 느낌이 드네요.
00:54네 대통령실은 교체가 아니라 복원이라고 강조했는데요.
00:58이 전통과 역사 있는 청와대 로고를 되살려서 민주주의 회복이란 상징성을 알린다는 거죠.
01:05새 명함과 홈페이지처럼 앞으로 새로 만들 것에는 새 로고를 반영하고 기존 설치물이나 인쇄물은 그대로 듭니다.
01:13로고는 대통령실 얼굴 같은 거거든요.
01:16몸은 용산에 있지만 마음은 청와대에 있는 상황을 잘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01:20청와대 공사가 예전보다는 길어질 것 같다는데 이 기묘한 반반 동거, 로고 문구까지 청와대라는 새 글자로 바뀌는 건 언제 가능할까요?
01:31네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01:3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34감사합니다.
01:35감사합니다.
01:36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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