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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앵커]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청와대와 용산이 각각 보이는데, '반반' 로고요?

A. 대통령실이 오늘 새 업무표장, 쉽게 말해 이재명 대통령실의 새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용산으로 이전한 뒤 '대통령실'이란 표현을 처음 썼던 윤석열 정부 때 로고를 더이상 안쓰는 겁니다.

Q. 아 저 로고인가요?

네 문양과 색이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과거 청와대 시절 사용한 문양입니다.

대신 밑에 글자는 청와대가 아닌 '대통령실'이라고 적혀 있죠.

Q. 그래서 반반이군요.

문양은 앞으로 옮길 예정인 청와대로, 글자는 현재 쓰고 있는 용산 집무실을 반영한 거죠. 

문재인 정부 당시 로고와 윤석열 정부 당시 문구가 반반 섞인 건데, 글자체와 표기방식은 문 정부 형식을 따랐습니다. 

청와대로 돌아가면 글자까지 청와대로 바뀝니다.

Q. 일단 로고를 빠르게 바꾼 느낌이에요.

대통령실은 교체 아닌 '복원'이라고 강조하던데요.

전통과 역사 있는 청와대 로고를 되살려 민주주의 회복이란 상징성 알린다는 거죠.

새 명함과 홈페이지처럼 앞으로 새로 만들 것에는 새 로고를 반영하고, 기존 설치물이나 인쇄물은 그대로 둡니다.

로고는 대통령실 얼굴 같은 거거든요.

몸은 용산에 있지만, 마음은 청와대에 있는 상황을 잘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청와대 공사가 예정보다는 길어질 것 같다는데, 기묘한 '반반 동거', 로고 문구까지 '청와대'라는 세글자로 바뀌는 건 언제 가능할까요? (반반의끝)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박소윤 PD, 윤선아 PD, 이지은 AD
그래픽: 김재하 디자이너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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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청와대도 보이고 용산도 보이는데 반반 로고에요.
00:05네 대통령실이 오늘 새로운 업무 표장 쉽게 말해서 이재명 대통령실의 새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00:12용산으로 이전한 뒤에 대통령실이란 표현을 처음 썼던 윤석열 정부 때 로고를 더 이상 안 쓰는 겁니다.
00:20볼게요. 저 로고인가요?
00:22네 문양과 색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과거 청와대 시절 사용했던 문양입니다.
00:27대신 밑에 글자는 청와대가 아닌 대통령실이라고 적혀있죠.
00:31정말 반반 맞네요.
00:33네 문양은 앞으로 옮길 예정인 청와대로 글자는 현재 쓰고 있는 용산진무실을 반영한 거죠.
00:39문재인 정부 당시 로고와 윤석열 정부 당시 문구가 반반 섞인 건데 글자체와 표기 방식은 문정부 형식을 따랐습니다.
00:48청와대로 돌아가면 글자까지 청와대로 바뀝니다.
00:51어쨌건 로고부터 빠르게 뭔가 좀 바꾼 느낌이 드네요.
00:54네 대통령실은 교체가 아니라 복원이라고 강조했는데요.
00:58이 전통과 역사 있는 청와대 로고를 되살려서 민주주의 회복이란 상징성을 알린다는 거죠.
01:05새 명함과 홈페이지처럼 앞으로 새로 만들 것에는 새 로고를 반영하고 기존 설치물이나 인쇄물은 그대로 듭니다.
01:13로고는 대통령실 얼굴 같은 거거든요.
01:16몸은 용산에 있지만 마음은 청와대에 있는 상황을 잘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01:20청와대 공사가 예전보다는 길어질 것 같다는데 이 기묘한 반반 동거, 로고 문구까지 청와대라는 새 글자로 바뀌는 건 언제 가능할까요?
01:31네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01:3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34감사합니다.
01:35감사합니다.
01:36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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